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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minz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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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시급히 제거해버려야 할 시대의 장애물

최근 력사적인 제5차 평양수뇌상봉에 이어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뚜렷이 과시한 민족사적장거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첫걸음을 떼는 력사적행사》로 극구 찬양하고있다. 이러한속에 《바른미래당》안의 일부 인사들속에서도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보장으로 향한 현 정세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평양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현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에 평화번영과 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시대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음을 다시한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분위기에 대조되게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동족대결의 꿰진 북통을 소란스럽게 두드려대며 민심에 역행하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김성태를 비롯한 대결광들은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데 대해 《정치 1번지가 평양이 되였다.》는 속삐뚤어진 소리를 질러대고 《평화는 북의 비핵화에서부터 온다.》는 시대착오적인 궤변만을 뇌까리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한사코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실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시대의 오물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극악한 방해군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와 같은 망동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단합의 분위기에 질겁한 대결병자들의 히스테리적광기이며 시대의 거세찬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이 부려대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비렬한 망동을 두고 《평화는 대화, 교류, 협력으로부터 온다.》, 《현 남북관계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중단하라.》, 《남북관계를 깨자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평화에 역행하는 대결당》, 《대세도 가늠못하는 수구랭전정당》이라는 등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특히 인터네트들에는 《지금 온 민족이 남북간에 조성된 현 상황을 열렬히 지지공감하고있다.》, 《오직 <자유한국당>만이 평화와 번영을 해치는 반역의 길을 가고있다.》 등 《자유한국당》을 배척하는 글들이 수많이 오르고있다.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언행을 일삼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수레를 막아나선 미련한 버마재비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로막아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야말것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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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를 파괴하는 국제관함식 온몸으로 반대한다》

지난 10월 11일 《2018국제관함식》반대와 평화의 섬 제주지키기공동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제주도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정문앞에서 《국제관함식》을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화의 시작》이라는 《국제관함식》이 평화를 파괴하고있다.
군사력을 과시하는 《국제관함식》은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군사적행동으로서 고향땅을 지키고자 싸워왔던 강정마을공동체의 갈등만 증폭시키고있을뿐이다.
《국제관함식》은 제주해군기지의 군사기지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있으며 강정은 평화의 바다가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곳으로 변모될수밖에 없다.
70여년전 미군정에 맞섰던 4. 3의 땅 제주에서,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제주에서 벌어지고있는 이 현실은 도대체 무엇이 평화인지를 되묻게 한다.
오늘 우리는 《국제관함식》을 온몸으로 반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국민의 세금으로 미군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해 각국의 함정 50여척, 항공기 20여대를 초청해 군사력을 과시하고 무기를 경쟁하는 《국제관함식》을 열면서 《제주의 바다, 세계평화를 품는다.》는것은 언어도단에 불과하다.
《욱일기》문제로 일본함정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군사력과시와 전쟁무기사열이 축제의 장이 되지는 않는다.
평화는 평화로 지켜야 한다. 평화는 무력을 동원하고 전쟁연습을 통해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전세계가 함께 평화를 위해 군축을 론의하고 비핵화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것이지 각국의 군함들을 집결시켜 군사적긴장감을 조성시키고 대결을 조장하는 《무기쇼》를 통해서 이루어질수는 없다.
분렬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의 기운을 걷어내야 하는 시대적소명속에서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시대에 역주행하는 《국제관함식》을 반대한다.
강정주민들과 공동체를 다시 분렬과 갈등으로 몰아넣은 《국제관함식》을 반대한다. 평화의 땅이 되여야 할 제주가 제주해군기지를 기점으로 동북아시아 군사기지화의 거점이 되는것을 결단코 반대한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선 리유이며 진정한 평화의 웨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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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이게 사법부냐!》

