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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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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이 디스크 관절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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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오기 전에 혹사당하는 목을 살펴라

생활습관병 대표주자 목디스크, 남녀노소를 안가린다

일상다반사가 목에 위험, 목디스크 관리시대가 왔다


우리 몸 가운데,

최근 들어 가장 혹사당하는 부위가 어딜까요?

혹사당하면 자연히 아프고 그만큼 병도 많이 생길 테니…

의사로서는 그 부위를 아는 게 여러 모로 중요합니다.



저는 단연 목과 어깨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는 밑에서 밝히겠습니다만)

이것저것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지금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스스로 지금 어디가 가장 불편하고 아픕니까?

사무실에서 주로 일하는 동료들,

그리고 게임과 인터넷에 푹 빠진 친구들,

어디가 가장 아프다고들 합니까?


두말할 것도 없이 목과 어깨입니다.

옛날에 목과 어깨가 혹사당하는 것은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어깨에 짊어지는 경우뿐이었습니다.

그것도 이런 일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너나할 것 없이 누구나, 시도 때도 없이

목과 어깨를 혹사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퇴근길에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에 오면 TV를 시청하고,

또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거나 정보를 뒤적입니다.



학생들은 더 합니다.

책을 보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게임을 하는 그 시간만큼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갑니다.

특히, 이런 생활 패턴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누구도 목과 어깨 통증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실체도 없는 무형의 생활습관의 무게가

돌덩이보다 훨씬 무거운 천근만근인 셈입니다.



한 척추전문병원이 목디스크로 내원한 환자를 분석해보니,

20~30대 젊은층의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년 10대 1%, 20대 3%, 30대 5%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10대 5%, 20대 4%, 30대 13%에 달했다고 합니다.

30대의 경우 3년만에 8%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한 한방병원의 조사는 더 심합니다.

2006년 기준으로 20대와 30대 목디스크 환자 비율이

각각 22.1%와 33.1%를 차지해,

20~30대 환자가 전체 환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2002년까지만 해도 주 환자층이었던

40~50대 환자는 하향세입니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나이든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은 더더욱 아닙니다.

누구나 척추 질환의 경계선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예방과 관리가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습관 때문에 생기는 병이니

인내를 가지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혹사당하는 목과 어깨를 위해여!

자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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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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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허리통증] 허리디스크,허리통증을 완화시키는 차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따뜻한 차 한 잔 생각나시지 않나요? 보통 차를 마실 때 커피
나 홍차, 녹차와 같은 차를 마시는데요.



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에도 좋은 차가 있답니다. 쌀쌀한 계절에 차 한 잔 생각
나신다면, 이왕이면 디스크에 좋은 차를 드셔 보세요 ^^




* 일반 요통, 근육통에 좋은 모과차




모과는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켜 진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과차는
허리병과 근육통에 좋으며, 근육 경련 진정․소염 진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철분을 흡수하여 조혈 기능을 합니다.



모과차를 만드는 방법은 생모과를 껍질 째 썰어 물을 붓고 끓인 다음 걸러 흑설
탕을 넣어 수시로 복용하면 됩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목감기에 걸리기 쉬운
데요. 이렇게 모과차를 달여 드시면 목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그야말로 일
석이조죠!




* 퇴행성 요통에 좋은 오가피차



오가피차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고 뻣뻣하고 허리가 잘 안 굽혀지는 요통에
좋습니다. 오가피차를 마시는 방법은 오가피 20g과 물 500㏄를 중불에서 40분
정도 은근히 달여 차처럼 마시면 됩니다.




