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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방송대학,우리민족강당,주체사상,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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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천명하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왜 새로운 류형의 혁명이라고 합니까?
2017-05-16 김경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면서 당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것과 함께 봉건적제관계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되는것입니다.》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인류력사를 변혁시킬 혁명은 부르죠아혁명이나 사회주의혁명밖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혁명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해야 하는 반제적과업과 반봉건적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있었다. 따라서 기존의 혁명리론으로써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할수 없었다.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주체적인 견해와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대 조선사회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사회주의혁명도 아니고 부르죠아혁명도 아닌 새로운 류형의 사회혁명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 나라들에서 수행해야 할 혁명의 류형을 밝힌 위대한 발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데 기초하시여 이 혁명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력량이 동력으로 되여야 하며 혁명의 대상은 일제와 그와 결탁한 지주, 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라고 밝히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새로운 류형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자주의 기치밑에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
2017-05-15 사회과학원 박명남
오늘 우리 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는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자주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들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이 벌어진 20세기를 특징짓는 시대어이며 21세기에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의 기치밑에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조선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신것이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선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와 현대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조선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지배와 예속, 사대와 교조를 반대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기존공식과 방법으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해나가야 하는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태동하는 새시대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의 원리를 발견하시였으며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인간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 자주성이라는것을 힘있게 선언한 혁명학설의 탄생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자주의 진로를 따라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우리는 자기가 갈 길은 자신의 신념으로 선택하고 일단 선택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을것이라는 확고한 자주의 의지를 세계앞에 선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철저히 자주로 일관되여있다.
자주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반제민족해방혁명, 계급해방혁명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정권도 인민의 의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정권으로 건설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중앙부터 선포하던 종래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새롭고 독창적인 당창건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인민정권건설로선에 기초하여 건설동지사를 내오고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심으로써 당건설과 정권건설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그것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오늘과 같은 강위력한 주체형의 혁명적당, 가장 자주적인 인민정권이 세워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주의 신념과 배짱에 의하여 남들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던 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 우리 조국은 천리마의 억센 발굽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면상을 후려치면서 보란듯이 일떠섰으며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자립경제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었다.

※ 사실 우리 인민의 경제건설에 대한 수정주의자들의 비방과 방해책동은 비렬하고 끈질긴것이였다. 기회주의자들은 자립의 길로 나가는것자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전후 우리 당의 자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사사건건 비방해나서는 한편 우리 나라를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처럼 쎄브에 얽어매여놓으려고 책동하였다. 처음부터 우리의 쎄브가입문제를 자립이냐 의존이냐, 자주냐 예속이냐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쎄브에 가입한다는것은 다른 나라에 예속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다시 남의 나라에 예속될바에야 무엇때문에 혁명을 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주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자립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혁명실천은 이 땅우에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적동란이나 경제적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위력한 사회주의자립경제를 안아왔다.
자주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의지는 자위적인 국방력건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경제와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으로 대답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혁명무력을 수령의 혁명위업에 충실하고 현대적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자위적인 국방력을 건설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담대한 결단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미제와 반동들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앞에서 자기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며 1980년대에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 같이 이전 쏘련의 와르샤와조약기구를 통한 《개혁》, 《개방》에로의 추동을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사회주의좌절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지난 20세기 조선혁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주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사상, 자주의 의지, 자주의 혁명실천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시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자주의 기치밑에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신것이다.

세계를 변혁할수 있는 위력한 힘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자기의 자주적본성을 자각하지 못한탓으로 하여 계급적, 민족적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할수 있는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좌왕우왕하던 인류에게 자주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류공동의 투쟁전략인 온 세계의 자주화리론을 제시하신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는 있을수 있어도 지배하는 나라와 지배당하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이 침략과 예속, 지배와 간섭이 청산된 세계에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철저히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온 세계의 자주화리론에 맥박치고있는 근본정신이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지배와 예속이 청산되고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주체의 리론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요구와 지향의 반영이였으며 그들의 운명개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등대로, 위력한 보검으로 되였다.

진보적인류가 자주의 길에서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것을 한생의 의무로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피압박근로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 해방직후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국가수반 및 정부수반, 당수 400여명을 포함하여 136개 나라의 연 7만여명의 외국손님들을 만나주시였으며 54차에 걸쳐 무려 52만 2 460여㎞를 달려 연 87개 나라를 찾으시며 진행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무후무한 대외활동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인종과 피부색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세계 인민들에게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깨우쳐주시고 제국주의와 지배주의세력들의 간섭을 자주와 창조의 무기로 짓부셔버리도록 이끌어주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인민들의 반제혁명투쟁,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절대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시고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자력독립의 길로 나가도록 사심없이 도와주고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는 인류를 자주와 진보, 독립과 번영의 길로 떠밀어준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중립과 《평화적공존》에로 기울어질번 하였던 쁠럭불가담운동이 반제자주적인 운동으로 확고히 방향전환하고 그 자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온데도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2월 16일에 발표하신 론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본질과 성격,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자기의 리념에 맞게 국제무대들에서 반제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활동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반제자주적인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강화하며 그 근본리념과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 하기에 쁠럭불가담나라 국가수반들과 진보적인사들, 인민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을 이끄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한분밖에 안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기에 이 운동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힘있게 전진하여왔다고 격찬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발기자의 한사람인 이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는 이미 1977년 8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 이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존경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이끌어주셔야 하겠다고 자기의 진정을 담아 말씀올리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나라들의 통일과 단결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좌절과 련쇄적인 붕괴라는 엄청난 사태앞에서도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에서 빚어진 비극적인 사태로 하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초래될 후과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운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시고 좌절된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며 더욱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유럽사회주의의 좌절에 대한 옳바른 해명을 주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진보적인류의 눈을 새롭게 틔워주시고 그들을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 각국의 로동당, 공산당의 당수들을 비롯한 외국의 인사들과 벗들, 대표단들을 만나실 때마다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사회주의위업을 망쳐먹게 된 원인과 그로부터 얻게 되는 심각한 교훈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해주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신심과 용기에 넘쳐 분발해나서도록 고무추동해주시였다.

