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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생활

4월 19일

아침에 하는 첫마디... 감사이다.
요 며칠 계속 맴도는 생각 중에 내가 사용하는 언어는 어떤 언어를 많이 사용할까이다?.

가능하면 긍정의 언어, 축복의 언어, 아름다운 언어를 많이 사용해야겠구나 싶다.

내가 쓰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고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듯이 오늘 그리고 지금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싶다.

내 입에서 거친 언어가 많이 나간다면 내 삶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 일거고, 아름다운 언어가 많이 나간다면 내 삶은 매우 건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의도된 언어가 아닌 언어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고 신뢰를 발견하고 행복을 발견하도록 말이다.

언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길 원하는 것이다.
나의 언어를 통해 듣는 사람이 힘이 되고, 마음이 밝아지고, 행복해 지길 바라는 것이다.

또한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람에게서 상처 난 마음, 아픈 마음, 병든 마음이 치유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들은 내 삶을 이루어 가는 요소들 중에 하나이고, 과정이고, 결과들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가 듣는 사람 마음속 샘을 열어 미소가 피어나는 일이 시작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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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려면~

4월 18일

내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까?

지금 없는 것을 가지고 찾기보다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찾아본다면 나에게 주는 귀한 선물 즉 행복을 선물하지 않을까 싶다.

언어도 중요할 듯싶다.
어떤 분은 말끝마다 죽겠다는 말을 사용하는 분을 보면서 왜 그런 말을 사용하느냐고 물어보면 본인도 잘 모른다.

생각도 중요할 듯싶다.
걱정의 대부분이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지고 걱정하는 현실에서 나에게 있는 것을 감사하고, 현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오늘 약속된 것 들에 대해 감사하는 생각을 한다면 나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

어떤 분들은 계획이 멋있고 여러 가지 이루어 가겠다고 좋은 계획들을 세우는 분들을 보지만, 행복을 얻는 분들을 보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보람을 얻는 것을 볼 때 나도 동질감을 느끼곤 하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행복을 얻는지도 살펴보아야겠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어하는 내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나를 건강하게 하고, 나를 성숙하게 하는 복된 날로 만들어 가는 오늘이길 기도하며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을 내디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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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이 참 깔끔하다
하루

4월 16일

머리가 맑고, 몸이 가볍고, 마음이 편하니 이보다 깔끔한 것 없지 않을까 싶다.

페이스북을 여니 파일럿인 후배가 눈에 들어온다
비행기 조정사가 되어 세계 곳곳을 다니며 틈틈이 여행도 겸하는 후배가 참 멋있게 보이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여 준다.

어제는 문득 천상병 선생님과 목순옥 여사님이 계속 생각이 나면서 시구절이 머리에서 맨돈다

귀 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2003년 10월 어느 날 인사동 귀천 카페를 방문했을 때 목순옥 여사님이 책을 한 권(날개 없는 새 짝이 되어) 내셨다며 싸인해 주셨는데 그것이 나와의 마지막이 될지 몰랐다.

처음 방문했을 때의 귀천 카페는 모양이 다른 5개의 테이블이 놓여진 공간으로 매우 협소하였지만 그 시절의 귀천 카페가 나에겐 마음에 남은 것이다.

시간이 흘러 인사동에 가니 귀천 카페는 자리를 옮겨졌고 주인장도 바뀌어 있었다.
천상병 목순옥 님의 훈적은 찾아볼 수 없지만 기억 속에서 되새김 질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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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4월 17일

환대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고 거기서 그들이 번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청년 연가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누구를 만나는 것은 축복이고 선물이다.
어제도 예고 없이 한 분을 만나면서 소소한 만남이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던지... 고맙고 감사함을 않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소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소소한 일상을 누리지 못한다면 행복을 얻고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다?.

행복은 특별한 것이 아니기에 오늘도 나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나를 자유케 한다.

그러한 영향이 직장에서도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직장을 가던 어떤 업무를 맡게 되던 즐기고 누리길 시작한다.

그것이 나의 행복의 비밀이다.
그러니 스트레스와는 거리가 있고 삶이 즐거워지고 감사거리가 풍성해진다.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직장이 있다는 것
할 일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다.
또한 축복이고 감사이고 행복인 것이다.

더불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동행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이다.

숨 쉴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
들을 수 있는 것
걷을 수 있는 것... 등 등
하나님의 나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하루를 성실하게 정직하게 용기 있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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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4월 14일

서로 축복하며 축복받으며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살아 있는 것 그 자체도 축복이지만 서로 축복하며 축복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 아닐까 하고요

평소에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당신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 웃고 웃으며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경쟁이지만 여유를 가지고 나를 보면 나도 잘되고, 우리 가족도 잘되고, 이웃도 잘되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다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본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한 자료를 보았습니다.
OECD 10만 명당 자살률 34개국 중 1위 2010년
OECD 청소년 자살률 30개국 중 15위 2009년
OECD 삶에 대한 만족도 30개국 중 24위 2009년

이런 자료는 줄어들거나 없어졌으면 싶어 집니다.
오히려 반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료들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삶이 힘들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에 최성수 선생님의 동행이라는 노래가 마음을 울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삶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나와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함께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과 동행하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하시는 일마다
계획하시는 것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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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소식

4월 13일

문득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날입니다.
어제로 마감해야 하는 리포트 작성도 무난히 마무리되면서 한결 가벼워졌는지 오늘 시작이 평안하여집니다

커피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으로부터 사업이 확장된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해봅니다.
다른 한분은 커피 유통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연락도 접해 봅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커피교실을 운영하게 되었고 커피 가게를 오픈할 수 있도록 돕는 차원에서 진행하며 비용 부담이 없는 선에서 진행한다는 소식도 접해 봅니다.

