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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工夫

'공부란 늦춰서도 안 되고 성급해서도 안 되며 죽은 뒤에나 끝나는 것이다. 만약 공부의 효과를 빨리 얻으려 한다면 이 또한 이익을 탐하는 마음이다. 공부는 늦추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으면서 평생 꾸준히 해 나가야지 그렇지 않고 탐욕을 부린다면 부모가 물려준 이 몸이 형벌을 받고 치욕을 당하게 만드는 것이다.'
 -율곡 이이

학문이나 기술 등을 배우고 익힘.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식이나 기술을 완성시키는 과정 혹은 결과'


Study

Mental effort to acquire knowledge or learning
The act of studying

To apply one's mind purposefully to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or understanding of (a subject).

“工夫”라는 글자는 선진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당나라 때 고승들의 어록에 처음 등장하는데, 당대에 이미 구어로서 정착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工”은 “功”의 약자이고, “夫”는 “扶”의 약자이다. “工夫”는 “功扶”를 의미한다. 무엇인가를 열심히 도와서(扶) 공(功)을 성취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신체적 혹은 정신적 단련을 통하여 달성하는 모든 신묘한 경지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선반공이 쇠를 정교하게 깎는다든가, 용접공이 철판 용접을 감쪽같이 해낸다든가, 서예인이 능란하게 붓을 휘두른다든가, 어느 학동이 암산을 귀신같이 한다든가, 도축업자나 요리사가 식칼을 자유자재로 놀린다든가 하는 것을 중국인들은 “他的工夫不錯”(그 사람, 공부가 대단하다)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옛 한석봉의 고사에서 한석봉이 학업을 중단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모친이 어두운 밤중에 떡을 써는 장면이 있다. 다시 말해서 모친이 도마 위에서 떡을 써는 것과 아들이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것은 동일한 “공부”의 경지로서 비교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판소리 소리꾼들이 득음을 하는 수련을 “소리공부”라고 하는데, “갸는 공부가 되얏서”라고 내뱉는 소리꾼의 명제는 바로 “공부”라는 말의 원의를 충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할 것이다.

집중력이야말로 모든 학습의 효율성을 지배하는 근원적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학생이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의 양이 곧 공부의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 공부의 핵을 형성하는 것이다.

'공부는 몸(Mom)을 전제로 한다. 몸이란 정신(Mind)과 육체(Body)의 이분법적 분할을 거부하는 인격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니, 그것이 곧 “수신”(修身)이다. 공부는 몸의 디시플린을 의미하는 것이다.

몸의 단련이란 몸의 다양한 기능의 민주적 균형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어느 부분의 기능도 그 탁월함(아레떼)에 도달했을 때 가치상의 서열을 부여할 수 없다. 개념들의 연역적 조작에 영민한 학생이 수학을 탁월하게 잘하는 것이나 운동선수가 탁월한 신체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나 음악성이 뛰어난 학생이 악기를 다루는 뛰어난 솜씨를 발휘하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을 동일한 가치의 “공부”로서 인정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몸”이라는 우주의 총체적인 조화로운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된다.

일어나고, 세수하고, 밥 먹고, 걷고, 생활하고, 독서하고, 놀이하고, 쉬고, 잠자는 모든 일상적 행위가 경(敬)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그 진지함 속에 개인과 사회와 우주의 도덕성이 내재한다는 것을 교육의 원리로서 자각해야 한다.

자녀에게 성 모랄을 가르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자기 방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매사에 질서를 유지시키는 것을 스스로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몸의 모랄을 깨닫게 하는 더 유용한 도리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서구적 자유주의의 파탄을 넘어서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일상적 규율의 원리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 도올 김용옥






#공부 #Studying #세미나실 #양평가족이야기 #2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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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닭과 병아리들

모든 닭이 알을 품는 시기와 개화하는 시기가 동일한 줄 알았다.