남조선에서 량승태《사법롱단》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것과 관련하여 지난 11일 사회원로 및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의 각계층인사들이 프레스쎈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적페청산촉구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시국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량승태 대법원의 《사법롱단》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루적된 사법적페를 뿌리뽑을것을 다시금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주지하다싶이 량승태 대법원은 박근혜적페《정권》의 비위를 맞추며 재판을 거래하고 이를 통해 제 《기득권》을 강화하려고 시도하였다.
70~80년대 로동탄압관련소송, 쌍룡차정리해고소송, KTX 녀승무원소송, 강제징용소송, 긴급조치 《국가배상》소송, 전교조 《법외로조》소송, 중소상공인소송, 그리고 강제해산당한 통합진보당관련소송 등 량승태 대법원의 《사법롱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고통의 나락으로 내몰렸다.
가히 《헌법》의 근본을 송두리채 뒤흔든 《사법롱단》이였다.
《사법롱단》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그리고 김명수 대법원 원장이 이를 공개하고 《성실한 수사협조》를 약속하면서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박근혜《정권》시기의 사법적페가 낱낱이 청산되기를 기대했다.
이를 주도한 적페법관들이 퇴출되고 사법부의 근본적개혁이 이루어지기를 념원했다.
그러나 사건이 공개된지 넉달이나 지난 지금 그동안의 기대는 실망과 분노로 변하고말았다.
감옥으로 가야 할 량승태는 아직 수사도 받지 않고있고 재판거래와 《사법롱단》을 저지른 전현직 법관들에 대한 압수수색, 구속령장은 거의 대부분이 기각되였다.
그러는 사이에 《사법롱단》의 증거자료들은 파기, 훼손되고있다.
《사법롱단》과 재판거래범죄의 최고 책임자인 전직 대법원 원장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령장청구에 대해서는 《주거안정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사유로 련이어 기각되였다.
실로 기가 막힐 지경이다.
김명수 대법원 원장이 약속한 《성실한 수사협조》는 온데 간데 없고 학벌, 지연, 저들만의 카르텔에 기반한 《제식구 감싸기》만 횡행하고있다.
사법부가 실정법준수에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도리여 조직적으로 수사방해를 일삼으면서 법질서를 우롱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법관들이 사실상 법우에 군림하고있는 작금의 상황은 법관들 스스로가 법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것을 부정하고 국민기본권보장의 최후보루여야 할 사법부의 존재의의를 짓밟는 실로 참담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있는 지금 우리는 김명수 대법원 원장과 사법부 구성원들에게 촉구한다.
더이상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스스로 국민들에게 공개 약속한대로 성실하게 수사협조하라!
《사법롱단》과 재판거래관련 모든 자료를 제출하라! 이 길만이 사법부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 될것이다.
우리는 《국회》에 촉구한다.
《국회》는 더이상 뒤짐지지 말고 직접 나서서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사법롱단》과 재판거래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의 원상회복을 위해 《국회》는 령장발부와 재판을 담당할 특별재판부설치와 특별재심요건 등을 립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만이 현재 벌어지고있는 사법부의 수사방해와 《자체재판》으로 인한 재판외곡상황을 타개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다.
또한 《사법롱단》과 재판거래에 책임이 있는 적페법관들을 지체없이 탄핵소추함으로써 이들에 의한 추가적인 사법외곡을 방지해야 한다.
우리는 국민에게 호소한다.
법원이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사법적페를 비호하고있는 지금 이제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한다.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광장에 다시 모여 초불을 들것을 호소한다.
이에 우리는 사법적페청산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담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량승태 전 대법원 원장, 그리고 《사법롱단》과 재판거래에 책임있는 적페법관들을 즉각 구속처벌하라!
둘째, 《국회》는 령장발부와 재판을 담당할 특별재판부설치와 특별 재심요건 등을 립법화하는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셋째, 《사법롱단》 적페법관들을 지체없이 탄핵하라!
넷째, 《사법롱단》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원상회복조치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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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보유세 무력화도 리명박의 죄악이다》 (2)

