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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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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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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만개한 워커힐 호텔 산책로. 서울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더니 정말 볼만했다. 서울 도심이나 아파트는 이제 벗꽃이 지기 시작했지만, 여기는 나름 산(?) 중턱이라 그런지 이제 만개했다. 차가 많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일반 도로가 아닌 호텔 내 도로다 보니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어서 더 좋았다.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어 부득이 차를 가지고 왔지만, 다음에는 산책 겸 걸어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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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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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노트에는 이런 글도 적혀 있다.

=======================
프로젝트가 지연되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1. 프로젝트 매니저, 회사 임원에 대한 불신 - 부족한 지원, 비현실적인 계획에 대한 불만의 표시
2. 책임 소재 찾기, 책임 전가 - 일정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고민함
3. 자신감 상실
4. 흥미 감퇴
======================

내가 그 당시에 느낀 걸 적은 건인지, 어느 홈페이지나 세미나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을 적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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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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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올해는 등산을 시작하자는 굳은(?) 의지와 함께 질러버린 등산화와 등산 바지.

다행히 등산 바지는 세일 중인 제품을 샀지만(그래도 10만원이 넘는다TT), 등산화는 제값 다 주고 사는 바람에 지출이 좀 많았다.

등산화는 처음는에 K2 제품을 사려고 했으나, 내 발과 잘 맞지 않아서 포기하고, 옆에 있던 코롱 스포츠 제품을 선택했다. 이 녀석은 나에게는 훨씬 더 발이 편하고, 발목 높이도 있어서 더 맘에 든다.

이제 이거 신고 아차산도 올라가고, 한라산도 올라갈 일만 남았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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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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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탁자에서 오랜만에 가진 티타임.

덕분에 100D로 사진찍기도 일주일만해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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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4번 째 날이자, 2014년도에 처음으로 한국의 아침을 맞이한 날. 실컷 늦잠을 잔 후에 점심은 차이나 궁에서 먹었다.

어제 홍콩에서 돌아와서 오늘 중국집에 간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하지만, 차이나 궁의 음식과 우리가 홍콩에서 먹은 음식이 메뉴 구성이나 맛이 많이 달라서 상관은 없었다.

식사 후에는 집청소와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이번 여행은 4박 6일이라는,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러 가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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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사태로 한동안 등푸른 생선을 멀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들어 고등어 구이가 계속 먹고 싶었는데, 예전에 삼성동에 있을 때, 오고 가면서 봤던 음식점이 생각이 났다.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입구에 "노르웨이산 고등어"라고 써있던 것이 기억이 났다. '노르웨이 산이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다음 지도에서 검색해서 음식점 이름을 알아내고 간단히 후기를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꽤 괜찮고 또 예상대로 가격대가 좀 있는 음식점이었다. 그리고 단순히 생선 요리를 하는 곳이 아니라 "남도식 해초 요리 전문점"이었다. 세꼬시를 다양한 해초와 함께 싸서 먹는 곳이라는 말에 확 끌려서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음식점은 예상대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일식집처럼 소규모 룸이 많아서 상견례나 가족 행사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았다. 메뉴는 저녁이다 보니 가장 저렴한 것이 '남도특선'이란 것이었는데, 1인당 3만 5천원이었다. 처음에는 좀 비싸다 싶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정말 (우리 부부 기준으로) 양도 많고, 음식 맛은 더욱 훌륭했다. 

이 집의 메인 메뉴인 해초류와 세꼬시도 정말 좋았고 ,  고등어 조림은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도 그 맛이 생각이 날 정도이다.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짭짤해서 밥과 정말 잘 어울렸다.

솔직히 가격대가 있어서 자주 가기는 힘들겠지만, 회를 먹기가 꺼려지는 요즘에 좋은 해산물 음식점을 알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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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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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트를 꺼내 봤다. 2002년도 2월에 했던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읽다 보니 이런 문구가 눈에 띄었다.
"PDA, 무선랜은 아직 시기 상조", "핸드폰 VM용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이통사를 통해서만 다운로드 가능"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는 안되던 것들이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그 때는 바꿀 수 없을 것 같던 제도나 구조들이 바뀌었다.  

ps. 이 때 서비스 기획에 "1인당 30MB의 storage(웹하드) 제공"이라는 부분도 있다. 그 때는 이정도 용량이면 적지 않았었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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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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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한강의 아침 풍경. 색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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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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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4년 1월 11일) 구입한 탁자. 

전에 있던 탁자의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근 5년 만에 새롭게 장만하게 되었다. 마침 군자동 가구 거리를 지나다가 생각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 동서 가구에 가서 알아봤는데, 원목 탁자가 15~20만원이라고 해서 좀 놀랬다. 물론 제품은 정말 튼튼하고 좋아보였지만 아직 몇 번 더 이사를 해야 할 수도 있는 우리에게는 좀 부담이 되는 물건이었다. 

그래서, 옆 가게로 가서 문의해봤더니 이 녀석을 추천해주었다. 가격은 처음에 5만원을 불렀지만, 아내가 잘 협상을 해서 4만 4천원에 구입했다.  

베트남산인데 무엇보다 상판이 두껍고, 전체적으로 튼튼해서 좋다. 무엇보다 각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한 선택 요인이었다. 나중에 아이가 부딪치거나 해도 많이 다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저가 제품이나 보니 아래나 안쪽에는 흠이 좀 있지만 사용성이나 미관상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이 녀석은 한 20년 쓰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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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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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게 된 넬 콘서트.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기분 좋아지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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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University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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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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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present
    Programming, NLP
  • NCsoft
    2011 - 2013
  • NLP Lab. Korea University
    Ph.D Student, 2005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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