투철한 반제자주의 리념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자주에 기초한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선언, 평양선언이 력사무대에 탄생하게 되였으며 자주를 근본핵으로 하는 사회주의운동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80여성상 조선혁명과 인류해방위업을 자주의 길로 힘차게 이끄시여 자주의 새시대, 현대력사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인 혁명신조와 혁명방식, 혁명실천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있다.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인류자주위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류력사는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영원히 자주의 세기로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명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왜 독창적인 로선이라고 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무장투쟁로선은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제기되지 않았던 로선이다.
무장투쟁에 관한 사상은 레닌에 의하여 처음으로 제기되였다. 레닌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프로레타리아혁명에서 자본가계급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하며 그 중요한 형태는 무장폭동이라는데 대해 제기하였다. 그러나 레닌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문제자체는 제기하지 못하였다.
당시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청산하기 위한 식민지민족해방혁명과 봉건적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혁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립은 남이 가져다줄수 없으며 더우기 평화적방법으로는 절대로 성취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식민지민족해방혁명수행의 기본형태를 유격전으로 규정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하여 혁명적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며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축적할데 대한 구체적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의 무장투쟁로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천명된 독창적인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무엇보다도 총대를 중시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총대중시의 독창적인 혁명로선, 선군혁명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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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시대라는 규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내린 시대규정입니까?
http://ournation-school.com/index.php?menu=comment&id=628

주체시대라는 규정은 한마디로 말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내린 시대규정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보는가에 따라서 시대를 여러가지로 규정할수 있다. 례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정도에 따라 정보산업시대, 생산력과 생산도구의 발전수준에 따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등으로 시대를 규정할수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 인류력사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를 주로 사회경제제도의 류형에 따라 구분하는것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시대구분방법으로 알려져있었다. 이것은 모든 사회경제발전의 합법칙적단계를 옳바로 파악할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시대를 규정하는것은 마땅히 시대의 근본요구와 그것을 실현하는 주체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밝혀야 하며 인류사회발전의 력사는 인민대중이 력사무대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들의 자주성과 창조성의 실현정도에 의하여 갈라보아야 한다.
따라서 시대평가는 어디까지나 력사를 전진시키는 선진계급, 인민대중의 해방투쟁의 견지에서 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시대를 구분해야 하는것은 력사의 주체가 인민대중이며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의 력사이기때문이다.
시대평가를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정확히 하는것은 혁명투쟁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시대평가를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정확히 하지 못하면 투쟁의 대상과 동력을 옳게 정할수 없고 투쟁방법도 바로 세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시대는 위대한 주체시대이다. 주체시대는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이다.》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볼 때에 인류의 력사적시대는 크게 주체시대와 지난 시대로 갈라볼수 있다. 지난 시대는 극소수의 착취자들이 력사무대에서 주인행세를 한 반면에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은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력사의 대상으로 되여온 시대이다. 지난 시대와 구별되는 주체시대의 중요특징은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시대라는데 있다.
이와 같이 주체시대라는 규정은 바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그들이 력사무대에서 차지하는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밝힌 독창적인 시대규정이며 시대의 전진운동을 비상히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규정으로 된다.
주체시대는 주체사상의 창시에 의하여 도래한 인류력사의 새시대이며 인류의 영원한 시대이다.

