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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국 vs. 애플코리아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기업이 가장 좋아하는 소비자는 "조용한" 소비자입니다.
부당함에도 침묵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도 서비스를 개선할 필요는 적어집니다.

경실련은 어제 애플 수리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청구'를 신청했습니다. 실무를 담당한 박지호 간사가 '심사청구서'를 중심으로 애플 수리약관의 7가지 문제점 정리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http://slownews.kr/2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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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4년까지 대표상품 아이폰을 5억 대 넘게 팔았습니다. 혹자는 2014년 회계연도 말까지 6억 대의 아이폰을 팔거라고 예상하기도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뿐만 아이패드, 맥북 등을 판매하여 2013년 기준으로 모바일 부문 매출액 1,709억 1천만 달러, 영업이익 489억 9천9백만 달러를 달성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죠. (관련 기사 링크) 스마트폰 사용은 보편화 되었고, 최근에는 태블릿 PC 사용이 큰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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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우리의 인터넷과 모바일은 자유롭습니까?

지상파 뉴스 대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을 읽습니다.
이제 인터넷과 모바일은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창'(窓)입니다.

하지만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불법다운로드가 문제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용자의 자유를 제한하고, 감시와 처벌을 정당화합니다.

http://slownews.kr/2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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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모두가 평등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더. 그럼에도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계속해서 모여들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일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지상파 뉴스 대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을 읽는다. 신문과 방송으로 접하지 못하는 정보들이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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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이민.
여자친구와의 결별.
실연의 상처를 달래 준 카드 게임.
귀국 뒤 '하우스 죽돌이' 생활과 갬블사업.....   

그러던 중 'SNS혁명'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 OKJSP(개발자 커뮤니티) 리더 노상범 대표를 만났습니다.

http://slownews.kr/2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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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쯤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올인]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워낙 주옥같은 명장면들이 많지만, 역시 주인공 김인하 (이병헌 분)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포커대회에 참석해 마지막 배팅에 올인하며 우승하는 모습을 빼놓을 수가 없다. 포커 게임의 규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긴박한 순간에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칩을 밀어 넣으며 ‘올인’의 승부수를 띄우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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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선, 주간 뉴스 큐레이션! 뉴스 큐레이션은 이런 기사를 주목합니다.

- 소소하지만 삶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
-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
-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그래서 뽑은 기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

1. 한국일보의 대학 커피값 후속 보도
2. 세계일보의 국어死전 기획보도
3. 중앙일보도 주목한 '로봇 저널리즘'
4. 김명수 교육부 장관을 통해 교수-대학원생의 '갑을관계'
5. 진실한 뉴스를 위한 뉴스타파의 "국정원 거짓말탐지기를 속인 여자"

http://slownews.kr/2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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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의미 있는’ 기사들을 매주 소개하려고 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이야기,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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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테크 리뷰: 지난 주 있었던 테크 뉴스를 한방에 정리합니다.

1. 구글 I/O 컨퍼런스
-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 전략, 클라우드 데이터플로우, 스마트 왓치 등

2. 페이스북의 2012년 연구는 조작?
3. 와이어드 로버트 맥밀리언, 망 중립성 시리즈 3회 연속 기고
4. 개(dog)로 구성한 인터넷?
5. 아마존의 음식 배달 서비스 진입
6. 일본 도쿄박물관에 인간 닮은 로봇 고용
7. 커즈와일이 말하는 구글 검색의 미래

http://slownews.kr/2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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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주에도 구글 I/O 같은 대규모 행사가 있었고, 스마트아메리카라는 미 정부 후원의 IoT 관련 행사 결과에 대한 뉴스와 페이스북의 연구 방식에 대한 논란, 망 중립성에 대한 지속적인 토의가 온라인에서 벌어졌다. 그 밖에도 아마존의 배달 서비스 계획, 일본에서 인간 같은 로봇이 박물관에 도입된다는 뉴스들이 내 관심을 끌었다. 1. 구글 I/O 컨퍼런스 너무 많은 기술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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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에 대한 배상청구권을 상실한 것일까요?

일본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일각에서도 ‘한일기본조약’(한일협정)을 근거로 일본정부의 배상 책임이 소멸했다고 말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위안부 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습니다.

국제법의 관점에서 위안부 청구권 문제를 살펴봅니다.

http://slownews.kr/2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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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논란으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한일 양국의 대처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 민감한 사안의 강렬한 인화성 때문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논의는 뜨겁기만 할 뿐 해결의 실마리를 비추는 빛은 보이지 않는다. 해결의 실마리는커녕, 십수 년 전 이미 결론이 난 사안도 잘 알려지지 못한 실정이다. 위안부의 청구권 문제가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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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시아에 수출한 건 '원산폭격'이었다.
고강도 장시간 노동과 최소한의 생계도 불가능한 저임금 역시 수출했다.
그러니 한국 기업은 그 나라들에 증오와 폭력의 씨앗을 수출한 셈이다.
그런 와중에 사람이 죽었다. 해당 국가 군인이 시위를 진압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이다.
이 죽음과 한국 기업의 인과를 입증할 "직접 물증"은 물론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책임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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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습관으로 끝나는 경우는 드물다. 세 살 버릇 본능 된다 습관은 곧 자기 진화를 거듭하여 본능이 된다. 습관이라는 관념조차 없어지고, 습관과 몸이 물아일체(物我一體)에 이른다. 그래서 조지 오웰은 "인간의 습관은 모두 사악하다"고 했나 보다. 인간을 정복했을 때에도 인간의 악덕을 받아들이지 마시오. 어떠한 동물도 집에서 살거나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옷을 입거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돈을 만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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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단돈 200만 원?

