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cover photo
Profile photo
시사IN
785 followers -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

785 followers
About
Posts

Post has attachment
총리직 날개 달고 ‘이완구 대망론’도 훨훨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다. 연출자는 뜻밖에 새정치민주연합. 

1월27일 발표된 인사청문특위 명단에서 충청권 의원의 이름이 모두 빠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이완구 대표와 연고에 얽매이지 않는 철저한 청문회를 예고하는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옹색한 변명이었다.

이완구 후보자의 정치적 근거지는 충청이다.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려면, 충청을 가장 잘 아는 의원을 배치했어야 한다. 그러나 10명이나 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충청 지역 의원 가운데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32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예능’처럼 날아서 ‘정통 시사’처럼 콕 쏘네

“우리는 늘 예능이 장르의 최첨단을 걷는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가만히 보면 (예능이) 다큐멘터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드라마처럼 보이기도 한다. 원래 있던 기본 장르와 오히려 유사해지는 것을 발견한다.” 

지난해 <시사IN>과의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했던 말이다. 그의 말에 한마디 더 보태자면 예능이 시사 교양 프로그램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상파의 ‘정통 시사’가 약해진 틈을 파고든 ‘교양인 듯 교양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0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세상에서 가장 무책임한 펀드

어린이집이 문제가 되니 CCTV를 달자고 한다. 그럼 농작물이 문제가 되면 인증제를 강화하면 될까? 감시·처벌의 강화가 궁극적 해결책이 아님을 아는 농부와 도시 소비자가 만났다. 농사펀드(farmingfund.co.kr)라는 이름을 달고서다.

귀농 실패 경험을 밑거름 삼아 새로운 도농 교류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는 김승연 대표(35·맨 왼쪽)는 이를 ‘농부에게 투자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로 돌려받는 펀드’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말이 펀드지, 내용인즉 가관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76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시사IN> 제386호 - 법정이 밝힌 새로운 사실

[커버스토리] 아무도 몰랐던 또 한 명의 죽음 

검찰은 ‘박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2012년 12월 <시사IN> 보도 등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1심과 2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사건과 관련해 놀라운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 이상한 사건을 이상하다고 말할 자유

[경제] '갑질 떡밥' 던져주면 조리돌림 해드립니다

평판 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항공 등의 사례가 보여주듯 한 번 기업 평판에 손상이 간 기업은 후속 타격이 만만치 않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국제적 호구'의 역사는 흐른다

• 학교의 속살/저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시사IN> 신년 강좌3 정태인 - 스티글리츠 말처럼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 회고왕 갓카

• 덕후토피아/어린 오빠를 모시는 '누나 팬'의 마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37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참을 수 없는 세금정치의 무능함

그릇에 든 물을 조심스럽게 옮길 수도 있었건만 엎질러버렸다. 

연말정산 대란. 많은 이들이 ‘세금 폭탄, 13월의 공포’라지만, 이리 접근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나는 이번 사태의 본질을 ‘무능한 세금정치’라고 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4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진보와 보수가 마주친 국민들의 ‘조세 저항’

조세 저항에 부딪힌 정치세력에는 미래가 없다. 정부와 여당이 연말정산 보완책을 소급해 적용하기로 한 것은 조세 저항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보수는 재정 파탄 위기와 조세 저항이라는 딜레마에 갇혔다. 이명박 정부의 재정 탕진과 박근혜 정부의 가계부 ‘마사지’가 만난 결과, ‘보수는 부패할지언정 유능하다’라는 오래된 신화마저 해체될 위기로 몰리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3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광고회사에 다니는 이희수씨(33)는 얼마 전 연말정산에 대한 심경을 SNS에 올렸다. 

올해 연말정산 결과, 연봉 2800만원인 이씨는 26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9만원에 비해 17만원이 올랐다. 

그는 2014년 한 해 동안 학자금 대출 800만원, 교통비 66만원, 의료비 9만원 등을 지출했다. 2013년도 지출 역시 비슷한 규모로, 한 해 만에 증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부양가족이 없는 미혼 직장인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했다. 사실상 ‘독신세’인 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5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덕후토피아 - 님들아, 그 바다를 건너지 마오

일본 팬에게는 구매력이, 중국 팬에게는 규모에서 밀리다 보니 한국 팬은 이래저래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시장만으로는 수익을 내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도 모를 리 없다. 내가 소속사 대표라도 아이돌에게 비행기를 태우지 않을 재간이 없다.

한국 공연이나 해외 공연이나 똑같지 않으냐고? 물론 기분 탓이겠지만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유독 한국에서보다 더 예쁜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과묵하던 멤버가 국내에서 본 적 없던 애교를 해외에서 갑자기 발사하거나 눈물을 보이는 날에는 “아…나 왜 안 중국… 나 왜 안 일본…” 하면서 모니터를 부여잡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3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성남 청소업체 ‘나눔환경’ 자금 ‘이석기 RO’에 유입 정황.” <동아일보>가 1월22일자 10면에서 보도한 기사 제목이다. 

“검찰이 성남시 청소용역업체인 ‘나눔환경’의 자금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의 지하 조직으로 지목된 ‘혁명조직(RO·Revolutionary Orga- nization)’에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25
Add a comment...

Post has attachment
2013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을 중국에서 맞이한 시진핑 주석이 한시 ‘범해(泛海)’를 인용했다. 

범해는 9세기 통일신라 말기의 석학 최치원이 지은 시다. 최치원은 9세기 세계의 중심지이던 당나라로 12세 때 유학을 떠나 18세에 빈공과(외국인 과거시험)에 장원 급제한, 요즘 말로 하면 글로벌 인재였다. 

최치원은 29세까지 중국에서 벼슬을 하면서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다. ‘토황소격문’은 황소의 난 때 토벌군으로 종군한 최치원이 쓴 격문인데, 황소가 읽다가 저도 모르게 침상에서 떨어졌다는 말이 전해지는 명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77
Add a comment...
Wait while more posts are being lo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