* 통증을 가라앉히는 칡차




칡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열감을 내려 주는 약재입니다. 칡차를 끓여 음료수처럼
마시면 통증은 물론 목 주위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 기타 참고할 만한 척추 질환에 좋은 가정요법



녹각은 퇴행성 디스크와 관절염, 골다공증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우선
녹각 1근에 물 20컵을 부어 불에 8~10시간 정도 은근히 고아 묵처럼 될 때까지
달입니다. 이것을 식혀 냉장고에 넣고 한 수저씩 떠먹거나, 얼린 후 하나씩 녹여
아침저녁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또, 파의 흰 부분만 끓는 물에 데쳐서 뜨거운 물수건에 싼 뒤 목에 찜질하면 통증
을 경감시킬 있습니다. 찜질방법은 물 1컵에 소금 1컵을 넣어 끓인 뒤 미지근하
게 식혀서 그 물에 수건을 적셔 아픈 부위를 찜질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퇴행성디스크를 완화시키고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차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모든 음식 치료법이 보조적인 치료법이므로 전적으로 의지할 수는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




다만 치료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니까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요법
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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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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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석한의원 연구논문 발표, '한약 백출, 항염증효과 및 면역조절작용' 과학적 규명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장형석한의원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연구팀은 백출이 염증억제 효과와 면역조절 작용이 있다는 연구 논문(Effect of Orally Administered Atractylodes macrocephala Koidz Water Extract on Macrophage and T Cell Inflammatory Response in Mice)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한 실험에서 염증을 유발시킨 생쥐에 백출 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후 혈액과 세포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염증이 생길 때 증가하는 사이토카인인 TNF-α와 IL-6의 혈청농도가 백출을 처리한 그룹이 처리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각각 20%와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출이 전신성 염증억제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백출은 단핵구에서 대식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켰고, CD4 T 세포의 수와 MHC 클래스 II 분자의 발현을 증가시켰으며, 특히 Th1 반응보다 Th2 반응을 촉진시킴으로써 면역계에 영향을 주었다. 이는 선천면역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로의 분화와 적응면역계의 중요세포인 CD4 T 세포의 발현을 향상시키고, Th1세포와 길항작용을 하는 Th2세포의 반응을 촉진함으로써 면역기능향상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조절에 있어서도 백출을 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 동안 백출의 연구는 세포내 실험이 대부분이었고 생체 실험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부족했다. 하지만 장형석한의원과 경희대학교 공동연구팀의 이번 백출에 대한 연구는 생체 실험을 통해 백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곽태경 박사는 “백출은 한의학에서 주로 소화기 계통의 치료와 체력을 보강하는 보약의 구성 약물로 사용되어 왔다”면서 “백출의 염증억제기능과 면역조절가능성을 감안하면 보다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공저자 장형석 박사는 “그동안 척추관절 질환의 치료에도 백출을 응용해 왔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백출을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8년 8월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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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Q&A]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어떻게 다른가요?

허리디스크는 수핵에 신경이 눌려 앉기가 힘들고,

척추관협착증은 신경관이 좁아져 걷기가 힘들어








Q : 얼마 전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려 했는데 허리 때문에 다 망했습니다.

예전엔 가끔씩 오던 허리통증이 이제는 주기적으로 옵니다.

앉아 있을 때는 괜찮은데 일어서 걸으면 심해집니다.

길을 걷다가도 몸 전체를 관통하는 듯한

찌릿한 통증 때문에 한동안 그대로 주저앉아 있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해서 병원을 찾았더니

들어보지도 못한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하네요.

너무 생소합니다. 허리디스크보다 위험한 것인가요?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A :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나이 들어 인생을 즐길 만하면

생활습관병(성인병)이 찾아와 노년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반드시 고칠 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치료의 시작, 치료의 절반임을 명심하시라고 당부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말 그대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의 신경관이 좁아져서

척추신경을 누르는 병을 말합니다.

목이나 허리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에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허리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고

걷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허리디스크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환자분처럼 많이 혼동을 합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는 수핵이 신경을 누르는데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척추뼈, 척추인대, 척추후관절 등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보다 치료도 어렵고 완치율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대개 척추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며

50대 이상에서 시작되고 노화에 따라 증가합니다.

따라서 50대 이상에서 요통이나 다리통증이 있으면

허리디스크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증세가 없다가

걷기 시작하면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걷지 못하게 됩니다.

