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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ng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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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백수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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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솔로를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오늘로 18일째로군요.
살다보니 제게 이런일도 일어나네요 ㅎㅎ

어제 이시간쯤 탔던 버스의 기사님이 굉장히 밝으시고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시며 계속 인사를 하셨드랬죠. 근데 가만 보니 혼잣말을 하시는것 같아서 이어폰을 빼고 자세히 들어보니...
핸드폰을 이용한 방송같은걸 하고 계시더군요 ㅎㅎ
그런 장면을 처음 본 터라 좀 재미지긴했지요. 물론 정차시에만 청취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셨으므로 운전에는 큰 방해가 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무튼 그것보다는 그렇게 밝게 인사해주시니 기분이 좋더군요. 저도 내릴때 "수고하세요" 라고 크게 인사하게 되더군요.
수면 부족으로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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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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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and old one! Jejeje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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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e telecom이 아니라
Onse tongsin 이네요 ㅎㅎ
낚시주의보 발동!!
(주)온세통신이라는 회사이름으로 앱을 인수하겠다는 제안과 함께 아주 자세한 설문에 응하도록 하는 스팸메일이 오고 있는데 무슨 이유로 이런정보를 수집하는지 모르지만 이 회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온세텔레콤과는 전혀 다른 회사이며 앱을 인수하려는 목적보다는 정보를 캐려는 피싱으로 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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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저런회사들이 있네요. 근본도 없는 것들이 사장질을 해서 그런가...
대박 전라도 분들 이거 보고 놀라지마셈 http://j.mp/1zOSE2e 지원자격에 "본적:외국인x 전라도x 동반x 지원불가"가 있습니다. 링크는 다 삭제됐고 구글 캐시에서 하나 찾은 것입니다. 별 닭그네 같은 회사가 다있군요. #참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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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열기도 전에 개표방송이 나온 이유는 http://j.mp/1sxcl9n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상황표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보다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하는 개표 결과가 먼저 집계된 것으로 나왔다 왜 이소식이 널리 퍼지지 않죠? #참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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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인터넷 검열국가로군...
하아...
아세요?4shared.com 이라는 외국 웹하드업체도 차단 목록에 들어갔습니다.얼마전 SKB만 차단됐었는데 이제는 KT도 차단합니다.도대체 이 정부가 말하는 창조경제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IT업체 다 망해 닭집창업하면 창조경제인가요? #참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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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노조 만들고 첫 번째 요구가 안전장비 지급해 달라는 거 아닙니까. 이런 걸 사람들이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아끼고 아끼느라 헐거워진 장비들도 많이 쓰죠. 센터마다 다르기는 한데, 오래된 거 돌려 쓰는 지역도 있고 그래요. 감전 당한다는 느낌이 딱 오면 죽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냥 전봇대에서 뛰어내리는 기사님들도 있어요. 어떤 분은 떨어져서 척추가 나갔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 빨리 회사에 전화해서 수리 일정 조정해야겠다'였대요.

얼마 전에는 맨홀 아래로 들어갔던 한 노동자가 질식해서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감전을 당하는 일도, 눈이 많이 온 날엔 미끄러져 떨어져 죽을지 모르는 일도 그냥 감수해야 했습니다. 어떤 설치노동자는 겨울이 막 지난 봄에 담벼락을 탔는데, 그냥 무너져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다친 건 애써 참을 뿐, 무너진 담벼락 비용을 고스란히 물어야 했다고 하네요.

일을 안 하면 패널티를 부여하고 일감을 뺐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나갔다고 그날을 회상했습니다. 전봇대에 올랐고, 그날따라 발 딛는 곳이 헐거웠는지 부러지면서 안전벨트가 끊어져 떨어진 것입니다. 바로 응급차를 불렀고, 차 안에서 회사에 스케줄 조정 전화부터 했는데 돌아온 센터장 대답이 가관입니다. "다치면 어떻게 해."

어떤 고객이 인터넷이 다 설치된 뒤 홈시어터를 연결해달라고 기사님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홈시어터를 써본 일도 없고, 그건 본인의 업무가 아니었던 데다가, 빨리 다른 집으로 일을 하러 가야 했던 기사님은 정중히 고객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고객은 딱 한 마디를 했습니다. "해피콜만 와봐라."

언제나 시간에 쫓기는 기사들이 그놈의 '해피콜' 때문에 해야 했던 일은 참 다양했습니다. 장롱도 옮기고, 냉장고도 옮기고, 어떨 때는 '야동'을 다운받아주기도 하고, 포털사이트 아이디를 만들어주기도 했다고. 이력서를 대신 써줬던 분도 있고, 애초에 안 되던 컴퓨터를 그저 기사님이 눌러 봤다는 이유로 고장난 컴퓨터 비용을 통째로 물어주기도 했답니다.

LG유플러스센터 자료에 따르면, 만족도 평가 기준은 100점, 99.1점 미만~98.1점 이상(5만 원~15만 원 차감)/ 98.1점 미만~97.1점 이상(5만 원~20만 원 차감)/ 97.1 미만~ 96.1 이상(10만 원~30만 원 차감)/ 96.1 미만(15만 원~40만 원 차감)입니다. 별 생각없이 1점만 깎아도, 그런 사람이 1명 이상만 되어도 기사님의 월급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간혹 어떤 기사님이 몇 시에 오기로 약속을 했는데 안 온다고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걸 수도 있겠죠? 그런 전화 한 통 당 기사에게 5만 원의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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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

검견, 견찰, 국개새끼들...호로새끼들을 닭 목아지 비틀듯 잡아 족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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