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추천수 : 4
역시 정신병자


지난 1일 남조선의 박근혜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청와대출입기자들과 계획에도 없던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기습적으로 벌려놓았다고 한다.

《국회》에서의 탄핵안통과로 《식물대통령》의 가련한 처지에 빠진 박근혜가 대문밖이 저승길인 주제에 그 무슨 《신년기자간담회》를 벌려놓았다니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박근혜가 아직도 자기가 《권력자》라는 환각과 머지않아 직무에 복귀될것이라는 몽상에 깊숙이 빠져있는듯 하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박근혜의 《간담회》발언이다. 이번 특대형추문사건과 관련하여 특검과 검찰의 수사, 언론취재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과 《국회》 청문회장의 증언들을 《전혀 모르는 일》, 《완전히 엮어놓은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모조리 부인한것이다. 민심의 한결같은 분노와 저주를 받으며 탄핵이라는 비참한 종말의 길을 가고있는 특급범죄자가 너무도 뻔뻔스레 자기의 죄과를 전면부인하니 도대체 박근혜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수 있는 정상상태이냐는 웨침이 도처에서 울려나온다. 게다가 남조선사회를 혼란상태에 빠뜨린 장본인이 《모든게 정상으로 바로잡혀 보람찬 새해가 되길 바란다.》는 파렴치한 발언까지 한것은 정말이지 너무도 어이없어 절로 혀를 차게 한다.

박근혜는 역시 정신병자라는 말이 터져나올만 하다. 집권기간에 사람들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황당한 짓들을 수많이 저질러 미치광이, 천치, 미숙아로 지탄받아온 박근혜가 아닌가. 지금 노는 꼴을 봐도 확실히 박근혜는 《혼이 비정상》이다. 다른것은 제쳐놓고서라도 이번 《간담회》에서의 두가지 발언은 사람들로 하여금 박근혜의 정신상태를 다시금 파악하게 하였다.

하나는 《<세월>호참사당일 관저에 있으면서 <대통령>으로서 할일을 다 했다.》는 발언이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층은 어린 생명들이 무참히 죽어가는데도 집무실에 출근도 안하고 살림방에만 박혀있었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통령》의 행동으로 볼수 없다고 말하고있다. 특히 박근혜가 2014년에 벌어진 《세월》호참사를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한데 대해 아이들도 다 아는 엄청난 사고의 발생년도도 제대로 모른다고 하면서 매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하나는 《저를 도와주었던 분들은 뢰물받은것이 없이 열심히 일했을뿐인데 고초를 겪고있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발언이다. 구속되여 재판받고있는 최순실과 차은택, 안종범 등이 억울하게 되였다는 뜻인데 이들의 범죄사실들은 이미 수사과정에서 낱낱이 드러나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분노를 자아냈다. 그런데도 이들이 《루명》을 썼다고 아부재기를 치니 어찌 남조선인민들이 《제정신이 아닌 박근혜》라며 비난을 퍼붓지 않을수 있겠는가.

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현실을 부정하고 심한 착각속에서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는자는 의심할바없이 정신병자이다. 바로 박근혜가 그런 정신병자임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더욱 분명해진것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부끄러운것을 모르는 박근혜는 사람이 아닌 짐승》, 《초보적인 지각도 없는 박근혜》, 《온 국민이 무엇때문에 분노하는지도 모른다.》는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이 정신병자가 얼토당토않게도 황당한 궤변으로 특검수사의 《부당성》을 여론화하고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을 모면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이다. 몽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지르고 죽는 법이 없다고 당장 탄핵과 감옥신세를 눈앞에 둔 정신병자 - 박근혜가 살기 위한 몸부림, 단말마적인 발악을 해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여론들도 평하듯이 지금 최순실을 비롯한 범죄자들과 심복들이 모든 죄과를 막무가내로 부인하고 극우보수세력이 《탄핵반대》를 고아대며 《헌재》와 특검을 압박하려고 시도하고있는것이 이와 결코 무관치 않는것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보수권력을 지탱해보려고 아무리 지랄발광하여도 보수당국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 민심의 눈에는 한갖 죽음을 앞둔 정신병자의 추태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박근혜를 즉시 구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게 할뿐이다.

리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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