아파서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 아픈 증세가 사라져

다시 어느 정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또 몸을 앞으로 기대는 자세를 취해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앉거나 앞으로 숙일 때는 신경통로가 넓어져 증세가 줄어들고

서 있을 때는 신경통로가 좁아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약 70% 정도의 치료율을 보입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봉침, 약침, 한약, 추나요법 등을 씁니다.

특히 봉침치료는 염증제거 효과가 뛰어난 꿀벌의 침을 정제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 인대염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효과가 좋아 최근에 주목받는 치료법입니다.






척추관협착증에는 자전거타기가 아주 좋습니다.

자전거타기는 좁아진 신경통토를 넓혀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초기에는 10분 이내로 부드럽게 시작하고

통증이 증가되지 않으면 점차 시간을 늘려 갑니다.

걸을 때 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이 줄어들면

걷기와 자전기타기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굴곡운동도 효과적인데

‘후방 골반기울이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이 운동은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골반을 약간 들어 올려

허리가 바닥과 빈틈이 없이 평평히 닿도록 합니다.

이때 발의 힘이 아닌 복근에 힘을 줘서

골반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운동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확장해서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누워서 익숙하게 되면 서서도 할 수 있는데

누워서 했던 그 방식으로 연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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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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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Q&A]요통에 시달리는 주부, 집안일 하는 현명한 방법





[허리디스크Q&A]

요통에 시달리는 주부의 현명한 가사노동법

주부가 무슨 죄라고? 잘못된 집안일 자세가 허리디스크 유발

숙이고(X) 쪼그리고(X) 들어옮기고(X), 주부여! 허리를 펴라








Q : 50대 주부인 어머니가 허리가 아파 고생이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대가족이 한 집에서 사는지라

집안일이 아주 많은데 어머니 혼자 다 하십니다.

식사준비에 설거지에 걸레질에 빨래에, 노인들 수발에…,

어머니의 일과가 허리에 부담을 주는 일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당신 살림이라며 꼭 혼자서 다 하셔야 직성이 풀리신답니다.

허리를 보호하면서 집안일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A : 어머니께서 집안일로 인한 요통으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주부는 집안일을 통해 매일 반복된 동작과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집안일 자세는 허리디스크 등 각종 허리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꼭 바로잡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일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자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구부정하게 휘어진 등은 꼿꼿하게 펴져 있을 때보다

몇 배는 더 심한 압박을 받기 때문이지요.

가급적 허리를 편 상태에서 집안일을 하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주부들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 몸을 낮춰 청소기를 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러운 곳을 잘 살피기 위해서 이런 자세를 취하는데

허리에 무리를 주는 동작으로 피해야 합니다.

손잡이 길이를 조절하여 자신의 몸에 맞춘 뒤

허리를 펴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빨래를 널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높은 곳에 걸린 빨랫줄을 쓰느라 팔을 한껏 올리고 까치발을 세우는 것은

허리에 과도한 힘을 주게 해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빨랫줄이나 빨래 건조대는 허리와 같거나

적당한 높이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설거지를 할 때 싱크대가 낮은 위치에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이러면 본의 아니게 개수대 쪽으로 몸을 숙이게 되므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싱크대를 쓰는 사람의 키에 맞춘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받침대를 놓은 뒤

한 발씩 번갈아 올려놓는 자세로 설거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숙여지는 경사도를 줄여

허리로 가는 압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자세는 ‘쪼그려 앉기’입니다.

주부들은 걸레질을 할 때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손걸레를 이용해 바닥을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빨래를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자세는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허리가 굽으면서 척추 후방에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변 근육과 인대 역시 쉽게 피로해지고

완충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을 압박해

허리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쪼그려 앉기보다는 간이의자를 마련해 걸터앉거나

걸레질을 할 때는 걸레 봉을 사용하여 바닥을 닦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일을 하는 동안 허리에 가해진 부담을

즉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간 중간 허리를 돌려주거나 고양이 자세(엎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아래쪽으로 밀었다가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의 반복) 등을

통해 뭉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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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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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왜 걸리냐고? 문제는 생활습관이야!

