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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더미와 건물 잔해가 뒤엉켜 마치 진흙뻘 산을 이룬 처참한 현장에서 인하대학교 신입생 김현빈(당시 19세)군은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왼쪽 종아리 근육이 대부분 떨어져 나갔고 뼈가 다 드러난 채였습니다. 김군은 "다리를 보며 그날 일을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며 "아직도 동아리 방에 들어서면 친구들의 빈자리가 느껴져 말할 수 없이 가슴이 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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