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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壤国际绿色建材及家具展开幕



朝中社平壤10月29日电 平壤国际绿色建材及家具展29日在三大革命展览馆拉开帷幕。



来自朝鲜和中国等国的很多公司为此次展览推出了采用尖端科技成果生产的绿色型建筑材料和科技资料以及各种用途的家具。

内阁副总理李龙男、对外经济相金英才、朝鲜建筑师同盟中央委员长沈英学、有关部门和参展单位干部、外国驻朝外交使节参加开幕式。

朝鲜国际展览社社长朴雄植致开幕词后,国家科学技术委员会委员长李忠吉致贺词。

开幕式结束后,参加人员参观了展场。

展览将持续至11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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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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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력사를 가진 야금기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한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화목하게 살아온 지혜롭고 애국심이 높은 민족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과학기술유산들가운데는 오랜 발전력사를 자랑하는 야금기술도 있다.

슬기롭고 근면한 우리 선조들은 국가성립이전시기인 B.C. 4000년기 후반기에 벌써 청동야금기술을 상당한 수준에서 활용하였다. 당시 청동제품들로서는 도끼, 단검, 활촉, 끌 등의 무기류, 로동도구들은 물론 가락지와 방울, 팔찌, 귀걸이, 단추 등 치레거리에 이르기까지 그 가지수와 형태가 다종다양하였다.


고조선의 건국이후 청동야금기술은 더욱 발전하였는데 이 시기 우리 선조들은 그 이전의 3원소합금(동, 석, 연)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제품의 용도에 따라 보다 세밀하게 합금비률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여 활용하였다.

B.C. 2000년기 말엽부터 고조선에서는 철이 대량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지혜롭고 탐구심이 강한 우리 선조들은 제철제강 및 금속가공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무기와 로동도구, 마구류 등 다양한 철제품들을 생산하였다.


- 비파형단검을 만드는 우리 선조들 -



황해북도 황주군 고연리유적 2호집자리에서 발굴된 쇠쪼각과 철광석슬라크, 함경북도 무산군 범의구석유적에서 나온 B.C. 1000년기 전반기의 선철로 만든 쇠도끼, 자강도 시중군 로남리유적에서 나온 B.C. 1000년기 후반기의 강철로 만든 쇠도끼 등은 그 대표적유물들이다.

고대국가시기에 이어 삼국시기에 우리 선조들의 야금기술은 더욱 세련되였다. 그중에서도 고구려의 야금기술은 높은 수준에 있었는데 고구려에서는 건국초기부터 질좋은 강철제 및 주철제무기, 공구, 농기구들을 많이 만들었다. 그러한 유물들은 자강도 시중군 로남리유적을 비롯하여 많은 유적들에서 발굴되였다. 철제품들가운데는 가마, 화로, 널못 등 여러가지 일용생활도구들도 많았는데 평안북도 운산군 룡호리 1호무덤에서 나온 철제화로, 평양부근에서 나온 쇠로 만든 자루달린 세발솥 등은 정교한 주물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압록강류역에서 발굴된 쇠로 만든 패쪽갑옷은 고구려의 높은 주강기술과 단조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고구려 첫시기의 한 유적에서 나온 철제품은 오늘날의 강철제품에 비해볼 때 그 조성과 단조기술에서 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고구려시기의 유적들에서 발굴된 철제유물들가운데서 주목을 끄는것은 주조한 선철제품보다 단조한 강철제품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것이다. 고구려에는 사람만이 아니라 말에게까지 갑옷을 입힌 개마무사군단이 있었다.


- 개마무사 -



이것은 고구려의 철생산기술이 높은 수준에 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고구려의 질좋은 철제품들은 이웃나라들에도 많이 수출되였다.

금, 은 및 동제련술도 매우 발전하였다. 한 력사기록에는 《하나의 은광에 수백가호가 달라붙어 은을 캐여 국용에 쓴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당시 고구려의 광업규모를 엿볼수 있게 한다. 고구려사람들은 광석을 제련하여 1차가공한 금과 은, 구리를 가지고 주조, 압연, 도금, 합금, 조금기술을 배합하여 훌륭한 금, 은, 동세공품들을 만들었다.

발해는 고구려의 야금기술을 계승발전시키였다. 발해의 유명한 특산물가운데는 위성의 철과 부주의 은도 있었는데 국내외시장들에서 그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특히 동은 주요 수출품중의 하나로서 그 수요가 대단하였다.