하지만 가정에서 기를는 공간적 특징과 환경이 영향을 주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앞서 5마리의 병아리 부화한 어미 닭은 20여일 동안의 수고로 새끼들을 얻은 반면에 오늘 태어난 병아리들의 어미닭은 그렇지 않았다. 

정확히 날짜를 세보지 않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달이 넘고, 두달째로. 그냥 품는 거라 생각했다. 이미 병아리를 얻은 닭에게 시샘하며 싸우기도 여러번, 기대는 많이 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결국 어미닭이 8마리의 병아리를 얻었고, 아직 2개 알이 품어지고 있다. 불쌍하게도 한마리는 너무 많은 수의 남은 알과 이미 태어난 병아리들 사이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또 하나의 알은 상했다. 

12개의 알을 품었다. 그중 8마리의 병아리가 태어났고 1마리는 사망하고, 알 1개는 버려졌으니, 이제 그만 품어도 될 것을 8마리의 병아리를 돌보며 아직도 두개의 알을 애지중지 한다. 

귀여운 병아리들 바라보고, 어미의 표정을 보며 자연과 동물에 대한 경애심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밥 먹으며 삶을 끝까지만 사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의 일, 본능적으로 해야할 의미있고, 가치있는 스스로의 일을 열심히 하는 자세와 태도, 그런 모습을 배워본다.

'어미닭아 남은 2개의 달은 다음주 한주 정도만 기다려보고 이제 그만 품는 것을 그만두어도 괜찮을 듯하다. 이미 낳은 병아리들도 많으니. 한달 넘게 수고한 너의 노력과 희생에 경이를 표한다.'

까만색, 까만 줄무늬가 들어간 닭들은 '노닭이(노계)' 알이라고 하는데, 다른 어미닭의 알도 열심히 품어주어서도 고맙다.

^^ 



#닭 #HEN #C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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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PEAS

100g 120kcal



완두(豌豆, 학명: Pisum sativum)는 콩과에 딸린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식물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고대부터 재배되었으며 멘델이 실험에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완두는 덩굴식물로 줄기는 유연하고 길이가 185cm 정도로 길다. 높이 2m 정도이고 잎은 겹잎이며 잎 끝은 덩굴손으로 되어 지주를 감아 올라가면서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2개씩의 접형화가 핀다. 꽃은 백색·적색·자주색 등이며 늦은 봄에 핀다. 꼬투리에는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완두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에 파종하여 이듬해 4-6월에 수확하는 보통재배법이 있다. 주로 남부의 2모작 지대에서 많이 재배하며, 9월에 파종하여 12-3월에 수확하는 촉성 재배법, 5-6월에 파종하여 초가을에 수확하는 억제재배법의 3가지 재배방식이 있다. 이른 봄에 씨를 심어 60-70일 후에 수확한다.

#탄수화물#단백질 , #비타민B 가 풍부하다. 예로부터 완두는 혈액순환을 도와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으로 먹이기도 했다. 또한 소화를 도와 속이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릴 때 먹으면 좋다. 그러나 #주의 *청산이 약간 함유돼 하루 40g이상 먹는 것은 안 좋다.

_ 오장육부를 이롭게 하고, 기운과 혈액순환을 조절해 두뇌활동( #비타민B1 )에 활기를 주는데 정신 노동자들에게 좋은 식품. 

_ 기운이 몹시 허약한 사람, 노인들의 보약용, 위기능을 좋게 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데, 아이나 노인의 습관성 설사를 다스린다.

_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질환등 각종 성인병 예방. 

_ #식이섬유 효과 #변비#대장암 예방.

_ #이소블라본 ( #여성호르몬 과 흡사한 성분) 효과로 여성 #골다공증 예방.