허리디스크 치료의 전제는 '자세와 습관' 바로잡기

허리에 좋은 자세.운동.음식으로 "허리디스크 예방"






많은 의사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신야 히로미(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에서

“병 대부분은 유전보다 습관에 원인이 있으며

습관은 유전자를 바꾼다.”고까지 했습니다.



대한내과학회는 지난 2003년에

성인병이라는 용어를 아예 ‘생활습관병’으로 고쳐 부르기로 하고

위원회까지 만들어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위장병, 뇌졸중, 암 등을

성인병이라고 부르면, 나이 들어서나 걸리는 것으로 여기니까

‘생활습관병’으로 바꿔 불러,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생활습관병’은 오히려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의사도 늘고 병원도 늘고, 이처럼 의사들의 경고도 늘고,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지출도 느는데, 왜 이럴까요.



사람들이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아직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나쁜 습관을 못 고쳐서 그럴 것입니다.

문명의 편리함이 주는 유혹을

혼자서, 스스로 거부하기란 쉬운 게 아니죠.



허리디스크도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입니다.

큰 사고나 충격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면

허리디스크는 평소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서 기인합니다.

그래서 수술이건 비수술이건 치료에 성공했더라도

발병 원인인 과거의 나쁜 자세와 습관을 바로 잡지 않으면

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면역학 분야의 권위자인

아보 도오루는 『면역처방 101』에서

“병을 고치는데 으뜸 과제는 환자 스스로

‘아, 내가 너무 무리했구나. 생활을 바로 잡아야지’

하며 생활태도를 바꾸는 일이다.

그다음으로 의사의 조언,

즉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의료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고 했습니다.



제가 척추질환과 관련해

비수술 근본치유, 면역력 회복, 자연치유 등을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허리에 좋은 자세를 취하고,

허리에 좋은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고,

허리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

이게 허리디스크를 고치기 위한 생활습관 바로잡기입니다.

이게 건강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치료행위 이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허리디스크를 고쳐

마음껏 즐기고, 열심히 활동하면서 살고 싶다면

다음 다섯 가지부터 실천하길 바랍니다.



<허리 건강을 위한 기본 관리법 5가지>



1. 흡연과 과음을 피하라.

2. 운동을 생활화하라.

-디스크는 운동을 먹고 산다.

-척추는 추운 것을 싫어한다. 운동으로 체온을 유지하라.

3.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라. 디스크 수핵은 물이다.

4. 소식하고, 위와 장을 강화해라.

5. 칼슘,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라.



글 : 장형석 박사(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전문의)



#건강·의학,척추통증, 허리통증,허리디스크,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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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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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바로알기2] 허리디스크 어떻게 발생하나?


주위에 ‘디스크’라는 용어에는 익숙하면서 ‘추간판탈출증’이라는 병명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학용어 자체가 어려워 쉽게 입에 붙지 않기 때문이다.

이 ‘추간판탈출증’이 바로 디스크의 정식 질환 명칭이다.

추간판(디스크)이 원래 위치에서 ‘탈출’된 상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디스크는 척추를 보호하는 ‘뽁뽁이’

심심할 때 툭툭 터뜨리며 가지고 놀던 일명 ‘뽁뽁이’는 공기층이 있어 충격을 완
화시켜주며 물건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깨지기 쉬운 물건을 포장할 때 포장재
로 많이 쓰인다. 디스크 역시 허리에서 이 ‘뽁뽁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 ‘뽁뽁이’에 들어있는 공기층(디스크 수핵)이 터져 버린다면
어떨까. 그 상태로는 아무리 물건(척추)을 감싸 봐도 의미가 없다.



디스크는 척추 뼈마디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말랑말랑한 조직이다. 섬유테에 둘
러싸여 있고 높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척추를 보호하며 척추 뼈끼리의 충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탄력성 때문에 허리를 돌리거나 앞으로 숙이기, 뒤로 젖히기 등의 행위가 가능하
다고 보면 된다.



