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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벨리는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치나요? 팹랩으로요! 


몇 십년 전 이야기예요. 과학 시간에 나는 지루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생각했죠.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강의를 가르치는 것보단 무언가 굉장한 것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낫지 않을까 말이죠. 왜냐하면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으로 가르침을 받는 것보단 무언가를 함께 만들면, 더욱이 재밌고 또 기억에 남을 뿐만 아니라 결과물이라는 실체가 있으니만큼 보람찰 것이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생각은 나 혼자뿐만의 것이 아니였어요. 'Project-based learning'(프로젝트에 기초를 둔 교육)은 현재 주요한 교육 흐름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오늘날, 실리콘 밸리에 있는 한 초등학교는 이러한 교육 방식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어요.

 이번 가을에, 캘리포니아 로스 알토스에 위치한 'Bullis Charter' 초등학교에서는 3D 프린터와 컴퓨터 보조 디자인 도구를 갖춘 'Fabrication Laboratory' (팹랩)(제조용 실험실)를 런칭했어요. 학생들은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디자인하고, 또 실생활에서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죠. 내 아들도 그 중 하나로 선택되었어요. 내가 어렸을 적 학교에서 꿈꾸던 그런 교육이 오늘날 현실이 되었죠.

 이론 수업, 암기 중심의 수업 그리고 강도 높은 시험은 기존 교육 모델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었어요. 세상의 대부분 학교들도 아마 이러한 '산업 시대'의 교육 모델을 쓸거라고 봐요. 하지만 시대는 변화했어요. 학생들은 과거와는 다르게 스스로 선택해야 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야 하며, 팀들과 협력할 수 있어야 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적응해야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요. 요컨대 요즘 학생들은 이러한 시대의 시작이예요. 그리고 신 시대의 시작은 우리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만들어나가는 것이겠죠.

 나는 'Bullis Charter' 초등학교의 관리자이자 교장인 'Wanny Hersey'와 '팹랩 BCS' 의 새로운 책임자인 'David Malpica'를 인터뷰 했어요. 'Davids'는 스탠포드대 'Transformative Learning Technologies Lab'에서 3D 그래픽과 프린팅을 가르치는 교육자였죠. 요번 인터뷰에서 여러분들은 팹랩이란 새로운 시설과 그 속에서의 교육 철학을 알 수 있을 것이예요.

Q : 어째서 팹랩이 초등학교에 있어야 하죠?

Wanny : 팹랩은 우리 교육자들에게 있어서 앞으로 실행해야하는 교육 과제예요. 우리 학생들은 이미 'Project-based Learning'을 통해 여러 해답들을 어설프지만 손보고 또 디자인 해왔어요. 이제 우리 학생들은 가장 최신 기술로 이러한 해답들을 테스트해볼 차례예요. 판지나 종이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는 혁신적인 도구인 3D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말이죠.

 팹랩으로 우리는 아이들의 본능적인 흥미와 창의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학교 시설인 팹랩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검증하고, 반복 실행하는 법을 배우는 단계 속에서 말이죠. 실패와 성공의 연속으로 아이들은 우리가 이전에 교육해왔던 것들을 빠르게 또 깊게 습득할 것이예요. 우리 교육자들은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이러한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제공해야 해요. 이러한 학습 방식은 아이들의 이론적 이해가 더욱이 두터워질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도움을 줄 거예요.


Q : 어떻게 팹랩이 아이들의 교육 도구로서 사용되죠?

 David : 팹랩의 디자인 및 제조 과정에는 두 가지 단계가 존재해요. 첫번째는 기술을 배우는 단계이지요. '레이저 커팅, 소프트 서큣, 폴리머 케스팅 그리고 비쥬얼 프로그래밍'과 같은 정밀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는 학생들과 교육 워크샵을 열어요. 

 아이들이 이러한 기술들을 터득한 후에, 우리 교육자들은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요. 'Project-Based Learning' 단계죠. 우리는 학생들을 팀별로 묶어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답을 디자인하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요.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레벨에 맞추어 아이디어를 나열하고, 이를 검증하고, 기술하는 방법을 터득해요. 마지막 단계에선 아이들은 일련 과정의 성적을 받는 것이 아니예요. 아이들은 여러 질적인 관점에서의 결과물을 도출하죠.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배우고, 많은 기술들을 터득해요. 엔지니어링, 디자이닝, 프로그래밍 그리고 컴퓨팅과 같은 기술들을 말이죠. 

 Q 팹랩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요?