고려시기에 들어와 광물채취 및 야금기술은 더욱 발전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고려말기-조선봉건왕조초기에 전국각지에 철생산을 하는 고을이 67개나 있었는데 그중 20개 고을에서는 강가에 많은 사철로 철을 생산하였으며 나머지고을들에서는 땅속에서 철광석을 캐여 철을 생산하였다. 이 시기 동제련기술도 급속히 발전하여 많은 동이 생산되였다. 959년에 이웃나라에 2차에 걸쳐 황동을 수출하였는데 그 량은 한번에 5만근이나 되였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 왔던 이웃나라의 사신들은 고려에는 동으로 만든 그릇류가 많다고 부러워하면서 그것을 많이 구해가지고 돌아가군 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 금속광물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탐사가 적극 추진되고 제철, 제강, 제련업이 더욱 활발해졌다. 1428년 충청도지역의 5개 철장들의 철생산량만 해도 10만여근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이 지역의 인구비례로 놓고볼 때 매우 높은 수준이였다. 은제련술에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여 은생산량도 늘어났다. 종전의 방법은 실수률이 높지 못하였는데 첨가제를 넣는 새로운 방법으로 실수률을 3배로 높이였다는 자료도 있다.

19세기 말엽 우리 나라에 와서 금속생산 및 가공실태에 대한 조사를 한 로씨야의 루벤쪼브라는 우리 나라의 솥을 하나 구입하여 1 000여km거리를 5개월이나 려행하였는데 조금도 상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만일 유럽의 선철로 만든 솥이라면 아마 깨여져나간지도 오래 됐을것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처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선조들의 야금기술은 나라의 국력을 높이고 인류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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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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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이름을 남긴 녀류화가 신사임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나는 나라이며 조선인민은 슬기롭고 재능있는 인민입니다.》

조선민족이 낳은 재능있는 화가들중에는 조선봉건시대의 녀류화가 신씨(1504-1551, 호 사임당)의 이름도 있다.

강원도 강릉 부평고을의 선비 신명화의 둘째딸로 태여난 사임당은 성품이 온화하고 대가 바르며 어려서부터 학문을 익히고 시와 문장을 잘 지었으며 그림과 글씨, 수놓이 등에 정통하였으므로 당대 녀류화가들중에서 일인자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옛 문헌 《률곡집》에는 신사임당은 7살때부터 당시의 이름난 화가 안견(1418-?, 호 현동자)의 그림을 본보기로 하여 그림공부를 하였는데 점차 기량이 숙련되여가면서 포도, 동물 등 자연묘사에서 자기의 특기를 나타내였다고 한다.

그는 묘사대상에 대한 탐구에서 기성관념에 구애되지 않고 새로운 소재를 찾아내였으며 개성적인 화풍으로 진실하게 묘사하여 작품의 서정성을 높이였다. 물오리와 해오라기 같은 새들과 쏘가리와 같은 물고기류, 가지, 수박, 포도 등의 열매류, 나비와 벌 그리고 다양한 풀벌레 등 그가 그린 소재령역은 대단히 넓다. 이와 같은 소재들에는 객관적현실에 대한 화가의 예민한 관찰력과 섬세한 감수성, 현실긍정의 열정이 담겨져있다.

그는 회화의 소재령역을 넓히였을뿐아니라 선택된 묘사대상을 녀성적인 감정으로 다정다감하게 그리였다. 《가지》, 《물오리》, 《수박》은 그의 개성적특성과 회화적재능을 잘 보여준다.



- 《가지》 -



위대한 수령님께서 잘 그린 작품이라고 평가하여주신 《가지》는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녀성적인 안목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깨끗한 필치와 아름다운 색으로 훌륭히 형상해냈다.

구도와 색조가 안정되여있고 녀성적인 단아한 맛이 특징적으로 안겨오는 화폭에는 형태선이 없는 부드러운 피움기법과 꼼꼼하면서도 섬세한 기법이 화면전반에 적용되여있어 류달리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격이 높은 양상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가지의 줄기와 잎새, 형태와 질감의 특성에 맞게 거침없이 그어진 부드럽고도 섬세한 필지, 아름답게 피여난 몇몇 석죽화와 풀벌레를 배합하면서 다채로운 색채로 대자연의 계절적특성을 집약적으로 그려내여 화면에 정겨운 생활정서와 분위기를 조성한 화풍은 화가의 세련된 예술적안목과 풍부한 묘사기량을 그대로 보여준다.

