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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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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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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선 투표 참여 장려 격문. 2010년에 처음 내고, 2-3년 주기 큰 선거 때마다 한번씩 조금 상황에 맞춰 업뎃을 하며 다시 내거는 글이다. 조곤조곤 제시하기 위한 일종의 관련글들 링크 종합선물세트이기도 하고. 여하튼, 저와 크고 작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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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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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acebook's plan to host news sites' content (http://www.nytimes.com/2015/03/24/business/media/facebook-may-host-news-sites-content.html ): As evidenced in the case of South Korean portal sites such as Naver in the latter half of 00's and even AOL's initial strategy in the mid-90's, completely unbundled news content hosted on another service's platform removes the "brand" recognition from those items. The only news media that can potentially benefit from jumping on the Facebook bandwagon - at least in the short term - are those that already have a practically indestructible brand recognition (e.g. NYT), or don't need to establish one (e.g. Buzzfeed).

But there is more. For news media, that brand refers to the basic expectations of the reader on how well your news institution selects important issues, fact-checks them and presents them fluently based on journalistic professionalism. What happened in Korea as individual news media relied on the portal platform and stopped caring about their own brand reputation was more than ugly: competitive proliferation of clickbaiting and sensationalism among every news media. it was corrosive for themselves, the portal sites and the society in general. Let's hope this lesson will be noticed.
The social media giant is said to be in talks with several news publishers, offering to deliver their content quickly, in exchange for a certain loss of control over their r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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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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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는 관습적 전통 가치, 기존 사회 체제의 유지와 안정적 발전을 표방한다. 그런데 이것은 당연하게도, 아주 바람직하며 이미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떤 사회상을 필요로 한다. 기준점이 되는 이상향이 아직 실현하지 않은 바깥의 가능성에 있는 진보주의와 달리, 보수주의는 그것이 이미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험 안에 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사고방식이 '보호하고 지켜야할' 기준점으로 흔하게 삼고 있는 이상적 사회상은, 얼추 박정희 시절로 대표되는 

A 경제 고도성장 
B 눈 앞 사회갈등의 감소 
C 선명한 나쁜 놈

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시에 실제로 한 것은

A1 국가주도 대기업중심 저임금노동 수출 정책 
B1 민주제 쌈싸먹은 권위주의 공안통치
C1 냉전 분위기 적극 편승

그런데 지금에 와서 저런 상태를 어떻게 다시 만들까. 어렵다. 

A2 우선 고도성장은 지금 한국의 경제 위치상, 걍 안된다.
B2 지금껏 겨우 발전시킨 민주제를 다시 쌈싸먹지 않는한, 못한다.
C2 이건 북한이 여전히 저 꼴이라서 오케이.

그렇다면 저런 동경을 어떻게 채워줄 것인가. 다시 말해, 무엇을 하면 저런 것이 다시 온다고 희망을 뿌리며 지지를 긁어모을 것인가.

A3. 규제완화 시장자유 적하효과 (땡큐, 신자유주의론). 
B3. 언제나위기니정신차리자론. 도덕적 명목의 문화/이념 규제 재강화. 
C3. 북한은적인데종북하지마론.

딱 봐도 별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리가 없는 어설픈 땜방인데, 이게 희망 던져주기로서는 또 잘 먹히더라는게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흔한 '보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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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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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e implication of the decrease in 'home'page traffic as stated in the leaked NYT innovation report is not "the death of the homepage." It means that every article page is the homepage now. The importance of organizing and laying out relevant contents(i.e. editorship) has become more important and complex than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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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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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비극을 바라보며, 안전사고를 바라보는 몇가지 생각노트. http://capcold.net/blog/11563 의 첫번째 항목에서 약간 더 들어가는 것. 세부적 자료(예: 현행 관련규정들) 검증을 거치지 않은 거친 논리틀 단계라서 구플. 그러나 갑갑하니까 전체공개.