_ 두뇌세포의 주요 구성 성분인 #레시틴 과 이소플라본의 핵심성분인 #제니스테인 이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 향상 및 #어린이 들의 #학습능률 상승과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_ #야맹증#시력보호 에 효과적인 #비타민A 가 함유되어 있고, 아울러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제아잔틴 성분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_ 성장을 촉진하는 #라이신#알기닌 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과 칼슘, 기타 영양소는 근육과 뼈의 성장을 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_ #비타민B6 성분은 인체 면역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고, #비타민C 는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에 좋다.

_ 이뇨작용에도 도움을 주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 위장이 약하고 구역질이 나는 비위가 허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 

_ 비타민A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능, 삶은 물로 샤워를 하거나 그 물을 마시면 피부보습에 효과적이고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_ 철분은 빈혈 예방, 엽산은 산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주의 *아토피나 태열이 있는 아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http://www.pinterest.com/pin/484207397409775959/






#PEAS   #GREENBEAN   #완두콩 #텃밭 #완두콩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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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Relatives to peaches, apricots are small, golden orange fruits, with velvety skin and flesh, not too juicy but definitely smooth and sweet. Some describe their flavor as almost musky, with a faint tartness that lies somewhere between a peach and a plum. 

Apricots are an excellent source of vitamin A (in the form of pro-vitamin A carotenoids), and a good source of vitamin C, copper, dietary fiber, and potassium.


살구 1개 35g 17kcal

*살구 Apricot Basics

잘 익은 살구는 단맛과 신맛을 내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럽게 씹힌다. 건살구등 여러가지 형태로 살구를 활용한다.

Fresh, ripe apricots are juicy and taste both sweet and a bit tart. With a tender texture that's not to be missed, they're miles apart from the dried variety.

5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약 두달정도 살구를 먹을 수 있다. 

In Season: Apricot season lasts less than two months, from about mid-May to early July.

잘 익고 향이 좋은 살구는 진한 오렌지색을 띄며 둠그스름하다. 반으로 가를 때 너무 무르지 않게 부드럽게 벌려져야 한다.

What to Look For: For the best flavor, seek out local fruit, and look for those that are deep orange, fairly plump, and soft enough to yield to gentle pressure (but not mushy). 

보관방법은 익지 않은 살구의 경우 하루나 2틀정도 실내 온도에서 종이가장에 넣어둔다. 다 익은 살구는 바로 먹거나 사용해야 하며,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일주일 정도 살구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How to Store: If unripe, place apricots in a paper bag at room temperature for one to two days. Fully ripe apricots should be used or eaten immediately; otherwise, store them in the refrigerator for up to one week.

살구에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베타 카로틴과 섬유소도 풍부하다. 

Apricots are those beautifully orange colored fruits full of beta-carotene and fiber that are one of the first signs of summer.
Although dried and canned apricots are available year-round, fresh apricots with a plentiful supply of vitamin C.


*살구의 효능

1)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 증, 변비 개선작용이 있습니다.

2) 진통작용

3) 기미 제거작용 - 얼굴의 기미에는 행인을 껍질만을 벗기고 갈아서 달걀 흰자위에 개어 밤에 잘 때에 바르고 아침에 따뜻한 술로 얼굴을 씻으면 효과.

4) 항암 작용

5) 피로 회복에 좋다. - 살구의 신맛은 사과산이나 구연산 등의 유기산으로 피로 회복에 효력.

6) 몸속의 수분 조절을 하여 갈증, 번비, 설사, 붓기를 해소.

Fresh fruits are low in calories, composing just 50 calories per 100 g weight. Nonetheless, they are rich source of dietary fiber, antioxidants, vitamins, and minerals. The fruits are enriched with numerous health promoting phyto-chemicals; that helps prevent heart disease, reduce LDL, ("bad cholesterol") levels and offer protection against cancers.

Apricots are excellent sources of vitamin-A, and carotenes. 100 g fresh fruits have 1926 IU or 64% of daily-required levels of vitamin A. Both compounds are known to have antioxidant properties and are essential for vision. Vitamin-A is also required for maintaining healthy mucus membranes and skin. Consumption of natural fruits rich in carotenes helps protect the body from lung and oral cavity cancers.