오늘 우리의 미더운 국방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은 1950년대의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두고 길이길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군자리혁명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군자리로동계급이 전시생산을 보장하면서 발휘한 혁명정신이다.
군자리는 평안남도 성천군에 자리잡고있는 자그마한 마을이다.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뜻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군수생산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고 군자리의 지하병기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적들은 동무들이 만든 기관단총을 보기만 하여도 손을 든다고, 기관단총으로 인민군대를 다 무장시키면 더 많은 적을 잡을수 있다고 하시며 군인들의 전투행동에 지장이 없게 기관단총을 질적으로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군자리로동계급은 《마지막생명을 다하여 우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내걸고 기대옆에서 침식을 해가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였다. 정전이 될 때면 홰불을 추켜들고 선반의 피대를 손으로 돌리며 부속품가공을 계속하였고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그 물집이 터져서 피가 흘러도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신 이 땅의 유명무명의 고지들의 뒤에는 군자리의 지하병기공장이 있었고 군자리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결사관철의 정신은 그대로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첫째로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은 단순한 생산투쟁이 아니였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우리의 무기로 승리해야 한다는 백두령장의 자주로선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기 위한 당정책옹위전이였다.
형언할수 없는 불비한 조건속에서도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하려는 굳은 각오를 안고 무기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여 우리 당정책을 시비중상하던 종파분자들과 우리의 승리를 믿지 못하고있던 패배주의자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무기를 얻어다 전쟁을 하지 않는가 색안경을 끼고 보던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 우리의 미더운 군자리로동계급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현재 조립중에 있던 기관단총을 빨리 완성하여 평양시 방어부대에 700정을 넘겨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단 6일동안에 750정의 무기를 만들어 전선에 보내주었다. 반동들이 변전소를 파괴하고 전기줄을 끊어놓았지만 그들은 결사대를 뭇고 최고사령관동지명령을 죽으나 사나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피대를 돌려 손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흘러도 한쪽에서는 선반을 돌리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총소리에 고막이 터지면서도 시험사격을 멈추지 않았다.

당과 수령이 준 명령앞에서 해낼수 있는가 하는 물음이란 있을수 없으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불타는 각오, 절해고도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굴의 정신과 강의한 의지로 싸워 끝까지 명령을 관철하고야마는 결사의 투쟁기풍. 이것이 군자리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신념이고 의지였다.
한몸이 그대로 총포탄이 되여서라도 당이 맡겨준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하여야 하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군자리로동계급의 정신세계는 오늘 당정책옹위전을 벌리는 우리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산모범으로 되고있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둘째로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키는 조국수호정신이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의 머리속에는 자기들의 일터는 후방이 아니라 조국수호의 제1선참호이며 자신들도 싸우는 전선의 운명을 걸머진 전투원들이라는 높은 자각이 꽉 차있었다. 자기들이 생산하는 무기와 탄약이 늘어날수록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가 소탕되고 생산실적이 떨어지면 그만큼 조국의 촌토가 짓밟히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피흘리게 된다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그들은 생산을 멈추지 않았다.

※ 당시의 조건에서 기성관념으로는 생산실적을 최고 1.2배이상 올릴수 없는것으로 되여있었지만 이곳 무기생산자들은 전선에서 요구하는 포탄의 수자가 바로 자기들의 생산수자라고 하면서 전선에서 10배를 요구하면 생산도 10배로 올려야 한다는 애국의 일념으로 증산투쟁을 벌리였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한쪽 호주머니엔 통강냉이알을, 다른 호주머니엔 소금을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수류탄을 조립했으며 혼자서 기대를 3대, 4대, 지어 6대까지 맡아 돌리며 병기생산을 멈추지 않았다.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침침하고 습기찬 굴안에서 교대없이 철야전투를 하였고 큰물때문에 석수가 비줄기처럼 쏟아져 허리까지 차는 물속에서도 무기를 만든 애국투사들, 영웅적인 전시공로자들이 바로 군자리로동계급이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셋째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이다.
불같은 애국충정으로 생산계획을 높이 세운 군자리로동계급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조건타발을 몰랐다.

※ 그들이 추켜든 자력갱생의 보검은 바로 과학기술이였다. 갱도에서 운영된 공장대학, 기능공양성소에서 평범한 로동자들이 유능한 기술인재, 기능공으로, 창의고안명수들로 자라났다. 베아링이 마모되여 무기생산이 지장을 받고있을 때 한 로동자는 기술혁신을 하여 이 문제를 풀었으며 꼬마선반공으로 불리우던 로동자는 4건의 기술혁신을 하여 생산과제를 10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수입봇나무로만 만들수 있다는 기성관념을 깨버리고 우리 나라에 흔한 피나무와 사스레나무로 총가목을 만든 사람들도 군자리로동계급이였다. 이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돌파구를 열고 자재도 설비도 동력도 다 자체로 해결하여 무기생산을 보장한 자력갱생의 강자들이였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을 키우며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만사가 풀리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이 가르치는 귀중한 진리이다.





