10월 30일 일요일 모임:
3-Minute Speech Session

오랜만에 하는 모임이 10월의 마지막 모임입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미친 년의 막장 드라마로 가고 있는게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잠시 주제를 바꿔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월 16일 일요일 모임:
쉽니다.

나라 꼴이 엉망이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 아침 8시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갑니다.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을 바로 보면서 산다는게 힘들지만 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밝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10월 9일 일요일 모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3rd Ed. + 간단한 일상표현

지난 주 모임은 개천절 연휴라서 (극히 드문 일이지만) 쉬었습니다. 한글날에 영어 공부를 계속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9월 25일 일요일 모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3rd Ed. + 간단한 일상표현

코스모스의 하늘거리는 몸짓에 따갑게 내리 쬐는 가을 해가 정겹습니다. 가을의 유쾌함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저물어 가는 해가 있어야 뜨는 해가 있듯이 다가올 추운 날씨를 잠시 걱정도 해봅니다. 뙤약 볕에 맛이 가득한 가을 과일의 풍미를 즐기며 주섬주섬 여름 옷가지를 정리하고 잠시 멋진 하늘을 즐깁니다.

9월 4일 일요일 모임:
3-Minute Speech Session

가을, 가을, 가을. 참 예쁜 이름입니다. 사연을 알 수 없는 이름이 많이 있지만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내는 편안함이 오히려 좋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꼬치꼬치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구별이 어렵군요...

8월 28일 일요일 모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3rd Ed. + 간단한 일상표현

갑자기 찾아 온 가을을 맞이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해야 할 일들은 해야 하는 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donchon N 님의 앞길에 모든 행운을 기원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정말 좋습니다.

8월 21일 일요일 모임:
3-Minute Speech Session

매미와 귀뚜라미의 합창을 듣고 있자니 여름은 여름인데 여름이 아니고, 가을은 가을인데 가을이 아닌 새로운 계절을 "가름"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다가 혹시 더위를 먹어서 실성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게하는 요즘의 더위는 가히 엽기적인 수준.

이제 8월의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아직도 식을 줄 모르고 푹푹 찌고 있는 날씨를 원망하며 ...

8월 14일 일요일 모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3rd Ed. + 간단한 일상표현

오랜만의 천둥과 번개. 그러나 아쉬웠던 비. 찜통 더위의 위력이 조금은 수그러졌지만 아직도 끈적끈적.

귀뚜라미 귀뚤귀뚤 소리에 잠깐이나마 가을을 느끼고 다시 쯔르르르 매미 소리에 아직 멀었군....

8월 7일 일요일 모임:
3-Minute Speech Session

입추, 그리고 찜통.

7월 31일 일요일 모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3rd Ed. + 간단한 일상표현

계속되는 찜통 무더위, 7월의 마지막 날에도 한치의 물러섬 없이 맹위를 떨칩니다. 시원한 마실 것을 들고 나무 그늘에 앉아 가끔 부는 바람에 박자를 맞추며 부채질을 하는 풍경이 보기에 좋습니다.

찬 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 계절일수록 '이열치열'의 지혜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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