생활에 대한 화가의 소박하고 솔직한 미적견해는 《물오리》와 《수박》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수박》은 근면한 농민들의 숨결이 그대로 안겨오는 커다란 수박을 중심으로 청신한 잎새와 꽃, 나비, 생쥐 등의 특징을 생활습성에 맞게 가식없이 조화로운 색으로 묘사함으로써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 《수박》 - - 《포도》 - - 《쏘가리》 - - 수예 《가지와 곤충》 - - 수예 《수박과 곤충》 -



화가가 그려놓은 풀벌레들을 실물인줄 알고 닭들이 쪼았다는 《초증화첩》에 대한 이야기, 이웃에 사는 녀인의 치마에 포도를 그려주어 곤경에서 구원해주었다는 이야기들은 신사임당의 창작적재능을 잘 말하여준다.

신사임당은 화가로서뿐아니라 시인으로서도 문학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그는 주로 녀성들의 지조와 도덕을 찬양하는 인정세태적인 시들을 많이 창작하였는데 《어버이생각》, 《대관령을 넘으며》 등이 그 대표작으로서 시인의 섬세하고도 꾸밈없는 서정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신사임당은 또한 당대의 진보적인 학자, 정치가로서 력사에 이름을 남긴 리이(호는 률곡)를 낳아 키운 어머니로서도 명망이 높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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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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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chlight Procession of Young Vanguard Marks 70th Anniversary of DPRK



Pyongyang, September 11 (KCNA) -- Torchlight procession of young vanguard for celebrating the 70th anniversary of the DPRK "Youth, forward, demonstrating valiant mettle of heroic Korea!" was held in Kim Il Sung Square of Pyongyang on Monday.

The platform were taken by Kim Yong Nam, member of the Presidium of the Political Bureau of the C.C., Workers' Party of Korea and president of the Presidium of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of the DPRK, Pak Pong Ju, member of the Presidium of the Political Bureau of the WPK Central Committee, vice-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PRK and premier of the Cabinet of the DPRK, and other senior party, government and army officials, chairmen of the provincial committees of the WPK and the first secretary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Youth League.

Also taking it were Salvador Antonio Valdes Mesa, first vice-president of the Council of State and first vice-president of the Council of Ministers of Cuba, Helal Al-Helal, deputy regional secretary of the Baath Arab Socialist Party, and heads of party, state and government delegations from different countries on a visit to the DPRK to attend the celebrations of the 70th birthday of the DPRK.

Seen on the platform were heads of the congratulatory group of Koreans in Japan, the congratulatory group of the General Association of Koreans in China and the delegation of the International United Confederation of Koreans.

There were also delegates to the celebrations of the 70th anniversary of the DPRK, officials of party, armed forces and power organs, ministries and national institutions, officers and men of the Korean People's Army and the Korean People's Internal Security Forces and persons of merit.

Present there on invitation were members of overseas Koreans congratulatory groups and delegations, individual overseas compatriots and the chief of the Pyongyang mission of the Anti-Imperialist National Democratic Front, and members of foreign delegations, representatives of foreign embassies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members of the military attaches corps here and other foreign guests.

When the start of the torchlight procession was declared, letters reading "September 9" and "Celebrations 70" in celebration of the anniversary of the DPRK were displayed on the ground amid the playing of song "The Glorious Country".

Open limousines carrying the portraits of smiling President Kim Il Sung and Chairman Kim Jong Il past the square, escorted by the young vanguard with torches in their hands.

Youth and students portrayed large-size letters reading "Kim Il Sung's Nation" and "Kim Jong Il's Korea" and the sun with torchlight.

They depicted the emblem of the WPK, the national flag and letters reading "Kim Jong Un's era", "Supreme Leader" and "Banner of Victory" with torchlight.

The procession advanced, forming letters reading "Heroic Korea" and "Single-minded Unity" with well-organized formation changes and other letters demonstrating the dignity of socialist Korea and representing figures portraying the torchlight holder of the Tower of the Juche Idea and the Monument to Party Founding.