수령옹위, 조국사수, 혁명보위를 근본핵으로 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일관된 군자리혁명정신!
이것은 이 땅우에 승리의 7.27을 안아오게 하였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가장 위력한 자기의 병기고를 마련하였다.
재부는 정신을 낳을수 없지만 위대한 정신은 값비싼 재부와 강대한 힘, 위대한 승리도 낳는다는것이 전화의 군자리의 병기창이 력사에 새겨주는 진리이다.
전화의 나날에 창조된 자력자강의 이 진리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불길로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차게 타번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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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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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온 세계에 당당히 앞서나가는 가장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가장 긍지높은 위대한 인민으로 되자면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강력이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다시말하여 그 누구의 도움이나 방조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을 믿고 자체의 노력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높이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길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나라를 일떠세워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남이 해줄수 없으며 또 남을 믿고 해나갈수 있는 일도 아니다.
현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이 한껏 떨쳐지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자면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 자기 힘을 스스로 키우고 강하게 하며 그 위력으로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기의 강한 힘을 스스로 키워나갈 때만이 남의것을 쳐다보고 남의 도움을 바라는것과 같은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있으며 또 자기의것은 보잘것 없는것으로 여기면서 남의것을 그대로 본따는 교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철저히 극복할수 있다.
만일 자기 힘을 스스로 강하게 하지 못한다면 불피코 사대와 외세의존, 교조주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사회주의강국을 자기의 힘으로 일떠세우고 자기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나갈수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뿐이며 자기의 힘을 키우고 강하게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자체의 힘으로 점령하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구로 된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그 누구를 믿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고 항일대전을 선포한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일제를 물리치기 위한 혁명전쟁에 떨쳐나섰다. 바로 자기의 힘을 굳게 믿은 혁명가들이였기에 그들은 적들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하고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대성을 자랑하던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우리 조국을 되찾았다.
그처럼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도 우리의 영웅적인 인민군전사들은 자강력으로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안기고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후 재더미속에서도 자강력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남들이 수십수백년을 거쳐 수행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힘있게 떨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세기말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속에서도 자강력으로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토대를 억척같이 다지였다.
백승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 때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적극 살려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자강력은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 필승불패의 힘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자강의 길만이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기때문이다.
우리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는것과 함께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하게 뚫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은 전인미답의 길이다. 우리앞에는 지금까지 헤쳐온 시련과 난관에 비할수 없는 시련들이 가로놓여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으며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를 비롯하여 갖은 모략과 책동을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우리 당은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으로 단축하고 남들이 이룩하여놓은 성과들을 단숨에 뛰여넘어 줄기차게 내달려 내 조국을 단연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울 높은 목표를 제기하였다. 우리가 사회주의강국을 세상이 부러워하게 일떠세우자면 그 활로를 하루빨리 열어놓아야 하며 그러자면 그 어느때보다 자강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의 힘을 부단히 강하게 하는 사람만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일 사람들이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고 자기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지 않는다면 가장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없으며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없다. 자기 힘을 믿는 사람, 자기의 힘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 사람은 천리도 지척처럼 보이고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자기 힘을 키우지 못하는 사람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처럼 생각하게 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는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사람, 자기의 힘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 사람만이 지닐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고 부족한것이 많다고 하여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자체의 힘으로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를 삶과 투쟁의 기치로 틀어쥐고 오직 자체의 힘을 믿고 그 힘을 강하게 하여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으며 오늘은 자강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자강력제일주의를 백승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만난을 헤치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인민은 없다.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우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더욱 깊이 새겨야 하며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입병과 같은 잡사상들을 뿌리채 뽑아버리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야 한다.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불굴의 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가 극복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시기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만을 받들어 자강력으로 백승을 떨쳐온것처럼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우리의 힘을 더욱 억세게 키워 존엄높고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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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담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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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말은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담당자, 그것을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고나가는 결정적요인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주체라는 말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고 또 여러가지 의미로 씌여져왔다. 그러나 그것들을 종합해보면 주체라는 말은 모든 사물현상들을 낳는 창조주로서의 정신적실체나 인식의 담당자로서의 사람을 의미하거나 모든 운동의 담당자로서의 물질을 의미하는것이였다.
물론 맑스주의철학에서는 사람을 인식과 실천의 주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체를 모든 운동의 담당자로 보고 사람도 운동의 담당자라는 의미에서 내린 규정이였다. 결국 맑스주의철학에서 주체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람도 포함한 운동의 담당자일반을 의미하는 말이였다고 볼수 있다.
이와는 달리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말은 운동의 담당자일반이 아니라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전과정을 지배하는 주인, 그것을 직접적으로 추동하고 다른 모든 요소들의 작용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을 의미하며 그것은 다름아닌 사람, 인민대중인것이다. 다시말하여 주체사상에서의 주체는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 인민대중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체라는 말은 주체적립장, 주체확립, 주체성의 고수 등과 같이 사람의 립장과 태도를 규정할 때와 주체사상, 주체철학, 주체의 혁명리론 등과 같이 사상리론을 특징지을 때를 비롯하여 널리 활용되여 쓰인다. 주체적립장, 주체확립 등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옹호하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립장과 태도를 말하며 주체사상, 주체철학 등은 사람, 인민대중을 세계의 주인으로, 세계를 개조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내세우는 사상리론을 의미한다.
주체사상에서 주체라는 말은 이렇게 여러가지 의미로 쓰이지만 결국은 다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담당자, 사회적운동을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고나가는 사람, 인민대중을 의미하는데 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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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호전적흉계를 드러낸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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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론평원은 6일 《극악무도한 호전적흉계를 드러낸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0여일간 남조선전역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를 최악의 핵전쟁국면에로 깊숙이 몰아넣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준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모험성을 다시금 세상에 밝힌다.