 Wanny :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교육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체험 학습이예요. 팹랩 모델에서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레벨에 맞추어 배움을 터득한다면, 더욱더 많은 궁금증이 학생들 사이에서 유발되고 그에 대한 해답이 쏟아져나올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로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존 학습과는 다른 자유 성취도도 생기겠죠. 나는 교장으로서 능력과 배경에 상관없이 이렇게 성취한 많은 아이들을 보았어요. 아이들이 점점 이러한 교육방식에 참여할 때, 교육은 '자기 동기 부여'를 심어주고, '유연성'을 나타내며, '지속'하게 되죠. 하지만 어째서인지, 현실의 교육 시스탬은 자연스러운 흥미와 호기심을 아이들로부터 벗겨내고 있어요. 그렇게 남이 시켜서 하는 학생들로 아이들을 만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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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Fablab -

The fab lab program was initiated to broadly explore how the content of information relates to its physical representation and how an under-served community can be powered by technology at the grassroots level.[  The program began as a collaboration between the Grassroots Invention Group and the Center for Bits and Atoms (CBA) at the Media Lab in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with a grant from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Washington, D.C.) in 2001.

While the Grassroots Invention Group is no longer in the Media Lab, The Center for Bits and Atoms consortium is still actively involved in continuing research in areas related to description and fabrication but does not operate or maintain any of the labs worldwide (with the exception of the mobile fab lab). The fab lab concept also grew out of a popular class at MIT (MAS.863) named "How To Make (Almost) Anything". The class is still offered in the fall seme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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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산업혁명이 온다, 3D 프린터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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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Of The 3D Printing Revolution

한 기업이 회사내 Book Cafe의 내부 Interior를 3D Printing과 설계를 통해 만들겠다는 제안이 왔습니다.  이 Project를 공동으로 착수할 수 있을지요?  가능하다면 대학교 디자인팀과 협력하여 사업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검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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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Silicon Valley Teach Its Children? With A FabLab!

I recall sitting bored in my grade school science class decades ago, and wondering… Instead of giving us so many lectures, wouldn’t it be better to teach us how to build something cool instead? I felt that, by making real objects, we could learn in ways that were more memorable, interesting, and tangible.

It turns out I wasn’t alone. What educators call project-based learning has become a major movement. And now, one elementary school in Silicon Valley is taking this idea to an even higher level.

This fall, Bullis Charter School in Los Altos, California is launching a fabrication laboratory—a “FabLab”—for its kids, complete with computer-aided design tools and a 3-D printer. Students will be able to design their ideas and then make them in real life. My oldest son happens to be one of those lucky children. What I only dreamed about in school—making real things based on the subject matter taught in class—is becoming the reality for kids today.

When I was growing up, lectures, memorization, and heavy testing were the dominant practice in education. Much of the world still follows this industrial-age model. But times have changed. Students are entering a world where they must learn how to be self-directed, self-motivated, able to function in collaborative teams, and flexible enough to adapt to changing situations. In short, they must be like startups. And startups make things in real life.

I interviewed Bullis Charter School’s Superintendent/Principal Wanny Hersey and David Malpica, who is Director of the new FabLab@BCS. David was an educator in 3-D graphics and 3-D printing at Stanford University’s Transformative Learning Technologies Lab. Here is what they said about the new facility and the thinking behind it:

Q:  Why a FabLab in an elementary school?

Wanny:  The FabLab is the natural next step for us. Our students are already tinkering and designing through project-based learning, but now they will be using the latest technologies to test their solutions. Instead of using cardboard and paper to create models, they can test their prototypes in 3-D simulations using the same innovative tools that are being used in the business world.

With the FabLab, we can nurture their natural interests and creativity by guiding them through the process of ideating, prototyping, and iterating in a school setting, regardless of their learning styles and abilities. Through failures and successes, there is a lot of learning that takes place, and lots of “ah-ha” moments. We have to provide time and opportunity for children to experience this on a regular basis. Through this, not only will their conceptual understandings be deeper and more meaningful, but they will also be constantly relearning and more willing to take risks because they are not fearful of failure.

Q:  How will the FabLab be used to teach children?

David: There are two stages in the design fabrication process in the FabLab. The first stage is skill-building, where we do workshops with the students and focus on a specific skill, like soldering, 3-D modeling, or sewing for soft circuits, laser-cutting, polymer casting, and visual programming.

Once they get the skills, we move to the second stage, which is the project-based learning stage. We put students in teams to go through the design thinking process (or a similar process) for a real-world situation and have them begin to generate solutions. In this stage, they are ideating, prototyping, iterating—all in their own way, at their own level. At the end of this stage, you don’t come out with test scores; you come out with a product that is looked at from a qualitative point of view. There is no correct answer. But through the process, students are learning and using a plethora of skills: engineering, design, programming, and computing, to name a few.

Q:  What is the philosophy of education behind the FabLab?


Wanny:  The best way for students to learn and stay engaged is through experiential learning—learning by doing. In this model, when students are working at their level of understanding and their areas of interest and passion, there is a freedom to try new ideas and solve problems, from which more questions and idea generation come. I have seen this in all children, regardless of ability or background. When students are engaged, learning becomes self-directed and fluid and continuous. But somehow, our current education system has stripped all of that natural interest and curiosity away from our students and replaced it with a model where students become passive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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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ing : Make anything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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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
better to swing up our mission bros. 
한국말 가능해요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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