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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뚝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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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외부필진, 정치부장 물뚝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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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조지 레이코프는 사람들에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자꾸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선거전에서 자신에 대한 마타도어를 가능한 언급하지 않고 무시해야 함에도, 안철수 후보는 스스로, 그것도 TV토론에서 따져물으며 언급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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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우리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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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출마 포기.. 어르신 삐치셨다.. 얘.. 들아.. 삐쳤다는 것도 관심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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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길 것인가 –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연설에서 미셸 오바마가 했던 말이다.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격 있게 가겠다.” 차별과 혐오에 기댄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응하는, 미국 민주당의 기조가 오롯이 담긴 선언이었다.     그리고 몇 개월 뒤, 한국에는 기적과 같은 대선이 찾아왔다.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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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로 이룬 5월 대선 후보자들은 서로에게 참 할 말이 많다. 하지만 유권자인 내가 정작 듣고 싶은 말은 국가 정책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할 진지한 내용이다. 시간도 많이 남지 않은 이참에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서둘러 정책 공약집을 전 국민에게 배포해야 한다. 집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매체의 뉴스나 종이 신문들이 찌라시로 전락해 믿음이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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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디프린터 비판에 홍길동 드립 당론인 사드반대 뒤집기 보선을 못치르게 하려는 꼼수 오르지 않는 지지율 언론의 무시 지금까지의 대선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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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트위터 앱이 업데이트되었다. 멘션 표시부분이 바뀌었는데, 유독 iOS에서만 누구에게 보냈는지가 표시되지 않아 깜깜이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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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볼 기회가 다가왔다. 우주로 잘 포장된, 그러면서도 매우 간결하며 이해가 쉬운 메시지를 던지는 그런 영화다. 는 1960년대에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이 시작되면서, NASA에서 활약한 세 여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일들 조차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는 초입에는 모든 것이 생소했을 것이다. 그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우주비행사들의 화려한 모습 속에 감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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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멤버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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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제목은 약간의 선입견을 준다. 이기에 이미 여성으로 인지되고 다음으로 직업을 떠올린다. 전제되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면 수많은 수식어를 가져다 붙이게 된다. 영화의 제목부터 이었다면 어땠을까. ‘여성’이란 말에 익숙해진 수식어들이 머릿속을 오고 간다. 한국에 로비는 있지만 로비스트라는 직업은 없다. 합법의 직업이 아닌 것이 오히려 불법과 부정부패를 쌓는 원인이 되는 일이었음도 생각한다. 당당한 직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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