The best wishes of all the people and the youth for Supreme Leader Kim Jong Un were reflected in the large letters reading "Glory to Marshal!" made with torchlight, and fireworks of celebration went off to significantly decorate the end of the torchlight proc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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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풍속화가 김홍도와 그의 작품들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선조들은 그림을 아주 잘 그렸습니다. 옛날 우리 나라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가운데는 걸작이 많습니다. …

김홍도의 그림도 걸작입니다. 〈씨름〉,〈대장간〉,〈춤〉같은 그림은 다 필치가 독특한 작품입니다. 그밖에도 인상적인 그림이 많습니다. 다치면 금방 꼬리를 치며 달아날것 같은 잉어며 보시시한 솜털까지 선명한 련못가의 물촉새들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

김홍도(1745-1816)는 풍부한 내용과 세련되고 독특한 표현수법들로 가득찬 인상적인 그림을 많이 남긴것으로 하여 이름난 재능있는 화가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공부에 열중하여 뛰여난 재능을 나타냈으며 소년시절에 도화서 화원으로 뽑히웠다.

김홍도는 인물, 산수, 화조, 판화 등 다양한 주제의 수많은 걸작들을 창작하였지만 그가 뛰여난 재능과 기량을 가장 높이 발휘한 부문은 인물화 특히 풍속화였다.

그는 회화에서 사물의 형태보다 그 내용과 현실을 깊이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화면에 옮기는 사실주의적창작태도를 지니였다. 그는 또한 그림의 소재를 택함에 있어서도 종전의 화가들과는 달리 근로하는 인민들의 생활을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김홍도를 한마디로 불러 평한다면 사실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풍속화 화가라고 할수 있다.

《씨름》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들가운데서 제일 잘된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 그림이다.

가운데에 서로 맞붙어 승부를 겨루는 씨름군들을 그려넣고 그 두리에 구경군들을 둥글게 앉히였으며 왼편에는 목판을 멘 엿장사를 그렸다.

씨름은 바야흐로 고조에 이르러 한 씨름군이 배지기를 뜬 순간이다. 상대방을 번쩍 안아 올려넘기려고 뚝심을 써서 팔근육이 팽팽하며 아래턱에도 힘을 꼭 주었다. 한편 들리운 씨름군은 안넘어지려고 안깐힘을 쓰고 상까지 찌프렸으나 이미 몸의 중심을 잃었으며 판은 기울어졌다.


씨름판의 형세에 따라 둘러앉은 사람들의 표정도 각이한데 어떤 사람들은 몸을 뒤로 젖히고 큰 웃음을 웃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몸을 옹크리고앉아서 손에 땀을 쥐고 숨마저 죽이고있으며 부채로 얼굴을 가리우고 초조한 마음으로 넘겨다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긴장한 순간에조차 엿장사군은 씨름의 승부에는 아랑곳없이 엿을 파는데만 몰두하고있다. 벗어놓은 갓들과 신발들도 화면의 단조로움을 덜면서 씨름터의 분위기를 강조해주고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조상대대로 널리 진행되여온 민족경기의 한가지인 씨름을 소재로 정하고 속사화처럼 간결하게 그리면서도 익살과 흥겨움이 느껴지게 형상한 우수한 풍속화작품이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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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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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mbroideries Developed



Pyongyang, July 13 (KCNA) -- The Pyongyang Embroidery Institute in the DPRK has developed new embroideries to better the formative art of embroidery pieces.

Among them is the one which adds 3D effects to embroidery pieces, while preserving well their formative characters and further improving pictorial vividness.

The other one is new double-faced embroidery for different objects with different colors, which is characterized by beautiful and delicate representation and peculiar craftsmanship as well as high artistic quality.


And sweet-smelling technology, which heightens the appreciative effect of embroidery pieces, and advanced fade-proof technology based on nano-compound solution are highly appraised by experts and fans.

New machine embroideries are also conducive to improving the pictorial re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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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금메달에 비낀 량심과 헌신​



얼마전 우리는 산업미술가후비양성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있는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이곳 학교의 미술반학생들은 지난 2월에 진행된 광명성절경축 제7차 전국소묘축전에서 8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희망의 주로를 힘껏 달리자》, 《우리 아버지》, 《해님의 품속에서》, 《내가 찾은 답》, 《탐구》 등 축전에 출품된 소묘작품들은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학생들의 실생활을 능란하고 재치있는 소묘수법으로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심사성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전에는 전국의 수많은 군인들과 미술가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창작한 500여점의 소묘작품들이 출품되였다.