합동군사연습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발로

세기와 년대를 넘어 조선반도에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는 전적으로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미국의 《막강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전 령토수복》을 꿈꾸는 남조선괴뢰들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해주고 그것을 통하여 조선반도에 미국식민주주의가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이 력대 미행정부가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간이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운운하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은 트루맨행정부로부터 우리를 《악의 축》, 《불량배국가》로 제멋대로 규제한 부쉬행정부를 거쳐 《전략적인내》를 표방한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이어져온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목표는 례외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정권전복》이였다.
《전략적인내》에 이어 트럼프행정부가 새로 책정하였다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 역시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를 최대로 압박하고 끝까지 질식시켜 무조건 붕괴시켜보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다.
이에 따라 작성된것이 5단계로 수립된 《5027》북침전면전쟁계획이였고 《외과수술식타격》을 기본으로 한 《5029》작전계획이였으며 《북급변사태》발생을 노린 《5030》전쟁계획이였다.
이 모든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해마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련합훈련을 비롯하여 침략전쟁연습들이 강도높게 감행되였다.
올해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 역시 새로 작성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감행되였다.
작전계획 《5015》는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린 극히 무모하고 악랄한 북침선제공격계획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새로 집권한 트럼프행정부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힘의 사용과 고강도제재, 압박으로 일관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전쟁국면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와 불신으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강점을 추구하고있는것만큼 앞으로도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계속 벌어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게 될것이다.
현실은 우리 당이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합동군사연습은 천인공노할 특대형국가테로행위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으로 비대해진 날강도 미제의 침략사에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테로행위로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시킨 례가 수다하다.
그러나 전시도 아닌 평시에 특정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리고 감행된 침략전쟁연습은 지금까지 없었다.
적들의 호전성과 침략성은 지난 시기 떠들어대던 《년례적훈련》이요, 《방어적훈련》이요 하던 기만적인 간판마저 떼버리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댈 정도로 극도에 달하고있다.
실제로 적들은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위해 이번 연습에 특수작전병력과 수단들을 최대규모로 투입하였다.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 륙군의 제75공수련대 《레인저》부대, 제1, 19특수전전단(《그린 베레》부대), 공군의 제353특수전단, 해군의 1특수전단 1, 3, 5, 7팀들과 륙군 25사단 제1《스트라이커》려단 2개 대대, 66기갑련대 1개 대대, 해병대 제31해병원정단을 비롯한 살인악당들을 모조리 끌어들이였다.
특히 미국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 등을 전문으로 감행하여 《둔갑술을 쓰는 무사부대》로 알려진 《데브그루》(일명 《네이비 씰》6팀)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마들까지 동원하였다.
상대측지도부암살과 중요대상물타격을 위해 개발하였다는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 특공대무리들의 출격기지로 리용될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까지 기동전개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수많은 군사연습들이 벌어지고있지만 특정국가의 지도부를 《제거》하고 제도를 《전복》하는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작전무력들을 총투입한것은 유독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합동군사연습뿐이다.
적들은 이번 연습에서 특수전무력들과 수단들에 의한 《특수작전》훈련을 실전과 같이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 특수작전부대 살인악당들은 암살방법숙달과 핵심시설파괴를 위한 련합 《참수작전》훈련에 광분해댔고 《B-1B》핵전략폭격기와 《F-22랩터》, 《F-35B》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중타격수단들은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기습적인 정밀타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미해병대와 륙군 《스트라이커》려단, 미해군의 대형상륙함들은 불의적인 《평양진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립체적으로 특수작전훈련들을 벌리는 한편 연습전기간 우리의 수뇌부를 해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였다.
이 땅을 이라크나 리비아, 꼬쏘보로 만들어보려는것이 적들의 흉악한 기도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지금까지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가장 악랄하고 가장 모험적인 사실상의 특대형국가테로행위였다.
미제가 벌려놓은 이번 연습은 침략의 원흉, 전쟁의 근원, 악의 본산인 미국을 무차별적인 핵선제타격으로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을수 있게 만단의 태세를 갖추는것이 부정의의 국가테로행위를 사전에 짓뭉개버리기 위한 최선의 방책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합동군사연습은 위험천만한 전면핵전쟁도발행위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규모의 방대성과 훈련의 강도, 실행방식의 무모성과 포악성에 있어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세계최대규모의 전면핵전쟁연습이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규모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미제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서 진행하는 각종 명목의 군사훈련들에 파견하는 병력을 보면 대체로 수십 또는 수백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적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하와이에 있는 미태평양군사령부의 주요지휘조들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하게 되여있는 모든 무력들을 일제히 들이밀었으며 지어 미본토와 유럽에 있는 주요통합군사령부의 각급 지휘조들까지 동원하였다.
연습에 투입된 병력만 하여도 무려 33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도 남조선수역에 두차례나 기동전개되였으며 《미쉬건》호를 비롯한 핵잠수함들, 《B-1B》핵전략폭격기와 《F-22랩터》, 《F-35B》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공중비적들이 남조선지역 상공에 련이어 진입하였다.
지난 시기 합동군사연습들에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는 경우 극비로 취급해오던 미제가 아무러한 주저와 꺼리낌도 없이 핵전쟁장비들을 투입한 사실과 그 타격력에 대해 뻐젓이 공개하고있는것은 대조선침략책동이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적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중장거리순항유도무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 등 지상과 해상, 공중의 모든 타격수단들에 의거한 무차별적인 고강도선제타격으로 우리의 작전지휘체계와 통신체계, 전쟁잠재력을 일시에 무력화하고 침략야망을 손쉽게 달성해보려는 흉계를 숨기지 않았다.
야간핵폭탄투하훈련과 핵정밀타격훈련 등이 수시로 벌어지고 핵전략자산들을 포함한 각종 타격수단들의 실동능력을 높이기 위해 태평양지역과 일본, 남조선지역에서 예비훈련이 선행된 사실도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수리아에 미싸일공격을 가한 날강도 미제가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자산을 다 들이밀고서도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지 못한것은 우리의 자위적군력이 무진막강하기때문이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두지휘하시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존권을 지켜주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영원불멸할 공헌을 하시였다.
4월의 경축광장에 펼쳐진 우리 혁명무력의 장쾌한 열병식과 건군절의 군종합동타격시위는 그대로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일대과시로 되였다.
우리는 날강도 미제의 끊임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불장난소동에는 우리 식의 강위력한 군사적보복대응전으로, 천인공노할 특대형국가테로행위에는 백악관과 청와대를 재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무차별적인 타격전으로,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소동에는 정의의 핵무력고도화와 선제적인 핵공격능력강화로 맞서나갈것이다.
이것이 침략과 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그 주구들에게 보내는 우리의 준엄한 경고이다.
세계는 미제의 죄많은 력사가 어떻게 끝장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들의 추악한 잔명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며 우리 민족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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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핵전쟁소동에 광분할수록 차례질것은 참혹한 종말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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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과 인류의 평화지향을 핵전쟁폭음으로 짓누르며 강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단 하루라도 전쟁의 화약내와 침략의 피비린내를 풍기지 않으면 살수 없는 미국의 흉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냈다.
올해 전쟁연습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추구하는 목적에 있어서 례년에 없이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대결광란이였다.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하여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전쟁무력이 전례없는 규모로 쓸어들어 하늘과 땅, 바다에서 무모한 불장난을 미친듯이 벌려댄 이번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치달아오르게 하였다.
우리가 핵타격수단을 비롯한 막강한 보복타격능력을 갖추고 도발자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섬멸적보복을 가할 멸적의 태세에 있지 않았다면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집은 이미 터지고도 남았을것이다.
벌어진 사태는 누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자이며 누가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막고 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도발과 위협

