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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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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소심한 생물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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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무궁화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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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전체 분석 서비스, GoSeqIt Tools
이틀 전, 낯선 곳으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New web-platform for WGS-based bacterial characterisation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각종 키트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성 메일을 종종 받지만, 내가 평소에 하는 업무와 관련하여 이렇게 매우 구체적인 안내 메일이 온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웹 주소( http://www.goseqit.com/ )를 보면 전형적인 회사이다. 클릭을 하여 보았다. 덴마크 공과대학교(DTU)의 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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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꽤 많은 눈이 내렸다. 2018년 1월 10일 오전 9시 기상특보에 의하면 적설량은 6.6 cm. CCTV에 의한 수치로는 임실이 무려 24.5 cm! 역시 출근은 힘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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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채란 날림 개발 때문에 훗날 떠안게 되는 위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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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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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전문가의 독재(The Tyranny of Experts) 및 대량살상 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
내가 즐겨 읽는 책은 바로 이런 부류의 것들이다. 요즘은 여기에 더하여 소설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전문가의 독재(The Tyranny of Experts) 윌리엄 이스털리( 링크 ) 지음 김홍식 옮김 '빈 서판(書板; 라틴어 tabula rasa, 영어로는 blank slate)'이라는 개념이 있다. 종이와 펜이 귀하던 시절,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서판에 글씨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을 것이다. 빈 서판 이론은 인간의 본성은 타고난 것이 적다는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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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센서(sensor)가 된 시대
과거에는 개인과 관련된 기록이라 하면 학창시절의 성적표나 생활기록부, 주거지 정보, 주변사람들의 평판, 손으로 쓴 글씨, 직장의 인사 기록, 인화한 사진 정도가 전부였을 것이다. 이런 기록이 이제 디지털화하여 전송과 보관 및 분석이 용이한 형태로 바뀌고 있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나 인터넷에 접속된 PC를 이용하여 하루 동안에만도 엄청난 데이터를 생산하게 되었다. 또한 의료나 금융, 쇼핑 등과 관련한 수많은 정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러한 기기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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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자 Nature에 실렸다고 한다.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가 엉뚱한 장내 미생물을 키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이렇게 치명적인 세균에 영향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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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노틸러스에서 SSH로 다른 컴퓨터 연결하기
개인적으로 유전체 시퀀싱 자료를 꽤 많이 보유한 편이라서 나름대로의 백업 대책을 수립하여 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주 오래된 것은 SATA HDD에 기록하여 문짝이 달린 책장에 보관하며, 가끔 꺼내보는 것은 DAS에, 최근 것은 주로 사용하는 리눅스 컴퓨터의 파일 시스템 안에 둔다. 꽤 오래전에 시퀀싱한 raw data file을 사용할 일이 생겨서 책장에서 HDD를 꺼내들었다. 데이터 파일 이름이 s_4_sequence의 형태이니 정말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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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마이신(rifamycin), 리팜피신(rifampicin), 그리고 리팜핀(rifampin)의 차이
세 가지 용어의 정확한 차이를 알기 위하여 구글에게 물어보았다. 가장 상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리파마이신 (rifamycin)은 Amycolatopsis rifamycinica ( NCBI taxonomy )라는 세균에서 얻어지는 천연 상태의 항생제 혹은 이로부터 유도된 반합성 화합물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다. 최초 발견자가 프랑스 범죄소설 를 특히 좋아해서 이 물질을 리파마이신이라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이것은 1957년의 일이다. 처음에 발견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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