이 얘기는 곧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이 모든 동작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뜻
한다. 또 디스크 역시 피부나 근육처럼 인체의 한 조직이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
에 따라 노화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디스크는 혈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 ‘무혈조
직’으로, 혈액이 공급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그 노화의 속도 역시 현저히 빠르
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허리디스크 어떻게 발생하나



디스크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추간판의 퇴행성 손상’이다. 물론 추간판에 퇴행
성 변화가 없이도 심각한 외상으로 인해 추간판이 파열되는 외상성 디스크도 있
지만 이러한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은 외상없이 발생하는 디스크의 형태가 일반
적이고 흔하다.



추간판은 인체 내의 어느 결합 조직보다도 조기에 퇴행성 변화가 잘 일어난다.
퇴행성 변화의 발생과 진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추간판에 반복되는 과
부하다. 추간판에 걸리는 과부하로 추간판의 구성 성분인 수핵의 많은 부분을 차
지하는 수분이 점차 소실되기 때문에 추간판의 높이가 줄어들게 된다.



또한 추간판은 내부에 혈관이 분포되지 않아 확산에 의해 영양공급이 이루어지
나 퇴행성 변화는 척추체 종판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추간판 영양공급 부족 현상
을 일으킨다. 영양공급의 부족은 젖산 생산 증가 및 산성 환경을 조장하게 되는
데 이로 인해 추간판을 구성하는 정상 세포의 감소가 일어나게 된다.



결국 추간판 내부에 미세한 빈 공간이 늘어나게 되고,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섬유
테의 규칙적 배열들이 손상을 받는다. 이러한 특징적인 퇴행성 변화는 특히, 허
리부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한다. 추간판 조직에 퇴행성 변화가 지속적으로 진행
되면 섬유테는 쉽게 파열되고 섬유테 내부에 존재하는 수핵이 탈출되어 척추 신
경을 압박하게 된다. 통증은 섬유테 파열로 발생하는 통증 유발 물질, 신경 압박
으로 발생하는 신경염과 신경손상이 주요 원인이다.


그러므로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증유발 물질과 신경염의 제거, 손상된
신경의 재생과 파열되어 불안정해진 추간판의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
한 치료 기전을 충족시키는 ‘과학적인 비수술 치료법’을 다음에 소개하기로 한다.






글 : 장형석 박사(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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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바로알기1] 추간판탈출증이 뭐죠?




“추간판탈출증이 뭐죠? 디스크보다 심한 건가요?”



우리나라의 경우 ‘디스크’라는 용어에는 익숙하지만 ‘추간판탈출증’이라는 병명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용어가 어려워 쉽게 입에 붙지 않기 때문이다. 이 ‘추간판탈출증’이 바로 디스크의 정식 질환 명칭이고, 추간판(디스크)이 원래 위치에서 ‘탈출’된 상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디스크’는 사실상 신체를 구성하는 조직의 이름이지 그 자체로 병은 아니다. 따라서 “디스크에 걸렸다”는 말 역시 맞는 표현은 아니다. 허리디스크는 ‘요추 추간판탈출증’, 목디스크는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불러야 맞지만 워낙 용어가 어렵다보니 쉽게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로 통용되어 쓰이고 있다. 아무튼 ‘디스크’는 허리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조직인 것만은 분명하다.



인간의 척추는 3단계의 변화 과정을 거쳐 발달한다. 먼저 갓난아기는 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웅크려 있던 태아의 자세 그대로 C 커브를 유지한다. 이것이 ‘1차 커브’다. 생후 2~3개월이 지나면서 아기는 목 뒤 근육이 발달해 2차적인 목뼈(경추)의 ‘C’ 커브를 이루며 머리를 들고 기어 다니게 된다. 첫 돌 무렵이면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허리 주위 근육이 발달해 3차 커브인 허리 커브가 형성된다.