=====

예방이란, 각자가 하는 것이기에 규범이 아닌 인센티브로 움직인다. 어떤 분야든간에 결국 나름 공통적인 기본틀이 있다:

a)안전매뉴얼 구비 및 업데이트

b)매뉴얼을 준수하도록 하는 안전 검사(=단속)

c)운용 인력의 의무 훈련이다.

웬만큼 정착한 분야라면 a)는 크게 나쁘지 않게 채운다.  문제는 b), c)에서 발생. 물론 a)를 비현실적으로 짜서 b), c)에서 현실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익관계에 의하여(=돈 드니까) 회피하고자 하는 수요가 생긴다.

b)의 우회로는 검사 담당 주체들과의 유착을 통한 사바사바, 또는 아예 검사 기준 느슨하게 만들기.

c)의 우회로는 걍 훈련 안하는 것.

그렇다면 그런 회피를 어떻게 막을까.

b)채찍: 위반의 댓가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단속 자체를 빡쎄게 해야 한다. 특히 부실 검사를 낳는 유착 관계를 끊는 감사 구조가 관건. 그런게 바로 필요한 규제다. 당근: 그 개편된 감사체제에서 안전등급 높은 업체에 세제 혜택이나 공공 사업 참여시 보너스 점수, 기타 사업 지원.

c)채찍: 정기적 안전훈련 및 해당 내용 관련 검정시험을 인력의 자격증 유지 갱신의 의무 사항으로 넣는다. 당근: 안전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을 공공에서 보조. 자격증 등급별 최저보수 기준 등도 고려해볼만 하다.

예방 말고 일이 벌어진 뒤 수습이라는 부분은 당사자들의 협력보다는 중앙지휘라서 기본적으로 효율성이 핵심이지만, 여기에도 여전히 딱 개별 행위자들의 활동 범위만큼씩 인센티브의 문제가 좀 있다. 안전사고 수습 역시 기본틀이 있다:

d)상황 파악 및 정보 갱신, 즉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입수하고 또 전달하는 것.

e)수습 실무 작업, 즉 위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수습 작전을 펼치는 것.

f)주변 안정, 즉 사태를 바라보는 여러 이들의 불안을 관리하여 정보의 왜곡과 수습 작업 차질을 줄이는 것.

각각의 관건은

d)중간과정이 최소화되고 정보가 최대한 개방/공유된 소통 경로. 하지만 인센티브 요체가 신속정확한 정보보고를 하는 것이 어떤 변명성 회피보다도 손해를 덜 입는 손배 체계.

e)일원화되었되 결정과정은 투명하게 열려있는 중앙 지휘체계. 인센티브 요인은, 부처 단위 책임이 아닌 공동 책임 방식의 고안을 통한 빠른 기존 전담 영역 격벽 해체.

f)정보소스를 일원화하되 충분한 세부 정보 제공, 특히 수습작업 필요에 의해 통제하는 것 외에는 최대한 개방. 호사꾼들에 대한 엄격한 통제(예: 지나가는 유력정치인A). 인센티브 요인은, 상황통제력에 감동한 보스의 사랑... 이 아니라, 사후에 현장리더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언론/대중의 평가작업.

재난급 사고를 상정하고 펼친 틀이지만, 다른 판에도 변용시켜볼 수 있을지도. 언론의 뻘타 예방과 사고 관리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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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호's profile photoNakho Kim's pro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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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충해서 슬로우뉴스 글로 발행. http://slownews.kr/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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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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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설득력 없는 뉴스유료화 장치들에 관하여 몇가지 노트. 온라인에서의 뉴스유료화는 콘텐츠 과금보다는 입장료 부과 (디지털 단행본 판매가 아니라면). 즉...
 
a)매력은 최대한 외부에도 발산하고,
b)독점적 특혜는 안에서 베풀어 정보충족과 특권 의식(!)을 부여하되,
c)가입은 안 귀찮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10가지 토픽을 뽑아본다. 물론 한국 미국을 막론하고 실제 사례를 찾아 끼워넣는 것이 유감스럽게도 너무나 쉬운 문제점들. 원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고 여력이 확보되면 여기에 살을 붙여볼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그냥 떡밥 뼈다귀만. 

