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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영남학원은 독재자 박정희가 절대권력에 의해 강탈한 ‘장물’이므로 이를 환수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역사의 정의를 바로잡고 영남학원의 정통성을 되살리는 진정한 재단정상화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박근혜 일가는 영남학원의 운영에서 손을 떼어야 합니다. 박근혜 씨를 비롯한 박근령, 박지만 씨는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 강탈한 영남학원이라는 ‘장물’을 상속할 자격이 없습니다. 박정희-박근혜 일가는 영남학원에 단 한 푼의 돈도 출연하지 않았으므로 사분위가 정한 재단정상화 1순위 당사자인 재단의 설립자나 기본재산의 3분의 1 이상을 출연한 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런 기준에 따르면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의 설립자나 그 후손들이 장상화의 1순위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영남대학교의 교육이념은 그 모태가 되는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의 건학이념을 계승하여야 합니다. 대구대학이 표방했던 지역 인재 육성과 청구대학이 추구했던 민주시민대학의 이념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난 세기의 새마을운동과 독재자의 리더쉽을 21세기의 대학 교육 이념으로 내세우는 것은 박정희 향수에 기댄 시대착오적인 복고주의에 불과합니다.

마지막으로 학문공동체인 영남대학을 박정희-박근혜 신앙공동체로 변질시키고 재정파탄을 초래한 현재의 영남대학 재단은 퇴진하고 박근혜-최태민‧최순실 비리에 관련되지 않은 참신하고 덕망있는 인사들에게 재단과 학교의 운영을 맡겨야 합니다.

정지창 영남대정상화대책위 공동대표(전 영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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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박근혜 후보를 검증하려던 안도현 시인.
안 시인을 '허위사실유포죄', '후보자비방죄'로 기소한 검찰.
http://slownews.kr/63507 BY 류재성

결국 돌고(1심) 돌아(2심) 결론은..... "무죄." 지난 대선에서 후보자 검증을 제대로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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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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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끄럽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제인신매매의 소비지인 우리나라 현실 맞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한국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거고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에 대한 범죄 증가가 이와 무관하다고도 볼 수는 없는 것도 현실.

포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미군과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노리개가 되기 위해 원하지도 않은 삶을 거미줄에 엮이듯 계약관계에 엮여 살아가야 하는 현대판 인신매매 피해자들.

과연 우린 그냥 이런 상황을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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