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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은 1981년 1월 21일 대통령에 취임한 뒤 가장 먼저 전두환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해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마무리지었다.

전두환 회고록 2 P307
"한반도에서의 미군 철수에 관한 어떠한 논의도 앞으로는 없을 것을 다짐한다.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한다. 미국은 북한과 일방적으로 접촉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접촉해야 할 경우가 있게 되면 그때는 한미 양국이 반드시 다 같이 나란히 갈 것."
http://qindex.info/drctry.php?ctgry=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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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식민사관
"자주국방이 이상일지는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서독같은 나라도 집단안보를 강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은 발상 자체가 우스운 것이다." - 김재규의 항소이유 보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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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미군은 철수할 일?
2017-07-31 키신저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중국과 사전에 합의할 '북한 정권 붕괴 이후의 상황'과 관련, 북한이라는 버퍼 존(완충지역)이 사라질 것이라는 중국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한반도로부터 대부분의 주한미군 철수 공약 같은 것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힐 전 대사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들(북한)이 믿는 바대로, (북한핵을) 묵인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판단했다.

-- 시간이 지나면 미군철수는 북핵포기와 맞교환할 조건도 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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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주제네바 조선대사
"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가 주한미군을 포함한 모든 군사 자원의 남한 철수와 평화조약 체결을 통해 북한을 향한 적대적인 정책을 포기한다면 1990년대처럼 관계를 논의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 김조가 미군철수를 말하려면 먼저 615야합부터 파기해야 한다.

2016-12-15 문재인
"주한미군은 남북간의 평화 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군사 균형과 평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중정부 시절 6·15 정상회담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은 필요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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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대만에서 어떻게 철수했나
키신저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의 협상파트너였던 주은래 총리는 줄기차게 주대만미군 철수와 중·미 공동방어조약 철회를 회담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 결국 1972년 2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전격 방중과 함께 발표한 ‘상하이 코뮈니케’에서 대만 주둔 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명문화했다. 이를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줄여가던 주대만미군은 1979년 미·중 수교와 함께 미국과 대만이 단교하면서 주대만 미군사령부를 완전 철수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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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01-12 박정희
남북간에 불가침조약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의 철수에 반대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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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를 말하지 않는 사람들
1989-12-19 임종석 구속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돼 10개월여동안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전대협 의장 임종석(23 한양대 총학생회장)씨가 경희대 학생회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임씨는 지난 2월 13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며 지난 7월 임수경씨 방북사건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 미군철수는 소련이 해체된 1991년 이후 가능한 조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1991년을 기점으로 반대에서 찬성으로 바뀌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그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1년 이전에 미군철수를 주장하다 정작 공산주의가 붕괴하자 슬그머니 미군철수의 깃발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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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bargain
But he made clear that he would deal with North Korea with or without China’s help. Asked if he would consider a “grand bargain” — where China pressures Pyongyang in exchange for a guarantee that the US would later remove troops from the Korean peninsula — Mr Trump said: “Well if China is not going to solve North Korea, we will. That is all I am telling you.”
트럼프는 중국의 도움이 있거나 없거나에 상관없이 김조를 다루어나가겠다고 했다.
대타협(나중에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한다는 조건으로 중국이 평양을 압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중국이 김조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다면 우리가 하겠다.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말했다.

--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군철수는 거래의 조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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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의 속국
"미국의 학자들을 만나니까 중국 사람들 얘기가 '100년 전에는 한국을 속국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벗어났다, (중국이) 힘을 길렀으니 속국으로 들어오라'는 뜻이 담겨있었다" - 이철우

-- 중국의 속국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스스로 속국이라고 말하는 게 여러 차례 나온다.
http://qindex.info/drctry.php?ctgry=2623
그런데 지금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속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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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문재인
But he also said South Korea should learn to “say ‘No’ to the Americans.” 한국은 미국인들에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미국과의 관계가 대등해 지려면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 나라의 방위를 의존하면서 '아니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문재인은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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