[] 매력의 외부 발산 제거
- 과거 기사에 대한 검색 제한. 
- 가입 결정 전 충분한 체험 기간의 부재.
- 외부 검색 엔진의 본문 검색 차단.

[] 독점, 특혜 가치 없음
- 의견 기사(사설, 칼럼)의 유료화. 
- 로데이터 및 기타 풍부한 맥락 연동의 미비.  
- 복붙해 퍼간 것과 독서 경험의 차이가 적거나, 아예 퍼간 쪽이 더 편한 인터페이스/레이아웃. 
- "이걸 읽는 독자는 어떤 사람이다" 정체성이 불명확함(=지나치게 추상적인 긍정일변). 

[] 귀찮음(=기회비용이 큼)
- 차별화 없는 가격.
- 다양한 상품 패키지의 조합이 불가능한 단일 입장권.
- 플랫폼간 유연한 연동 미비. 

언급하기도 귀찮을 지경이지만, 이런 에러들을 가장 잘 피해가며 우수한 모델을 운영중인 것은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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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rok Lee's profile photo
 
이렇게 떡밥을 먹어버릴수도... "컨텐츠 유료화에 대한 3가지 포인트 http://wp.me/p1YuHy-2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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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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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s profile photo
 
캡콜닷넷에 해설과 함께 게재 capcold.net/blog/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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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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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의 "위안부" 사안 외교 타결에 대한, 몇가지 메모. 바람직한 목표는
a.운나쁜 개인범죄가 아닌 국가급 제도적 수탈이었음을 확실히 해두는 것.
b.전략적 레토릭이 아닌 인권 기준.
c.재발 방지의 역사적 교훈을 삼는 것.

실현방안은 각각
a.정부 법적책임/청구권.
b.정부의 대표로서 공식 사과.
c.교육 명시.

즉 사과와 보상금은 문제 인정과 치유, 역사적 교훈을 이루기 위한 프록시에 불과. 그렇기에 당장 93년의 고노담화 국면에서만 해도, 김영삼 정부는 "돈은 필요없다"며 도덕적 우위에 의한 외교 전략을 채용.

실현의 난점은 당연히도 일본 내의 정치적 이해, 툭하면 양측에서 인권론보다 먼저 호출되어 버리는 민족주의 정서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안 하나는 외교. 사실 정부의 외교 측면에서는 "위안부"이슈를 지렛대로 대화단절이니 뭐니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접근이 만발하고 있었음. 허나 민간에서는 조낸 열심히 한 캠페인, 특히 버지니아주의 입법이나 동아시아 정세 등으로 미국을 이슈에 끌어들이는데 성공, 문제해결의 압박은 커짐.

그리고 외교적 타결. 그런데 외교적 성과랍시고
a.도의적 책임론 재탕에 대충 돈 따옴.
b.대독사과.
c.수사의 홍수 속에, 정작 고노담화에 이미 있던 교육 조항 생깜.
그리고 걍 다 영원히 쫑내기로 함.

외교적 타결이라는 기준에서 얼마나 성공적이었든, 프록시에 대해서만 눈을 보내고 정작 원래의 목표는 아오안. 실제로 정대협 당사자분들과 그 과정에서 협의도 없다시피 했다고.

결론: 망함.

또 결론: 계속 주욱 더 싸워나갈 사안으로 남음.

====
* 이 논지를, 이렇게도 요약: https://twitter.com/capcold/status/681834086722215936

* 93년 고노 담화 당시의 논점들은 이 기사:
http://www.tongil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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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현's profile photo
 
정말 치열하게 안 하면 저렇게 앉은 자리에서는 그럭저럭 됐다고 생각해도 불씨가 남게 되는군요. 잘하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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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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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영화 때문에 주목받는 '이순신 리더십'. 그런데 그 리더십을 자꾸 무슨 이순신 개인의 뛰어난 특질을 발굴하는 식으로 뽑아봤자(예: '관용과 준엄함을  겸비' 따위) 그냥 우리는뛰어난리더가그리워요징징징이 될 뿐이고, 그보다는 지금 어느 조직이라도 추구해봐야할 룰로서의 전략 가이드를 뽑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이런거다.