미국이 괴뢰들과 함께 벌려놓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해마다 강행하는 그 집요성과 호전성으로 하여 악명을 떨쳐온지 오래다.
그러나 이번 전쟁연습에 세계의 시선이 특별히 집중된것은 그것이 새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기때문이였다.
백악관에 8년간이나 틀고앉아 《전략적인내》를 떠들며 대조선압살책동에 광분하던 오바마행정부가 조미대결에서 완패당한 수치를 안고 력사의 뒤골목으로 사라진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 출현한 트럼프행정부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이전 행정부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미련한 행보에 나섰다.
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은 피한다고 했다.
우리는 트럼프행정부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거듭해온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히는 무모하고 모험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할데 대하여 엄숙히 경고하였다.
미국이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패배만을 거듭하여온 조미대결전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랭철하게 판단하는 안목이라도 가지고있었더라면 우리의 충고와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는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한 대조선정책이다, 그 시대는 끝났다고 하면서도 의연히 오바마가 가던 길을 걷고있는 트럼프행정부야말로 《아직도 과거의 고치안에 갇혀 꿈틀거리는 애벌레》가 분명하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기조로 한 트럼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첫 시제품이라는것이 오바마의 정례광대극이였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라고 볼 때 트럼프행정부에 《도로 오바마행정부》, 《미치광이행정부》라는 비난의 돌벼락이 쏟아지고있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문제는 트럼프행정부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강행한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 우리의 그 무슨 《핵, 미싸일위협》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과 도발》로 되기때문인것처럼 여론을 우롱하는데 있다.
저들의 핵전쟁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인 우리의 핵무력은 《위협》으로, 침략과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수단인 전략로케트의 발사는 《도발》로 규탄받아야 하고 무려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우리의 문전에서 우리 인민의 생존공간을 찬탈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일삼고있는 저들의 날강도행위는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된다는것이 바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미국의 날강도론리이다.
그러나 미국이 저들이 벌려놓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우며 《정당성》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해도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여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측한 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그 어떤 특정한 나라와 민족을 증오하는 병적심리현상인 《적대시》를 《국가정책》으로 책정하는 자체가 괴이하기 짝이 없거니와 그에 따라 살륙수단을 총동원하여 침략전쟁광기를 부리는 미국이야말로 리성을 잃은 제국주의, 야만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면에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병탄하기 위하여 벌린 미국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도발과 위협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조선민족과 인류의 평화념원과 지향에 아랑곳없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아메리카깡패들이란 두목이 아무리 바뀌여도 포악한 위협과 살기띤 공갈, 야수적강탈외에 다른 생존방식을 찾을수 없는 날강도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여주었다.
상대에 대한 심사숙고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급하고도 무모하게 칼부터 빼든것으로 하여 트럼프행정부의 앞길에는 벌써부터 참담한 비극적결말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있다.