그런속에 학교에서 한꺼번에 8명의 금메달수상자들을 배출한 자랑에는 학교미술교원들이 지닌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과 가슴뜨거운 노력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입니다.》

우리가 소묘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고급중학교의 학생들이 형상하였다는 사실에 자못 놀라워하자 우리를 안내한 학교의 교원은 이런 설명을 하는것이였다.































산업미술가후비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에 미술조기반이 조직된것은 몇년전의 일이다.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미술조기반교육을 맡은 이 학교의 교원들은 교육사업은 곧 량심이고 애국이고 헌신이라고 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학생들을 훌륭한 미술인재들로 키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들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전국적범위의 소묘축전에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품속에서 희망과 포부를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는 학생들의 행복한 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특색있게 형상하여 내놓을것을 결심하고 그 준비에 심혈을 쏟아부었다.

과연 학생들의 하많은 행복한 생활을 어떤 모습들로 형상하여 작품으로 옮기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자연박물관,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등 많은 곳을 다니며 수백장의 사진들을 찍어오고 사진자료들을 한장한장 번져가며 열정적인 토론도 벌리였다.

작품선정에 마음을 쓰며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던 날들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창작날자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학생의 작품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안타깝게 고심하며 학교복도를 걸어가던 어느 미술교원은 교정에 새로 꾸려진 자동차실습실에서 울려나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

콤퓨터에 현시되는 화면을 보며 운전대를 잡고 마치 진짜 차를 몰아가듯이 으시대며 기쁨에 넘쳐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는 손벽을 쳤다.

- 옳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새로 현대적으로 꾸려진 자동차실습실에서 마음껏 배우는 저 모습, 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아래 희망찬 배움의 주로를 힘차게 달려가는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작품에 담자.

리현호학생의 소묘작품 《희망의 주로를 힘껏 달리자》는 이렇게 창작되였던것이다.

이뿐이 아니였다.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며칠밤을 창작실에서 함께 새워가며 부족점도 바로잡아주고 작품이 완성된 다음에는 매 작품들의 종자가 뚜렷이 안겨올수 있게 제목을 잘 달아주기 위해 문학교원들과 토론도 하고 때로는 학부형들과 밤늦도록 의견도 나누며 남모르는 수고를 기울여온 교원들이였다.

우리는 취재를 통해 학생들의 소묘작품 하나하나를 훌륭하게 완성하기 위해 바쳐온 학교미술교원들의 뜨거운 진정과 헌신의 노력이 8개의 금메달이 되여 학교의 자랑으로 빛나게 되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이렇듯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온갖 지혜와 열정을 후대교육에 바쳐가는 이런 참된 교육자들이 있어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담보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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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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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меющее в Корее давнюю историю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Пхеньян, 12 июня. /ЦТАК/-- Среди фольклорных игр, издавна пользовавшихся популярностью корейских женщин, есть и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в которые широко играли весной и осенью.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 это двигательная игра, оспаривающая, кто выше летит на качелях, двигаясь взад и вперед. Свешивают сдвоенные веревки сверху донизу с перекладины от столбов для качелей в виде дверного косяка или толстой ветки и кладут педаль, таким образом, приготовляют качели.


Качение на качелях придает людям способности балансирования тела в пространстве, смелости и храбрости, способствует наслаждению эмоциональной и веселой жизни.

В исторической записи написано, что в период трех государств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широко распространялось в северо-западном регионе, в частности, это было популярно в Пхеньяне.

По местностям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назвалось по-разному: «Гули», «Гулги», «Хылги», «Гунгу», «Гунди», «Чхучхон» и др.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подразделилось в два варианта: одинокое и парное.







В принципе качались на одиноких качелях за победу.

Под мудрым руководством великого вождя товарища Ким Ир Сена и великого руководителя товарища Ким Чен Ира качание на качелях стало любимым национальным спортивным видом всех корейских женщин. И так играют не только в праздничные и выходные, но и обычные дни. Также стало цирковым видом, заслуживающим высокую похвалу на международной арене.

Наглядным примером служит то, что цирков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Парные качели» получило золотые награды на Международных цирковых фестивалях, прошедших в Монте-Карло, в Ухане и Уцяо Кит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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