Fresh fruits contain vitamin-C, another natural anti-oxidant. Vitamin-C helps the body develop resistance against infectious agents and scavenge harmful oxygen-free radicals.

They are an also good source of minerals such as potassium, iron, zinc, calcium and manganese. Potassium is a heart-healthy mineral; an important component of cell and body fluids that help regulate heart rate and blood pressure.

The total anti-oxidant or ORAC value of raw apricots is 1115 umol TE/100 g. Much of this in these fruits comes from some important health promoting flavonoid poly phenolic anti-oxidants such as lutein, zea xanthin and beta cryptoxanthin. Altogether, these compounds act as protective scavengers against oxygen-derived free radicals and reactive oxygen species (ROS) that play a role in aging, cancers and various disease process.

Further, zea-xanthin, a carotenoid selectively absorbed into the retinal "macula lutea" in the eyes where it is thought to provide anti-oxidant and protective light-filtering functions. Thus, consumption of fruits like apricots rich in zea-xanthin helps eyes protect from age-related macular disease (AMRD), especially in the elderly people.



*HOW TO MAKE APRICOT JAM WITH MARTHA (BELOW)

** 살구요리법
http://www.marthastewart.com/275304/apricot-recipes/@center/276955/seasonal-produce-recipe-guide#235385

#살구잼 #살구 #APRICOT #APRICOTJAM     #살구효능    #살구요리법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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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

원산지는 중국. 생김새는 둥글둥글하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을 띄며 결실을 맺는다. 그대로 방치하면 노랗게 익는데 살구와 매우 닮아 지식이 없다면 헷갈리기 쉽다. 노랗게 익기 전에 덜 익은 걸 사용하며, 절대 원래 녹색인 것이 아니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매실을 구입할 땐 주의할 점이, 매실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보니 악덕 상인들이 덜익은 살구, 개살구, 솎아낸 어린 복숭아를 섞어 파는 경우가 흔하다. 나무나 잎을 보면 쉽게 구별 가능하지만 열매만 보고 구분하는 건 정말 어렵다.

간혹 매실을 샀는데 복숭아 솎아낸 어린 열매, 또는 살구 등의 섞여 낭패를 겪곤 한다. 하지만 모습이 아주 비슷해 여간해서 구분하기 어렵다. 특히 살구와 매실은 서로 교잡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여서 정확히 구분하기가 어렵다. 열매가 크고 살이 많이 잼과 주스용으로 많이 쓰이는 ‘풍후’라는 품종은 매실로 분류돼 재배되지만, 식물학상 분류는 매실성 살구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하는 것이 제일 좋다.

조조의 군사들이 오랜 행군에 지쳐 갈증을 호소할 때 조조가 "저 언덕 너머에 매실밭이 있다!!" 라고 거짓말을 했고, 이에 군사들은 매실의 신맛을 떠올리고 입안에 가득 고인 침으로 갈증을 달랬다는 망매해갈(望梅解渴)이란 고사성어도 있다.

*청매실 원액

Cheong Maesil is  most popular both in Korea and overseas. concentrated extract is aged in "onggi" jars for six months and has tart and sweet flavors that will simply delight your taste buds. Refreshing and versatile, feel free to experiment and find creative ways of introducing this healthy treat to your family. Use it to add a twist to your salad dressings or marinating sauces. Enjoy a hot, soothing tea that will warm you all the way to your toes and uplift your spirits. Leave a pitcher of iced plum tea in the house for easy access. Create a sassy cocktail with this extract and soju or vodka. Maesil fruit juice is combined with an organic sugar* at a 7 to 3 ratio, and carefully aged in onggi jars. *Oligosaccharide: A complex carbohydrate in the form of an organic fruit sugar. Studies have shown that the body does not digest 90% of this ingested sugar.