가장 극악한 침략전쟁방식에 따른 실전광란

미국이 선택한 새 세기 침략전쟁방식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상대국 수뇌부제거를 위한 《특수작전》과 《무력화타격》에 의한 《충격공포》작전이다.
이에 따라 고안된것이 《목자르기원리》에 따른 《참수작전》이며 《맹목성조성원칙》에 따른 불의의 《선제타격전》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올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이 공공연히 제창되는 가운데 그를 위한 실동적인 전쟁수행방식으로 전개된것은 우연치 않다.
이번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전시기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의식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씌우군 하던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면사포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승냥이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
훈련의 전과정이 《대북선제타격계획》인 《작전계획 5015》와 《맞춤형억제전략》, 《4D작전》계획에 준하여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선제타격》기도를 달성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였다.
《평양점령》, 《북내륙진공》을 운운하며 우리 제도를 무력으로 전복할 흉심과 흉계를 감추지 않았다.
《특수작전》실행을 위해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3 000여명의 미제침략군 륙, 해, 공, 해병대의 특수전무력들이 투입되였다.
《둔갑술을 쓰는 무사부대》, 《백악관별동대》로 악명을 떨치며 지난 시기 미국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 에서 《무공》을 세웠다는 살인악당들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핵억제력강화를 저지시키고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하여 핵사용권을 탈취하며 우리의 주요전략적대상들을 파괴하기 위한 실전훈련에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이 총동원되였다.
괌도로 전진배치시킨 미국의 《B-2》스텔스폭격기와 《B-52》전략폭격기, 《토마호크》미싸일을 장착한 핵잠수함 등도 기본과녁을 우리의 수뇌부를 타격하는데 두고있는 《참수작전》수단들이다.
이라크와 리비아, 수리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서 재미를 보았다는 날강도적인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을 이 땅에서도 재현해보겠다는것이다.
강도에게는 주먹이 곧 법이고 힘이 곧 진리이다.
저들에게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시하는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과 규범도 통하지 않으며 침략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국가테로든 제도전복이든 전쟁도발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릴것이 없다는것이 날강도 미국의 론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에 올리는것조차 조심하며 암암리에 추진하던 《참수작전》을 공공연히 뇌까리며 그를 실전에 옮기기 위한 훈련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가 리성의 계선을 넘어 최악의 발광상태에 달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참수》니 뭐니 하는 섬뜩한 표현의 람발과 어마어마한 《선제타격》수단들의 대거 투입광고는 그 누구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하여 항전의지를 거세해보려는 기도의 발로로서 미국의 무모함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미국이 악랄하고 비렬한 국가테로와 제도전복, 파괴암해행위를 치밀하게 작전계획화하고 작전수행에 필요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살벌한 전쟁연습판을 벌려놓은 자체가 선전포고를 넘어 실전을 개시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와 대결해오면서도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살행위인가를 아직도 모르고있는것이야말로 세기적비극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참수작전》,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가 더더욱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특수작전, 우리 식의 선제타격태세는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조선반도에 전면핵전쟁을 불러오는 위험한 불장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이라는것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긴 메아리이다.
이번에 미국이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들가운데서 세계각지를 싸다니며 실전을 치른 경험이 가장 많다고 하는 《칼빈손》호타격단을 재투입한 이후 일본 요꼬스까항의 《로날드 레간》호와 미국서해안에 있던 《니미쯔》호까지 조선반도해역에 끌어들일것을 계획하고 《선제타격》위협을 가한것으로 하여 일본과 남조선에서 《4월전쟁》설까지 류포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도 적들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종료되였다고 공포해놓고도 조선동해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괴뢰들의 이지스구축함, 해상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해상련합타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는가 하면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이 사실상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있으며 북침핵전쟁야망에 사로잡혀 호시탐탐 기회만을 엿보고있는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전면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남조선은 물론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괌도 등지에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에 동원될 지상, 해상, 수중, 공중타격수단들과 특수전무력들이 상시적인 대기상태에 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전쟁이 터지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군력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철의 담력과 배짱, 백승의 지략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대결전을 진두지휘하시여 적들의 무분별한 전쟁광란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심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가 믿음직하게 수호되였다.
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중동의 수리아도 아니고 아프리카의 리비아도 아니다.
침략자들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며 본때이다.
그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이, 그 어떤 사전경고도 없이 단행될 우리의 무차별적인 핵타격전은 침략과 전쟁에 혈안이 된자들에게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떠한가를 몸서리치게 보여줄것이다.
세인이 상상도 할수 없는 주체적인 핵타격전은 남조선을 벗어나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재가루로 만들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 행성우에서 영원히 생존불가능하게 만들것이다.
장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쳐온 영웅적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여 선군조선의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만약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경고에 심사숙고하지 않고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핵전쟁소동에 매달리며 사소한 군사적망동이라도 부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단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 반미대전으로 맞받아나가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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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회창건으로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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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25(1936)년 5월 조국광복회창건은 전체 조선민족을 반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워 항일무장투쟁의 강력한 혁명력량을 마련하는데서 획기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을뿐아니라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우리 나라 혁명의 특성과 혁명발전단계에 맞게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습니다.》