아기의 목과 허리는 앞쪽으로, 등과 꼬리뼈는 뒤쪽으로 커브가 만들어지면서 직립보행이 가능한 S자 형태의 완전한 척추 모양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척추가 몸을 구부리거나 펴고, 몸무게를 지탱하며,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하는 것은 모두 S자의 스프링 효과 덕택이다. 척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균형추와 같다.



우리 몸의 기둥이라 불리는 척추는 목뼈(경추) 7개, 등뼈(흉추) 12개, 허리뼈(요추) 5개, 골반뼈(천추) 5개, 꼬리뼈(미추) 4개로 모두 33개의 뼈가 연결되어 이루어져 있다. 이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쿠션 같은 추간판(디스크)이 있다. 이것은 뛰어난 신축성과 탄력성으로 외부로부터 오는 물리적 충격을 완화해 주고, 딱딱한 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아 주는 완충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추간판은 모두 23개, 목뼈 제1, 2번 사이를 제외한 모든 척추 뼈 사이에 있다. 추간판은 젤 타입의 수핵과 그 수핵을 둥글게 감싼, 섬유질로 된 섬유테로 이루어져 있다. 이 수핵의 80%는 수분이 차지한다. 디스크 옆으로는 신경이 지나간다.



척추 뼈는 부위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인 모양이나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 척추 뼈를 단면으로 살펴보면 배 쪽으로는 둥근 모양, 등 쪽으로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나와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배 쪽의 둥근 모양을 척추몸통이라고 하고 등 쪽으로 나와 있는 돌기 중 척추 뒤쪽으로 솟아난 1개의 돌기를 가시돌기, 척추 옆면으로 솟아난 2개의 돌기를 가로돌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척추몸통과 돌기들이 나와 있는 뒤쪽을 연결해주는 척추 뼈 부분을 척추고리 또는 후궁판이라고 한다.



등 쪽의 척추 뼈 사이에는 관절이 형성돼 있다. 척추에 있는 관절은 척추의 뒤쪽에 있다고 해서 후관절이라고 부른다. 각 척추마다 좌우 한 쌍의 후관절이 있는데 척추 앞쪽의 추간판과 뒤쪽의 후관절 때문에 우리는 목이나 허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성을 갖는 것은 물론 아무리 구부리거나 펴는 운동을 해도 척추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안정성을 동시에 갖게 되는 것이다.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추간판에서 대부분 흡수하고 나머지를 이 관절이 흡수하는 식으로 다양한 외부충격에 적응하게 된다. 또 척추 뼈와 추간판으로 이루어진 척추 둘레에는 인대와 근육이 형성 돼 있어 척추가 무너지거나 어긋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면서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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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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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라는데... 봉침으로도 치료 가능한가요?




봉침으로 허리디스크 통증 원인 제거, 면역 증강효과까지

허리디스크 근본치료 효과 탁월, 꼭 전문한의원 찾아야














Q : 올해 고2 남학생입니다.

지난해 겨울부터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숙여지지 않았습니다.

좀 이상했지만 낫겠지 하고 있다가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허리디스크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해야 할 지경이라고, 너무 늦게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수술을 해야 하나, 비수술로 치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학교에 다니니까 수술을 해도 빨리 회복할 수 있어야 하고요.

봉침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 좀 알려주세요.







A : 학생인데 통증 때문에 공부에도 지장이 생기고 걱정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하루라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더불어 치료에 필수인 운동과 자세교정을 꼭 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이게 척추질환을 고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병원과 의사에 따라 다른 진단이 나오는 것은

그들마다 통증을 이해하는 방법과 종합판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 진단에는 노하우와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양심적인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게 좋겠죠.

물론 이런 의사를 찾는 것 또한 일이겠지만요.







학생의 질문에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통증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아니라면

수술 대신 보존적 치료를 더 받아보길 권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낫습니다.

무분별하게 수술을 권하는 병원도 많습니다만

사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5%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불가피한 경우입니다.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로도 전혀 호전이 없는 경우,

통증이 너무 심해 보존적 치료조차 할 수 없는 경우,

하지마비가 초래되어 호전되지 않거나 진행되는 경우,

급격한 감각마비나 대소변장애가 초래되는 경우 등입니다.