지난 7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에 토지와 부동산제도에 해악을 끼친 리명박을 규탄한 글이 실리였다.
련재를 계속한다.
《참여정부》때의 종합부동산세법이 그대로 유지되였다면 강남에서 시작되여 서울전체를 집어삼킨 작금의 부동산광풍을 막을수 있었을지 모른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때 리명박《정권》이 재산세에 대해서는 주택분을 제외하고는 감세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단지 《참여정부》가 세웠던 장기강화계획을 중단시켰을뿐이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도 세률을 낮추고 과표구간을 조정하여 세부담을 경감하기는 했지만 그정도는 종합부동산세보다 훨씬 약했다.
종합부동산세와 그 부가세인 농어촌특별세를 합한 중앙보유세 세수는 2009년에 급격히 감소한 다음 2016년까지 아주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재산세와 그 부가세를 합한 지방보유세 세수는 한번도 감소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2009년이후 두 세금의 세수가 증가한것은 제도변화가 아니라 부동산가격상승에 따른 자연적인 결과였다.
종합부동산세는 소수의 부동산과다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재산세는 모든 부동산소유자에게 부과되는만큼 두 세금의 세수변화에 이런 차이가 드러난다는것은 리명박《정권》 보유세무력화《정책》의 본질이 《부자감세》였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 로무현집권시기 추진하였던 지방보유세 세수와 중앙보유세 세수의 추이(단위: 천만원) -
더 큰 문제는 이때의 개정이 2007년 시점의 종합부동산세만 후퇴시킨것이 아니고 《참여정부》가 추진하고있던 중장기보유세강화《정책》 전체를 무력화시켰다는 사실이다.
종합부동산세는 2007년에 완성된것이 아니였고 계속 강화되던중이였다.
《참여정부》는 보유세강화《정책》의 장기도로망지도를 만들어두고있었는데 그에 의하면 2005년 현재 0. 15%였던 보유세 평균 실효세률은 2017년까지 1%로 올라가고 3. 5조원이였던 보유세세수는 2017년에 34. 5조원으로 증가하게 되여있었다.
이 담대한 계획이 리명박《정권》의 보유세무력화조치때문에 좌초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참여정부》의 보유세강화정책이 도중에 좌초하지 않고 2017년까지 지속되였다면 이 사회에서 더이상 부동산투기가 발을 붙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부동산불로소득은 대폭 감소했을것이고 토지와 집은 리용할 사람들만 구입하는 물건으로 바뀌였을것이다.
기업들이 생산적투자는 하지 않고 토지시장을 기웃거리는 일과 로동자들이 힘에 넘치도록 대출을 받아서 무리하게 집을 사고 땅을 사는 일은 자취를 감추었을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부동산공화국》은 해체되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실현되였을것이다.
로무현《대통령》 다음에 리명박이 집권한것은 여러모로 력사의 비극이다.
리명박《정권》은 종합부동산세를 《죽이는》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종합부동산세도입과 보유세강화의 선봉장이였던 로무현《대통령》까지 죽음으로 몰고갔다.
로무현의 죽음이 온 국민의 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면 종합부동산세 무력화는 이 사회 경제제도의 골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리명박이 서울시장시절부터 밀어붙인 《뉴타운》사업은 전지역 곳곳에서 흉물을 남기고 중단되였다.
서민이 거주하던 저렴한 주택들이 대량 멸실된것은 그 대가였다.
《보금자리 주택》이라는 미명을 내걸고 공공주택공급을 추진했지만 실상은 공공분양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이였을뿐 장기공공임대주택공급은 반토막났다.
《뉴타운》사업과 보금자리 주택《정책》의 결과는 박근혜《정권》 임기내내 지속된 살인적인 전월세난이였다.
거기다가 《4대강사업》으로 《국토》에 씻을수 없는 상처가 남았으니 무자격자 모리배를 《대통령》으로 뽑은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
현 당국의 출범으로 로무현을 잃고 아파했던 많은 국민들의 마음은 제법 치유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리명박이 《국토》에 남긴 상처와 부동산제도에 남긴 결함은 어떤가?
현 당국은 이런 상처를 치유하는데에는 많이 소홀하다.
종합부동산세와 로무현《대통령》이 함께 운명했음을 기억한다면 그리 손놓고있을 일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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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가슴깊이 새겨주신 철리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혁명의 불패성과 위력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여기에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일군과 저녁식사를 하시고 그와 즐거운 담소를 나누신적이 있었다.
기지있는 유모아로 웃음꽃을 피우시며 한동안 재미나게 여담을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에게 양복을 어떻게 해입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국가에서 공급해주는 천으로 해입는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옳다고 긍정해주시면서 그런데 일부 일군들은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생각하면서 더 높은 대우를 바라고있다고, 옳지 않다고 교시하시였다.
《사실 저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생각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믿음어린 눈길을 그에게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는 언제보나 솔직해서 좋다고 하시면서 식비도 일군들이 눅게 청산하고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인민들과 꼭같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고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 가렬하게 벌어지던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최고사령부에 도착한 한 투사동지는 이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최고사령부식당부터 들려보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위대한 수령님께 드릴 저녁진지로 조밥을 짓고있었던것이다.
억이 막혀 투사동지는 당장 부관을 찾았다.
《동무는 도대체 뭘하는 사람인가. 장군님께 조밥을 지어드리게 하다니... 부관자격이 없어, 당장 내앞에서 썩 사라져.》
추상같은 불호령에 한동안 얼이 나갔던 부관은 잠시후 그 사연을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 자신께서도 조밥을 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별다른 음식을 일체 허용하지 않으신다는것이였다.
투사동지는 그제서야 무릎을 꺾으며 가슴을 쳤다.
《그런데 나는 병사들이 군단장이라고 흰쌀밥을 해주면 그대로 받아먹었다니까. 난 아직 멀었어. 우리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닮자면 나는 아직 어린애야.》
그리고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에 들어가 심중히 자기 비판을 하였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각깊으신 어조로 정말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일군들은 수령님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일군이 되자면 당의 혜택을 응당한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해야 한다는 인생의 철리를 새겨주는 이야기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가 되겠다는 일군의 결의를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특전, 특혜를 바라게 되면 인민들의 눈밖에 나게 되고 우리의 일심단결에 저해를 주게 된다고, 특전, 특혜는 귀족화를 낳게 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당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적》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본태를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할수 있다고 가르쳐주고계신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확립하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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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더불어민주당 재판을 회피하는 전두환역도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이 5. 18광주항쟁용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된 전두환역도가 법정출두를 거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뻔뻔스러움의 극치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11일 더불어민주당은 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지고도 《고령》이라는 핑게를 대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려고 꾀하는 전두환역도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고 비난하였다. 전두환이 《광주에서는 공평한 재판이 이루어질수 없다.》,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주장하는것은 자기가 만들어놓은 구시대의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악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반성이 없는자에게 용서란 있을수 없다, 적반하장앞에 자비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추징금 2 205억원 환수를 놓고도 《내 재산은 29만원》뿐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한 전두환에게는 더더욱 엄벌이 필요하다, 법원은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한마디의 반성과 참회도 없는 특급범죄자에게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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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온 민족의 열망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민족적회합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통일열망이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지난 5일 평양에서는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민족통일대회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것이 다시금 확인되였으며 전체 조선민족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로 부르는 공동호소문이 발표되였다.
남조선각계는 물론 국제사회도 이번 민족통일대회가 《평양공동선언리행의 첫 시작》, 《평양공동선언리행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대회성과에 대하여 한결같이 기뻐하고 열렬히 지지찬동하고있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는 10. 4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개최하는것을 비롯하여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밝혀져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진행된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실천하려는 온 민족의 열망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민족적회합이였다.
조국통일사에 력력할 자욱으로 새겨진 이번 민족통일대회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이번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민족통일대회를 통하여 온 겨레는 북과 남이 다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질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해나갈수 있으며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에 이르기까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평화와 번영에로 향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손을 굳게 잡고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해나가려는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겨레의 확고한 열망이며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나감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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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제주도시민사회단체들 평화를 파괴하는 《국제관함식》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2018국제관함식》반대와 평화의 섬 제주지키기공동행동, 민주로총이 제주해군기지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국제관함식》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군사력을 과시하는 《국제관함식》은 새로운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군사행동으로서 이것은 고향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워왔던 강정마을주민들의 갈등만 증폭시키고있을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국제관함식》은 제주해군기지의 군사기지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있으며 강정은 평화의 바다가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곳으로 변모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군사력을 과시하고 전쟁무기를 사열하는 이번 《국제관함식》이 결코 축제의 장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온몸으로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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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놀음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지난 9월 20일 자민당총재로 재선된 일본의 아베와 그 일당이 《래년중 개헌, 2020년 새 헌법시행》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헌법개정놀음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아베는 총재선거가 끝난 다음 기자회견에서 《안심할수 있는 일본을 만들겠다.》, 《자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헌법개정에 매진해나가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지난 2일에는 일본의 헌법개정을 지지하고 과거죄행을 부정하는 극우보수인물들로 내각과 여당을 다시 꾸리고 국회에 자민당의 개헌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이에 따라 자민당것들은 법안제출에 앞서 련립여당인 공명당과 사전협의를 해오던 전례도 무시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림시국회 회기중에 《자위대》설치근거조항의 명기와 긴급사태조항의 포함 등을 골자로 하는 독자개헌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현행헌법을 내들고 형식상으로나마 《평화국가》를 자처해오던 일본이 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아시아와 세계침략을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국가를 만드는 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을 교전권을 가진 《보통국가》로 만들고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은 아베일당이 오래전부터 품어오던 흉심이다.