- 망했을 때일수록 빨리 재정비하자: 칠천량해전 패배 소식 듣자마자 흩어진 병사와 배부터 긁어모으고 왕을 진정시키고 기타등등. 빠르고 단호한 데미지컨트롤이 중요하다.

- 주어진 상황 안에서의 최선의 선택에 집중하자: 배 12척으로 명량에서 막는 건 험난한 작전이지만, 아예 나라를 접어버릴게 아니라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 때 전황에서 최선의 판단. 

- 일관된 룰 적용: 도망치면 누구든 공평하게 군령을 적용해서 잡아죽일 태세. 당연히 리더도 포함되기에, 대장선이 앞장.

- 적이 강점을 발휘하기 전에 후딱 작살내자: 적의 강점인 백병전 들어오기 전에 최대한 원거리 승부. 적군이 아니라 사회문제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로, 문제현상이 드러난 후 본격 승기를 잡기 전에(예: 사람들이 그 현상에 적응)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더 뽑아볼 수 있겠다 싶다. 5개나 10개 같은 깔끔한 리스티클용 숫자가 나오면 뭔가 정식글로 업글 예정. 아마도 이러다가 그냥 안하겠지.

**덤: 사실 이순신 리더십의 큰 부분은, 바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다. 

- PR: 패닉한 임금에게 허세로 상황 진정("신에게 아직 12척").
- 조직컴: 패닉한 부하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군법에 죽을래, 싸울래"). 
- PR+국제컴: 적군에게 만국공용 공포 캠페인으로 패닉 일으킴(장수 토막시체). 
- 미디어 리터러시: 스스로 패닉할 상황에도 개인미디어로 현장 기록 및 스트레스 해소(난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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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s profile photo김영권's pro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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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거들고 계신 어떤 한분...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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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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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님의 글 [검색 어뷰징? “제대로 못하는 게 문제”] http://goo.gl/ClomxF 에 담긴 쏠쏠한 화두를 읽고, 평소 생각하던 몇 마디. 제대로 정리하기 귀찮은 메모라서, 그냥 우선 구플에 박아놓는다. 

정보 장사를 위해서든 스펙 평가를 위해서든 연구를 위해서든 뭐든, 누군가는(가, 라고 해두자) 어떤 속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런 패턴을 거친다. 

A. 가치부여를 해주고픈 속성A가 있는데,
B. 그 속성A를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단순화한 척도B를 만든다. 

이런게 있을 때, 측정을 받는 주체들은(나, 라고 해두자)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는 두 가지 대처가 가능하다.

대처1: 속성A를 극대화.
대처2: 척도B의 점수를 극대화.

언제 각각의 대처로 기울게 되는가. 

대처1에 기우는 경우는
 - 가치A의 구현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목표로 삼고 있을 때.
 - 척도B가 움직이는 원리를 전혀 파악할 수 없을 때.

반면 대처2에 기우는 경우는 
 - 척도B로 평가받는 현실에 놓였을 때.
 - 척도B를 파악할 수 있을 때. 

즉 웬만하면 대처2는 열심히 추구된다. 영어로 온세상 어린이를 만나는게 꿈이라고 한들, 토익 시험 문제유형 잘 알아둬서 점수 잘 받으면 좋은 것. 다만 대처1과 함께 일정 정도 배합하여 추구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관건일 따름이다.

