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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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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s posts

윈도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레드스톤'이 설치되지 않는다.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많이들 실패하는 모양이다.

업데이트 확인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

강제로 업데이트하려니 컴퓨터가 멈춰버린다.

미디어디스크를 만드려해도 멈춘다.

백신 땜에 그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보고 지우고 해봤지만 멈춘다.

괜히 '스톤'이 아니로구먼...

때되믄 되것지..

일해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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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장난이라고 치고 앉았고 방송으로 쳐 내보내고 있으니...

알러지라도 있으면 어떡하려고..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감당하라고 이따위 폭력을 행하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528182700728&RIGHT_ENTER=R3

지금까지 투표해서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기껏해야 한두번, 혹은 처음 투표하는 '젊은 것'들한테 지랄을 하는 꼴은 진짜 못봐주겠다. 투표 그렇게 열심히 해서 이 지경인데 하고 싶겠냐고..

반성이라도 하던가...

뭘 그리 화들 내고 그러시나... 비례대표는 3.... 말고 4번 이하 진보/군소 정당 찍어달라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배려..일리는 없는, 전략인거임.

대놓고 야권 연대하믄 조중동이 지랄을 허니께 이런 식으로 연대를 제안하는 거임.

속편하게 정의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찍어주면 되는 거임. 요 세당의 전국공약은 앞선 거대 정당보다는 보기 예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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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가 함께 만든 세월호 참사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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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가 아니라 상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내 회사를 괴물이라 알게된 사랑스러운 딸이 너무나 안타까웠던 삼성전자 김선범 부장님께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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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씨발, 내 의지로 삼성 링크를 걸진 몰랐지...

내가 이 영화 제작두레에 참여한게 작년 4월 3일이더라..

그 전에 이 영화 만드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비관적이었다. 누가 투자를 하겠냐고... 그런데 얼마 후 크라우드 펀딩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참여했다. (그날의 나는 "이 망할러므 엑티브 엑스!!" 라고 외치고 있었다.) 하면서도 이거 안될 줄 알았다. 끝내 무산되더라도 내 얼마안되는 돈이 반올림에 가길 바랬고, 이런저런 법률상 각 개인에 환불되더라도 반올림에 후원하겠다고 마음 먹었더랬다.

6월즈음이었나? '그것은 알기 싫다'에 감독과 영화가 소개되고 펀딩이 순조로워졌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되면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12월 15일에는 기쁜 마음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젠장, 시사회 2인 초대권을 들고 혼자가는 샹..)

솔직히 처음 30분 정도는 좀 실망스러웠다. 화면이 툭툭 끊겨 넘어간다는 인상을 받았고, 너무 쫓기는 듯한 기분이었다. 5,6년간의 이야기지만 1년 정도라 생각하고 한 장면을 길게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했고 영화 내내 악역은 확실한데 굳이 그걸 무마하려고 노력한다는 기분도 들었다. (사실 최악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 싸운드였다..) 박철민 배우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 아마 아무 것도 안되었을 것이다. (윤유선, 김규리, 박희정 배우의 연기가 부족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배우들의 힘을 모아 내는 것도 박철민 배우의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끝까지 보고 나서 걸어나오는데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생각이 다시 났다.

'누가 투자를 하겠어..'

맞다. 이 영화는 만든게 기적이다.. 좀 허술하면 어때? 됐어. 만들었으니까... 극장도 다 쟤들 편인데 이거 전국에 100개는 걸겠어? 어차피 IPTV에 나올리도 없잖아? 됐다. 잘 만들었다. 좋은 영화야..

26년 같은 영화는 크라우드 펀딩이래도 차라리 돈 모으기 쉽다. 노골적으로 말해 피아가 분명하고 영화를 편드는 사람 수도 상당히 되거든...

그런데 이 영화는? 영화 좋다는 트윗을 갤럭시 S로 날려야 하며, 범 삼성가로 불리는 CJ의 영화관을 통해 봐야하고 (영화 개봉 즈음 본가하고 투닥거려준 덕분에 본다 진짜..), 스스로를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 중 상당수도 '그래도 삼성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저 삼성의 글을 보자. 오해란다. 오해이고 싶어서 영화를 본 어린 딸을 등장시킨다. 영화가 왜 만들어졌고 황상기 아버님이 왜 투사가 됐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영화를 보긴 본거냐? 적어도 딸은 등장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영화에서 그러지.. '왜 개인의 질병에 회사 탓을 하냐' 고.. 여전히 저들은 이 말을 하고 있다.

어차피 현실은 니네가 이긴다. 나도 안다.

근데 씨발, 꿈 꿀 때는 꿈 좀 꾸게 놔둬라...

딸이, 남편이, 아빠가 죽었는데도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이란 말이다.

니들이 이딴 개드립 안쳐도 니들 편이 훨씬 많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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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때는 이 앞 장면 때문에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오늘은 내내 걸려서 울컥했던 장면..

무심히 지나가는 차와 택시 뒷쪽에 써있는 '개인'이 참 서글프더라..

*이미지는 예고편 일부분 캡쳐..

예고편은 http://tvpot.daum.net/v/v87c1GYGDDB1uZZ1YfDcs6t 요기..

또 하나의 약속 영화 홈페이지는 http://anotherfam.kr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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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저녁 8시 현재 기준 "또하나의 약속" 개봉관 현황이랍니다.

117개로 이제야 100군데가 넘었네요..

보실 분들은 가능한 첫주에 보셔서 조기종영되지 않도록 합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pub?key=0Al2n43U19pXHdHppaWg2aUdkUFlFczlCWDdfN19WWWc&single=true&gid=0&outp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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