*
많이 섭취하는 시기는 여름. 주로 봄쯤에 모아뒀다가 여름에 먹는데, 대부분은 그대로 먹지 않고, 즙을 내어둔 뒤에 먹거나 소금, 설탕에 절여 먹기도 하고 그을려 제호탕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특히 신맛이 나는 음식은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졌기에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잘 나가며, 특히 제호탕은 한여름도 매화꽃 피는 날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칭했다. 설익은 풋매실은 청산배당체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생식은 금물이고, 대부분은 제호탕이나 절임처럼 가공해서 먹는다.

*매실로 빚은 술인 #매실주 는 한국의 전통주 중 하나로 꼽히기도. 절임은 입맛을 돋우는 반찬이나 간식으로 쓰이고, 즙은 요리에 첨가하거나 물과 섞어 매실물로 마신다.

매실물은 잠이 덜 깬 아침이나 나른해지는 오후에 정신을 깨우는 데에 특효다.

.그런데 아침에는 내장 기능도 덜 깬 상태인지라 몸에 잘 맞지 않는 체질도 있으니 주의하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국민 과일이며 매실을 절여서 만든 #우메보시 는 일본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이다. 한국의 메실장아찌와 차이가 좀 있는데 우메보시는 매실을 통째로 소금에 절이지만,

한국의 #매실장아찌 는 매실을 잘게 썰어 설탕에 절이거나 고추장이나 된장에 절여 먹는다. 매실 과육을 설탕에 절여 만들기 때문에 신 맛도 신 맛이지만 단 맛이 꽤 강하다. 이렇게 절인 과육을 그냥 먹기도 하고, 고추장에 버무려서 내놓기도 한다.

 #절임(장아찌)의 경우 간장에 절였다가 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간장의 달착지근함과 매실의 새콤함, 고추장의 매콤함이 합쳐져 처음엔 한 두개 집어먹다가 어느샌가 숟가락채로 퍼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청매실의 효능과 성분

주요 효능으로는 소화불량 해소, 피로회복과 해열작용이 있다.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비타민C가 풍부하여 대항해시대의 라임처럼 괴혈병에도 효과가 있는 모양이며,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해열에 대해서는 허준이 한 마을에 돌림병이 돌았을때 다른 방법이 영 먹히질 않자 "일단 열부터 내리고 보자."라 하여 매실즙으로 해열부터 시키고 치료를 해보니 다른 증상들도 쉽게 치료됐다는 일화가 있다. 당시 너무 먹이면 역효과가 난다 해서 많이 먹이지 않도록 주의했는데, 아마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면 매실의 산성(신맛이 나니까)과 합쳐져서 좋을게 없으니까 그랬던 모양.

*활용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는 #매실청 #매실절임 #매실주 등이 있다. 매실청은 물로 희석해 마시면 음료로도 그만이다.

또 육류를 잴 때 사용하면 고기가 연해진다. 매실청에서 건져낸 매실 열매살은 고추장에 박아뒀다가 장아찌로 먹는다.

매실절임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입 안이 개운해질 뿐 아니라 김밥 쌀 때 단무지 대신 넣으면 맛도 좋고 밥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매실주는 병에 매실을 담고 소주를 부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3개월 정도 뒀다가 매실주를 걸러 1년 정도 숙성시킨다.

매실청이나 절임은 과육이 크고 액이 많이 나오는 큰 매실로 만드는 것이 좋지만 매실주는 매실 씨의 성분이 많이 함유돼야 좋으므로 알이 작은 매실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매실나무

진드기 조심

#매실담그기  http://blog.daum.net/nihao/13344173


#매실 #CHEONG MAESIL #매실주스 #청매실    #조조 #망매해갈 #p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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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원 텃밭의 야채와 채소들


야채

GREENSTUFFS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남새와 ‘나무’는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순수 한국어이다. 나물은 남새가 변형된 단어이다. 나물은 산이나 들에서 채집한 식용 식물을 가리킨다. 즉, 산야(山野)에서 구한 식용 식물이다. 오늘날에는 먹기 좋게 날것으로 무치거나 데치거나 볶은 식물을 가리킬 때 보통 나물이라 부른다.
예) 도라지, 고사리, 냉이 등.