===[여기가 분기점]===

그러나 대처2가 지나치게 발달하여(그리고 대부분 결국 그렇게 발달한다) 대처1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곤란해진다. 즉 척도B의 원리를 너무 자세히 파악해버려서 속성A를 잘 갖추지 않아도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르고 그 대처법이 널리 보급되면, 속성A로 장사든 스펙읽기든 연구든 뭐든 하려던 (가)의 원래 목표는 화끈하게 망한다. 

그럴 때 (가)는 이렇게 나올 수 있다. (중첩은 있다)

대처의 대처1: "(나)들아, 속성A를 좀 높여줘"라고 윤리에 호소한다.
대처의 대처2: 척도B를 개선하거나, 최소한 변경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중첩은 있다니까)

대처의 대처의 대처1: 소수는 아하 그렇구나 깨닫고 속성A를 추구.
대처의 대처의 대처2: 개선된 척도B를 다시 깰 새 꼼수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다시 순환.

*

이런 패턴을 뉴스검색이라는 사안에 적용하면 이런 식이 된다. 

- 뉴스의 '검색최적화'란, [분기점] 직전에서 방도를 찾는 것. 기사의 사실 제시 방식 및 서술 구조의 적응, 사이트 메타태그 정리 등 다양하다. 
- 뉴스의 '검색어뷰징'은 분기점 이후의 과정으로 들어가버리는 것. '한편 네티즌들은 (검색키워드), (검색키워드 반복), (검색키워드 반복)' 탬플릿을 생각해보라.  

분류는 그렇다치고, 그럼 검색최적화에 정착하고, 검색어뷰징으로 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그럼 무엇인가... 하면 옛날 글로 도돌임표. http://capcold.net/blog/7151 지난 몇년치 상황의 업데이트는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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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등장한 매셔블은 소셜 미디어 쪽 뉴스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다. '블로그계의 브래드 피트'로 명성을 떨쳤던 피처 캐시모어는 매셔블 출범 직후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공을 들였다. 가능하면 구글 검색에 잘 걸리도록 콘텐츠를 만들었단 얘기다.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해 단기간에 급부상한 많은 뉴스 사이트들 역시 검색엔진 최적화 기법을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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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s profile photo
 
http://capcold.net/blog/11811 으로 확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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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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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비정규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의 처우를 정규직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다(안정성과 처우의 트레이드오프를 성립시키기).

중요한건 규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다양성과 개방성 보장에 집중하는 것이다(보스가 아닌, 관리자 역할론).

중요한건 기초공천 폐지가 아니라, 공천 절차의 투명성과 참여에 의한 합리적 개선 채널 보장이다(만인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일리 없고, 소수 수뇌부의 선택이 필히 더 나을리 없다). 

매사에 결국 중요한건 현상의 제거 자체를 넘어, 메커니즘을 인식하고 그것이 원래의 목표를 더 잘 수행하게 만드는 재정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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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보충하여 블로그로 이동. http://capcold.net/blog/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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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 State Harrisburg
    Assistant professor of communication, present
    Journalism, media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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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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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ght be wrong, so prove me wrong"
Introduction
Researches media.
- Researches online media, participatory journalism, media ecology and related topics. (Assistant Professor at Department of Communication, Penn State Harrisburg / PhD in Mass Communication)
[Read academic CV]

- Built and maintained Madison Commons, a successful community journalism project in Madison, WI. (http://madisoncommons.org

- Has been teaching classes, conducting workshops and  done guest-lectures on new media and journalism practices, ranging from introductory courses to data visualization.

- Writes columns and articles for several prominent Korean newspapers and periodicals (Hankyore, HankookilboScienceOn, Hankyore21, Sisain etc). Topics include civic communication, news literacy, new journalism tools among others. Founding co-editor at Slownews, a Korean alternative news site.


Other.
- Reads comics. Writes on comics(not as a fan boy but rather from a media study perspective) and related subculture topics. Translated Scott McCloud's acclaimed Understanding Comics trilogy into Korean.

- TED translator.


Blog: http://capcold.net/blog (Mostly Korean, w/ some English)
Twitter: @capcold (Mostly Korean, w/ som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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