소프트뱅크가 감정로봇 페퍼를 200만원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봇과 연애하는 날이 어쩌면 더 빨리 올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의 로봇학회 ICRA 2014를 직접 다녀온 필자가 6가지 최신 로봇 트렌드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1. 시장성이 검증된 의료로봇과 공중로봇의 강세
2. 노동을 대체하는 무인차량 로봇과 산업로봇
3.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된 인간과 로봇의 교감(HRI)

http://slownews.kr/2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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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초 홍콩에서는 세계 최대의 로봇학회 ICRA 2014가 열렸습니다. '로보틱스 서포트베이'는 현지에 특파원(=필자)을 파견해 세계를 휩쓸고 있는 로봇 기술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2013년 구글의 적극적인 로봇 기업 인수 행렬(보스턴 다이나믹스, 샤프트)과 함께 아마존, 애플 등의 IT 공룡들도 수백억 원을 로봇 분야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올해 ICRA는 어느 때보다 큰 활기를 띠었는데요.  실제로 I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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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게 홍명보의 "엔트으리" 때문이다?

전국의 '국대 전문가'는 분노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을 유임했다.  

필자가 유임을 지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1. 책임 물으려면 '임기보장'이 우선이다.  
2. 희생양을 불태워 바치는 '번제', 이젠 끝낼 때다.  

http://slownews.kr/2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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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직접 뛰는 건 거의 민폐 수준이지만 경기를 보는 건 꽤 즐깁니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뛸 때는 주말마다 새벽 서너 시에 축구를 보는 일도 잦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축구를 잘 안다고는 생각지 않고, 더구나 축구계 동향에 대해서는 더욱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최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유임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논란이 많아 제 생각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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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있거든요!"

철 지난 개그맨의 유행어. 하지만 법률가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할 수 없는 일을 이 한마디가 효과적으로 해냅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김창현 변호사가 초상권 침해의 최신 사례와 구제방법을 살펴봅니다.

http://slownews.kr/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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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起) 초상이란 그 사람만이 갖는 인격의 표현으로, 초상권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인격적·재산적 이익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의 얼굴 기타 사회통념상 그 사람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하여 함부로 촬영 당하지 아니하고, 공표 당하지 아니하며, 광고 등에 영리적으로 이용당하지 아니할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설사 승낙에 의하여 촬영된 사진이라도 허락된 범위를 벗어난 공표나 다른 목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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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웅 교수가 박유하 교수의 책, [제국의 위안부]를 읽고 평합니다.

이 교수는 박 교수의 주장를 아래 다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1) 강제 동원 증거 찾기 어렵다
(2) '강간적 매춘' '매춘적 강간' (돈벌이 자발적 참여)  
(3) '제국의 위안부'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
(4) '죄'라고 할 수 있어도 ‘범죄’는 아니다
(5) 운동 논리로 접근하니 평화적 해결 어렵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1. 폭력은 때론 동의를 동반하며 간교한 폭력은 더욱 그렇다
2. 책임을 규정하는 것은 ‘공동체의 공유감각’ 특히 정의감이다
3. 적들은 서로 죽일 뿐, 함께 살고자 하는 이웃만이 책임을 묻고 답한다

하지만 출판 금지에는 반대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억의 투쟁"이 아니라 "성찰의 기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http://slownews.kr/2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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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책이다. 위안부 할머니 9명은 최근 박유하 교수의 이 책을 출판, 판매, 광고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며 서울동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책을 우리 사회에서 사실상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책이 거짓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나 ‘일본군의 협력자’로 매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궁금했다. 박유하 교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책을 구하는 데 며칠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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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신분증명서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유형(type)과 인지적 틀(프레임, frame)은 인식의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을 가두고, 세계의 가능성을 획일화하는 인식의 감옥이기도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나에게 거기에 그렇게 머물러 있으라고 요구하지도 마라. 이것이 나의 도덕이다. 이것이 내 신분증명서의 원칙이다."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http://slownews.kr/2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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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타입, type)의 시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남녀차이에서 시작해서 혈액형, 성격검사, 애니어그램, MBTI 등등 다양한 유형 테스트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OO가지 특징", "성공한 사람들의 OO가지 습관" "내향적인 사람들의 OO가지 특징" 등 특정 유형의 사람들의 특징을 '깔끔한' 목록으로 제시하는 포스트가 넘쳐난다. "넌 유명인 중에 누구를 닮았니?" 같은 퀴즈도 엄청나게 잘 팔리는 컨텐츠다. 유형의 시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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