채소(菜蔬)는 한자어로서 산야가 아닌 집에서 인위적으로 기른 식용 식물을 가리킨다. 여기서 집이란 밭도 포함한다.
예) 파, 양파, 당근, 오이, 호박, 무, 배추, 상추, 시금치 등.

야채(野菜)는 한자어로서 들에서 자란 식용 식물을 가리킨다. 즉, ‘나물’과 같은 뜻을 지녔다.
3예) 산채비빔밥에서의 산채(山菜).

*채소 안심 세척법

#깻잎 이나 #상추 의 경우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야채보다 충분히 씻는 게 좋다.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류 농약이 대부분 제거된다고 한다.

#파 는 하단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시든 잎과 함께 외피 한 장을 떼어내 버리고 물로 세척하는 게 좋다.

#고추 는 다른 채소에 비해 잔류농약이 많지 않으므로 고추의 끝부분을 굳이 잘라내고 먹지 않아도 안심이다. 깨끗이 비벼 씻은 후 그냥 먹어도 된다.

#배추#양배추 는 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안심할 수 있으며 #오이 는 흐르는 물에서 오이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문지르고 다시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된다고 한다.

#딸기 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되는데 딸기를 물에 1분 동안 담근 후 물에 30초 정도 씻어준다. 꼭지 부분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고 남기는 게 좋다고 한다. 물에 여러번 5~6번  헹구되 물에 오래 담가부면 맛이 없어지므로 주의 한다.

#포도 의 경우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려워 일일이 떼어내서 씻는 경우도 많지만 송이째 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서 먹으면 괜찮다고 한다.

#사과 는 물에 씻거나 헝겊 등으로 잘 닦아서 껍질째 먹어도 좋다. 단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하므로 이 부분은 제외하고 먹도록 한다.

먼저 #사과#방울토마토 경우 식초와 물을 1:10의 비율로 섞은 물에 사과를 20~3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 것도 좋다고 한다. 감귤은 손으로 만졌을 때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면 탈지면에 소주를 적셔 닦아내도록 한다.

*영양소

Vegetables are eaten in a variety of ways, as part of main meals and as snacks. The nutritional content of vegetables varies considerably, though generally they contain little protein or fat, and varying proportions of vitamins such as Vitamin A, Vitamin K and Vitamin B6, provitamins, dietary minerals and carbohydrates. Vegetables contain a great variety of other phytochemicals, some of which have been claimed to have antioxidant, antibacterial, antifungal, antiviral and anticarcinogenic properties. Some vegetables also contain fiber, important for gastrointestinal function. Vegetables contain important nutrients necessary for healthy hair and skin as well.

Diets containing recommended amounts of fruits and vegetables may help lower the risk of heart diseases and type 2 diabetes. These diets may also protect against some cancers and decrease bone loss. The potassium provided by both fruits and vegetables may help prevent the formation of kidney stones.

*색소

The green color of leaf vegetables is due to the presence of the green pigment chlorophyll. Chlorophyll is affected by the pH, and it changes to olive green in acid conditions, and to bright green in alkaline conditions. Some of the acids are released in steam during cooking, particularly if cooked without a cover.

The yellow/orange colors of fruits and vegetables are due to the presence of carotenoids, which are also affected by normal cooking processes or changes in pH.

The red/blue coloring of some fruits and vegetables (e.g., blackberries and red cabbage) are due to anthocyanins, which are sensitive to changes in pH. When the pH is neutral, the pigments are purple, when acidic, red, and when alkaline, blue. These pigments are quite water-soluble. This property can be used in rudimentary testing of pH.