이런 소식들이 자주 들렸으면 싶습니다.
꽃이 만발한 시점에 좋은 소식은 나를 춤추게 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속삭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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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선물

4월 12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책을 통해서 나를 보게 되고, 나의 생각들을 보게 되고, 나의 가치관들을 보게 해준다.

사람과의 만남 대화도 나를 성장시켜주기에 누군가의 만남은 설레고 기대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산과의 만남도 나를 성장시켜준다.
산에 오르면 나무 사이로 흐르는 향기와 바람, 햇빛은 내 몸에 쌓인 해 묵은 것들을 씻어가고 마음에 설렘을 살려준다.

4월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기에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에게 생동감을 찾아준다.

얼마 전 10 여전에 읽었던 책 중에 몇 권을 꺼내 다시 읽어 보았다. 언어의 온도, 축복의 언어, 균형 리더십을 읽었고 며칠 전에는 이상한 정상 가족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상한 정상가족에서는 다양한 일들을 다루고 있지만 개인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함께 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균형 리더십은 살아가면서 사람 간에 조율을 통한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 중유함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으며,

언어의 온도에서는 내가 사용하는 말을 아름답게 사용해야 함을 확인하도록 하여 주었다.

축복의 언어는 누구나 축복받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축복받지 못했을 때 모습과 축복받았을 때 모습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만나든, 대화하든, 섬기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대화를 할 때는 축복을 담아야 함을 살필 수가 있었다.

또한 날마다 축복을 하여 주는 대상이 생기길 기도도 하여 본다.

날마다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 가운데 지나간 모든 일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치유하며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을 주시고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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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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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상대성

4월 10일

관계는 상대적이어야 할까 일방적이어야 할까?
관계가 성립될 때는 어떤 상항에서 성립이 될까?
관계가 시작이 될 때는 관심과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접촉이 시작되지만 관계가 지속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최근 관계에 관련된 여러 일을 겪으면서 어떤 관계가 바람직스러울까 였다.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 간의 상호 작용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는지 매우 중요하지만 의외로 많은 관계는 상대적 보다는 일방이구나 싶어 진다.

나에겐 만남이 지속되면서 관계가 형성되어 갈 때는 순수성을 지향하게 되고 그 순수성이 이탈하게 되면 관계가 재 정립하게 되곤 하였다.

지난 1년간도 보면 가치지향이라는 관점이 접점이 되면서 관계가 형성이 되었기에 나 자신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지만 가치지향이 포장된 것을 확인하는 순간 가치지향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여기서 문제가 몇 가지 돌출하게 되었다.
좋은 관계를 맺어오던 분 중에서 포장된 가치지향을 지지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함께 한 세월이 있었기에 한동안 혼란 속에 관계 재 정립이 나타났고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되었다.

또한 인생 수업도 같이 이루어진 것이다.
생각이 같아 보이는 가치와 생각들도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여기서 나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
나는 어떤 자세로 관계를 지향할 것인가.

나는 나에게 답한다.
변함없는 마음과 배려로 함께 하여주시는 한 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신뢰와 믿음이 지켜지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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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4월 9일

지난 토요일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평화를 노래하고 자연을 노래하는 홍순관 선생님이 부루는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맑고 고운 소리에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노래를 듣고 서예전 ‘먹과 쇠-시간을 들러 볼 때는 화두로 삼은 강물처럼 그리고 바라처럼 회복의 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전시작품들을 들러 보면서 작품 속에 펼쳐지는 감성, 묻어나는 이야기들의 속삭임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30년간 생명, 평화, 자연을 글과 노래로 표현하여 온 선생님은 위안부 할머니.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운동, 용산참사 현장, 제주 강정마을, 세월호 팽목항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였기에 간절함이 더해지며 묻어나지 않아나 싶어 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을 노래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이리도 좋은지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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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월 11일

어제부터 부는 바람이 거세다.
저녁에는 비까지 섞여서 뿌려준다.
아침이 되니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고 기분은 상쾌하다.

긴 시간이 아닌데도 변화무쌍한 자연을 보면서 오늘도 무사히 건강히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어제 그리운 사람이 상경한다는 소식에 식사를 대접하고픈 강렬함이 일었지만 그리움으로 지나가며 아쉬움이 진하다.

날마다 똑같지 않기에 삶의 재미가 있고 스스로 가치를 불어넣게 되지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기에 또 감사를 드려봅니다.

1년 전 남산 둘레길을 걸었던 사진을 보면서 1년이라는 시간 길지도 짤지도 않지만 1년간 건강함에 감사하게 된다.

나의 삶을 보면서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아침
오늘도 내일도 다시 1년이 지났을 때 감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감사를 하여 보며 기분이 업 데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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