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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개막
#효자딸기체험농장
#유기농딸기
#딸기쨈
#딸기고추장

2017. 04. 05 ~04. 09
장소: 논산천, 논산재래시장 일대

♡ 효자딸기농원 ♡
041-741-0511
010-545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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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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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맹방해수욕장
#유채꽃축제

오늘 삼척 맹방해수욕장의
유채꽃축제를 왔다.

펜션안녕바다의 장신숙님부부와
함께 즐거운 꽃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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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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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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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펜션
#펜션안녕바다
#오션뷰펜션

삼척 동막에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펜션에서 멋진 전경과
울진대게랑 루치(잉글리쉬 쉽독)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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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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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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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명이나물
#산마늘
#최복희
#대아리조트1층마트

최복희님이 만들어주신
울릉도 명이나물 김치 넘 맛나요.

♡ 명이장아찌, 울릉도 산나물 주문♡
010-3808-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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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화니
#캘리그라피작품
#페이지의시여행
#무지개
#배선희시

[ 페이지의 시 여행]

무지개
(어머니 첫 제삿날에 )
1.
어머니 가실 때
하늘도 죄 가져가셨다.
하늘 우러르지 못한지 어언 일 년
모두 낮아진 키로 다시 모였다
어머니 손때 묻은 장롱은
제자리인데 늘 앉아 계시던 자리만 남아
빈 방을 그렇게 지켜 오셨다
삶과 죽음, 사이의 이별은
아마 모두가 수용해야 하는 간격
어머니의 빈자리 둘러앉아
또 다른 삶으로 메워가고 있다
어머니 생각에 흘리던 눈물도
따뜻한 정도 하나씩 나누어
저마다 유산으로 간직한 듯
언어를 잊고

2.
어머니의 꿈, 희망이었던 자식들이
제사상 앞에 엎드려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신 어머니
‘모두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귓가에 스쳐가는 숨소리일 뿐
그저 멈추었던 설움 흐느적이며
뜨거운 눈물 두 볼에 흘러내릴 뿐
이제는 한 말씀도 못하시는 어머니
누구든 문만 열면 울음보 터질세라
안으로 삼키는 나직한 통곡
가슴만 울렁울렁 뜨겁게 넘치고

3.
눈물처럼 토닥거리던 비
태양에 밀리더니
설악산 울산바위를 타고
영랑호를 건너 금강산의 향로봉에 걸치었다.
어머니는 그 순간 무지개를 타고,
딸이 허둥거리는 설악산으로 하강하셨다.
기댄 창문 앞에 무지개다리를 놓아
내 빰 쓰다듬어주시러 내려오셨다.
울보 막내딸이 늘 울먹일세라
아름다운 빛으로 환희심을 주시었다.
‘그래, 어머니는 무지개를 타고 오셔
’‘저 천상에서 늘 지켜봐 주셔’
한 생각 바꾸어 들춰 메고 무지개로 나섰다.
생과 사는 몸이 하나 일 뿐,
한 하늘 안에 함께 있음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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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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