*VEGETABLES

Plants are usually divided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_Root vegetables (carrot, parsnip, beetroot, turnip)

_Leafy green vegetables (cabbage, broccoli, Brussels sprout, kale, spinach, cauliflower)

_Alliums (onion, leek, garlic, shallot)

_Potatoes

_Legumes (peas and beans)

_Pumpkin family (cucumber, courgette, marrow, squash, pumpkin, gourd)

_Tomatoes

_Salad crops (lettuce, radish, rocket, celery, cress, bean sprouts)

_Other vegetables (pepper, sweet potato, corn, artichoke, asparagus, mushroom)


#채소 #텃밭   #채소세척   #채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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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RECYCLE 'FAMILY STORY HOUSE GO GREEN!'

#빈우유팩 을 씻어 도마 위에 펼치고 칼질하면 생선냄새가 도마에 배지 않으며 버리기 아까운, 유통기한 살짝 지난 우유에 육류나 생선을 담그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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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장미'

rose

 장미과(薔薇科) 장미속(薔薇屬)에 속한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any of many shrubs of the genus Rosa that bear roses

:관목성의 꽃나무이다. 잎은 어긋나고 3~7개의 작은 잎으로 된 깃꼴 겹잎이며, 줄기는 녹색을 띠며 가시가 있다. 꽃은 품종에 따라 피는 시기, 기간이 다르고 홑꽃에서 겹꽃까지 꽃 색깔과 꽃 모양에 수많은 변이가 있다. 화단이나 온실에서 재배된다. 재배종은 계통과 품종이 매우 많고 현재 알려진 것만도 1만 5,000여 종이 된다. 야생종으로는 주로 북반구의 온대나 아한대에 200여 종이 분포한다.

A rose is a woody perennial of the genus Rosa, within the family Rosaceae


: 한국에는 19세기 후반, 미국·유럽으로부터 서양장미가 들어와 다채로운 원예종의 장미를 재배·관상할 수 있게 되었다

There are over 100 species. They form a group of plants that can be erect shrubs, climbing or trailing with stems that are often armed with sharp prickles. Flowers vary in size and shape and are usually large and showy, in colours ranging from white through yellows and reds. Most species are native to Asia, with smaller numbers native to Europe, North America, and northwest Africa. Species, cultivars and hybrids are all widely grown for their beauty and often are fragrant. Rose plants range in size from compact, miniature roses, to climbers that can reach 7 meters in height. Different species hybridize easily, and this has been used in the development of the wide range of garden roses.

*장미 삽목 방법

1. 봄에 잎이 나오기 직전이나 가을, 장마철인 여름이 하는 것이 좋음

2. 봄엔 싹틀 눈이 있는 튼튼한 가지를 6∼7개의 눈을 붙여서 자른 후 위의 2∼3개의 눈을 남기고 아래의 눈은 따버린다. (바로 물에 담가서 이동)

3. 여름이나 가을에 삽목을 하는 경우에는 금년에 꽃이 핀 가지 중 충실한 부분을 잎자루가 6∼7개가 달리게 잘라서 아래쪽 잎자루는 잘라내고 위쪽의 두 개의 잎자루에서 잎을 절반쯤 잘라낸다.

4. 물에 2시간 정도 그늘에 담아둔다.

5. 배수가 잘되는 화분이나 그늘진 곳에  꽂아둔다. 그늘에서 온도가 너무 오르지 않게 하고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4∼5주 후에 뿌리가 내립니다.

6. 삽목상에는 북쪽으로 비스듬하게 꽂는 것이 좋다. 


*2014년 6월 10일 1차 삽목.

_ 중간중간 가지를 잘라 8개 정도 현관 계단 밑 그늘진 곳에 심음.

_ 가지를 잘라 바로 물에 담기고 잠깐 담구고 1-2 잎자루만 남기고 비료 섞은 흙에 물을 충분히 줌.

_ 2차 삽목을 위해 일몰전 10개 정도 물에 담구어 둠. 하루 지나고 심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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