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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Junior Forum Preparation Meeting 2
18:00-19:40
It was a long discussion and endless, but very meaningful to us to think of our different historical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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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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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Junior Forum Preparation Meeting 1
11:00-16:00

We discussed diverse cases we experienced about the topic.
Anf fucused on cummunicational improvements to be brought to the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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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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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이 실현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겪고있는 똑같은 문제로 약 3년 동안 정상 회담을 열 수 없었던 일본과 중국이 어떻게 정상회담을 열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불일치의 합의'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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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정·관·재계 원로로 구성된 '한일현인회의'는 오늘(2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면담하고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은 양국이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총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등 한일현인회의의 양국 구성원은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약 30분간 아베 총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일 현인회의 측은 양국 관계를 회복하고 한국과 일본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뜻을 아베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를 위해 노력한 각계 원로가 일본을 찾아온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한일 관계 및 지역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고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현재의 국민뿐만 아니라 미래의 국민을 생각하며 책임을 지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NHK는 아베 총리가 면담에서 전제조건 없는 정상회담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본 원로들, 아베 총리 면담…한일관계 개선 촉구 (2015.3.23)

한일현인회의 측은 전날 회동에서 한일 관계가 양국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번영에 중요하며 현 상황을 내버려두면 양국 관계가 복원력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수교 5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 관계 회복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정치지도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936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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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70) 전 외교부 장관(현재 한·일포럼 회장, 전 외교부 장관, 주일 대사)은 23일 “한·일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복원력이 작동하고 있다”며 “정상회담이 열리기 위해 이제 남은 건 정치 지도자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교차 참석해 축사를 한 데 대해 “한·일 관계가 바닥을 쳤다”며 반가워했다. 주일대사(2007~2008년)를 지낸 그는 이홍구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79) 전 일본 총리 등 한국과 일본의 원로들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만든 ‘한·일 현인회의’의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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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KF 이사장)>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를 진두지휘하는 유현석(52)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은 아베 담화를 이틀 앞둔 지난 12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담화가 만약 우리 기대와 어긋나게 나온다 해도 그럴수록 일본에 대한 공공외교에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제정치 전문가인 유 이사장은 2013년 5월 KF 수장으로 취임해 2년 3개월가량 한국의 공공외교를 이끌고 있다. 
그는 먼저 공공외교를 "세계인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풀이했다.
"정부 사이에 전통적 외교가 이뤄지죠. 이를 기반으로 공공외교는 민간 차원에서 언어, 학문, 문화 등을 교류하는 일입니다.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유 이사장은 특히 "지금이야말로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가장 커진 시기"라고 꼽았다. 무슨 뜻일까. 
"해외 출장을 가보면 피부로 느낍니다. 요즘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때가 없었어요. 말 그대로 한국이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죠. 2010년 이후 특히 그렇다고 봐요. 한류 열풍도 있고, 국력도 커진 덕택이죠. 이럴 때 공공외교에 힘쓴다면 투자 대비 효과가 클 겁니다." 
그가 무엇보다 차세대 지한파 양성에 주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전 세계의 '정치 1번지'인 미국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한국 전문가를 키우는 데 전폭적으로 나선 것.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우드로윌슨센터에 한국센터를 세운 것을 포함해 2009년부터 주요 싱크탱크 4곳에 한국 연구 거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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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 (동서대 총장)>의 일본에 대한 칼럼
지난 14일 아베 담화가 발표됐다. 한마디로 옹색했다. 어떻게든 과거사를 회피해 보려고 동원된 각종 수사들이 왠지 애처로워 보였다. 국외는 물론이고, 나카소네 전 수상을 비롯한 일본 국내의 보수파조차 요구한 과거사에 대한 명확한 청산을 애써 외면한 채 아베 자신의 본색을 기꺼이 드러내려 한 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
(중략....)


아베 총리의 본색을 잘 드러낸 담화였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앞으로 일본이 취해 올 한국에 대한 태도를 대략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겠다. 

첫째, 역사 인식 문제에 관한 한 일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신경을 건드릴 것이다. 수정주의적 역사 인식을 가진 아베 총리의 개인 신념이 워낙 강해 그것이 임기 내 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 다만 상황에 따라 표현의 강약이 달라질 뿐일 것이다. 

둘째, 아베 정부가 진행해 온, 한국과 중국을 분리해 대응하려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이번 담화에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했다. 중국의 '관용'이 있었기에 일본이 국제사회로의 복귀가 가능했다며 한껏 치켜세우기도 했다. 반면, 한국에 대한 언급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함께 나열하는 것에 그쳤다. 중국과는 앞으로도 대립되는 이슈에 대해 상당 부분 조정해 나가려고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중국의 이해를 얻으려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성공할 경우, 한국만 고립되는 듯한 상황이 올 가능성이 있다. 중·일이 접근하면 한국은 어쩔 수 없이 따라올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셋째, 아베 정부는 대외적으로 통 큰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담화가 끝난 직후 NHK에 출연한 아베 총리는 "한국과 계속해서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마치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베의 일본을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 

먼저 우리도 역사 문제에 관한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일본에 대해 주장할 것은 끈질기게 주장해 나가야 한다. 피해 당사국인 한국이 도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일본에 비해 우위에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단호한 모습을 견지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그렇다고 역사 문제가 한·일 관계의 모든 것이라는 식의 편협함은 과감하게 벗어던져야 할 것이다. 우리 외교가 대외적으로 옹졸하게 보여서는 안 되고, 대화의 문을 닫아 두면 실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 대화의 주도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15일 광복절 70주년 경축사에서 행한 박근혜 대통령의 절제된 대일 발언은 평가할 만하다.

셋째, 동북아적 시점에서 한·일 관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한반도는 미국, 중국, 일본의 이익이 교차하고 있고 북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무만 보다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이제 아베 본색을 알아차렸으니, 앞으로 일본이 어떻게 나오든 일희일비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의연함이 최고의 무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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