비수술 치료, 여기에도 선택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통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통증 때문에 괴로운 것이니까 통증을 뿌리 뽑을 수 있어야겠죠.

둘째, 재발이 없어야 합니다.

일시 치료됐다가도 재발한다면 제대로 된 치료가 아니죠.

셋째, 디스크는 물론 신경과 근육, 인대를 보존하는 치료여야 합니다.

디스크를 고친다고 주변의 신경, 근육, 인대를 훼손하면

적절한 치료가 아닐뿐더러 허리디스크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넷째, 통증 진정 뿐 아니라 환자의 몸 상태를 좋게 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도 낫고 몸도 전반적으로 좋아져야 완벽한 치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봉침은 아주 좋은 치료법입니다.











봉침은 항염 효과가 뛰어난 꿀벌의 침을 이용해

디스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침과 뜸, 부항의 세 가지 치료 효과가 시너지를 냅니다.

치료점인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한방의 ‘침’ 효과를,

치료 부위가 2~3일 동안 가벼운 열감과 발적을 나타내 ‘뜸’ 효과를,

어혈 부위의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으로 ‘부항’의 효과를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일반 침으론 해소하기 어려운 통증이나 염증을 완화시키고

면역 증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지난 2005년 필자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장으로 있을 때

봉독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봉독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2009년에는 대규모 유전자 분석을 통해

봉독이 우리 몸의 세포 내에서 염증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기전을 밝혀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봉침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치료법입니다.

봉침은 천연 봉독을 정제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했기 때문에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다만, 환부에 직접 벌을 쏘이는 민간 봉침에는 주의하고

꼭 전문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장형석 박사(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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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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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뻣뻣하다고 두드리면 "위험해요!"

목디스크 예방하는 목 피로 ‘자가해소법’








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거나 일하면

목이 뻣뻣해지고 뒷머리가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었던 까닭에, 목 주위 근육에 무리가 가고

머리로 향하는 혈관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 탓입니다.

이를 전문용어로는 ‘항강통’이라고 합니다.





뒷목이 뻣뻣해지는 항강통이 오면,

손으로 목을 두드리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몸이 피곤할 때는

뼈를 지탱해주는 근육과 인대도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잘못 두드리면 목뼈에 충격이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손으로 두드리기보다는

목을 이완시켜주는 동작을 하거나

목 주위의 경혈자리를 자극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목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것,

바로 목디스크 예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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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목 피로 자가 해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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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이완]

목 뒤의 근육을 풀기 위해선 고개를 가볍게 뒤로 젖힌다.

의자에 앉은 경우에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등을 등받이에 바싹 기댄 다음 팔을 늘어뜨린다.

이 상태에서 목을 자연스럽게 뒤로 떨어뜨리고 2분간 유지한다.







[지압법]

목과 어깨가 모두 아플 땐 견정혈을 눌러주면 좋다.

견정혈은 양손을 아래로 축 늘어뜨린 상태에서

등 뒤쪽 겨드랑이에서 위쪽으로 엄지손가락 굵기만큼 떨어진 곳에

좌우 하나씩 자리한다.

이곳을 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눌러주거나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하면 통증이 훨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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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

뒷목이 뻣뻣할 때 효과가 좋은 칡뿌리 12g과

어깨 결림을 풀어주는 계지(계피나무 가지) 8g을

물 500cc와 함께 은근한 불에 달인다.

한 시간 정도 달인 후 커피 잔으로 한 잔씩 아침저녁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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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귀 뒷부분부터 어깨까지 데지 않을 정도의 뜨거운 물을 흘려주면

목과 어깨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로가 풀린다.

온탕에서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열탕은 오히려 근육을 긴장하게 하므로

38℃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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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30초간 돌린 후 목에 건다.

수건 양 끝을 양 손으로 살짝 잡고 목을 좌우로 움직여도 좋다.

대신 손으로 수건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온찜질은 5~10분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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