일본은 이미전에 《일미방위협력지침》개악과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비롯한 안전보장관련법들의 강행채택으로 해외군사진출을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또한 막대한 군사비를 퍼부어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 최신형전투기들과 중장거리미싸일 등 전쟁장비들을 실전배비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일본이 이제는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장애로 되는 헌법까지 뜯어고쳐 합법적으로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정놀음을 용납한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가 엄중히 유린당하고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침략의 력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

온 겨레는 과거죄악을 청산할 대신 미친듯이 군국주의마차를 몰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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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추태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남조선보수패당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소리란 악담질뿐이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못되게 놀아대고있는 추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보수떨거지들은 《북과의 통일전선단일대오 형성》, 《북에 대한 복종》을 떠들며 이번 남측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조공외교》라고 걸고들었다.

이 얼마나 민족의 피와 넋이 털끝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배들인가.

평양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지향과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과시한 민족사적장거로서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서고있으니 이런 천벌맞을짓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비극은 그러한 망동이 제 손으로 제 목을 조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뿐이라는것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있다는데 있다.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보수패당의 극악무도한 죄악은 력사에 명백히 기록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악을 써대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에게 《이미 썩어문드러졌어야 할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 《민족의 망신이고 수치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을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규탄과 비난을 퍼붓고있다.

오죽하면 보수세력내에서도 《매국당》, 《망한당》이라는 조롱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번영에로 향한 도도한 흐름은 절대로 멈춰세울수도, 되돌릴수도 없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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