※ 당시까지의 계급해방혁명에서의 통일전선운동과는 전혀 다른 민족해방의 과업과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는 조선혁명의 기본임무에 맞게 반일을 지향하는 각계각층의 모든 조선동포들을 하나의 강력한 혁명력량으로 결속할수 있는 조국광복회와 같은 독창적인 통일전선상설조직체를 결성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주체적인 통일전선로선과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광복회창건으로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은 첫째로, 통일전선체의 성격과 투쟁목적, 활동원칙을 특정한 계급, 계층이 아니라 전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규정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데 있다.

조국광복회의 강령은 명실공히 전민족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민족적강령이였다.
조국광복회강령에는 전민족을 하나의 반일전선에 결속시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조국광복회강령에 담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조국광복회창립직후 박달에게 주신 가르치심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 당시 박달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이 담고있는 성격과 지향에 대하여 절대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조국광복회가 내세우고있는 목적의 보편성과 포괄하고있는 력량의 방대성에 있어서 지난 시기의 신간회나 근우회와 같은 좌우합작의 소산이였던 민족단체들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가지고있는 거대형의 단체라고 하면서도 조국광복회의 명칭이나 강령의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일정한 의문이 생긴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이 민족해방을 위해 싸우기는 하지만 최종목적은 어디까지나 공산주의사회건설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다고, 그런데 조국광복회의 명칭이나 10대강령을 보면 이러한 공산주의적강령의 요구를 멀리 떠나서 민족적계선까지 후퇴한감이 든다고 하였다.

박달의 말을 주의깊이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에게 혁명이란 공산주의자들 몇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다,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총동원되여야 우리 혁명이 승산있는 혁명으로 될수 있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는 로동자, 농민이나 공산주의자들만이 아니라 온 민족이 압제속에서 신음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는 조선독립에 리해관계를 가진 모든 력량을 다 반일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워야 한다, 조국광복회 명칭문제에 의견을 가지지만 사실상 그것은 어떤 계층이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적합한 명칭이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단체명을 하나 지어도 혁명이란 말이나 적색이란 말이 꼭 들어가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좌경의 한개 표현이다, 우리는 범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체의 명칭에 조국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그 단체가 어떤 계급이나 계층을 위한 조직인것이 아니라 전민족을 위한 조직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려 하였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통일전선에 대한 독창적인 사상과 견해,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함축되여있었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야말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서 로동계급의 요구와 각계각층 인민대중의 리해관계를 리상적으로 결합시켜 혁명의 종국적목적과 당면한 과업의 실현을 능숙하게 배합하며 온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 최상의 방도로 되는것이다.

△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광복회의 창건으로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은 둘째로, 조국광복회를 조직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완벽한 통일전선체로 창건하신데 있다.

※ 단결을 목적으로 하는 통일전선은 조직화를 통해서 강력한 힘으로 현실화되며 조직화는 단결의 위력을 담보하게 된다. 또한 전민족적조직은 민족자주사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 조직으로 될 때 공고한것으로 된다. 그렇지 못한 단결은 공고하지 못하고 일시적인것으로밖에 되지 못한다.

조국광복회는 상설적통일전선기구에 의거하여 조직화되고 또 당시 민족자주사상의 구체적반영인 반일애국의 사상적기초를 가진것으로 하여 광범한 대중을 결속시켰을뿐아니라 강한 전투적위력을 가진 조직으로 되게 되였다.
이것은 일제의 가혹한 파쑈적폭압체제가 지배하고있던 조건에서 이룩된 성과라는것을 고려할 때 실로 경이적인 성과가 아닐수 없다.
당시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의 통일전선운동에서는 통일전선체가 반파쑈를 주장하는 여러 정당, 단체들간의 일시적인 련합으로 이루어짐으로써 혁명발전의 일정한 단계에서 전술적련합으로서의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성관례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목적과 지향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능히 강력한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고 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당, 단체련합이라는 통일전선의 기성관례를 초월하여 사소한 진보적운동도 허용되지 않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독창적인 통일전선에 대한 견해를 확립하시고 실천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보적인 정당, 단체가 없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는 통일전선운동을 전개할수 없다는 교조적태도에 물젖은 사람들에게 통일전선이란 반드시 정당단체들의 련합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정당단체설을 절대화하게 되면 그것은 곧 교조가 된다,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능히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 목적과 지향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하여 열사람이건 백사람이건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통일전선에 대한 자신의 견해라고 밝히시고 조국광복회를 전형적인 단일전선조직체로 결성하시여 반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로동자이건 농민이건 그리고 적들의 통치기관에 복무하는 사람들까지도 다 망라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국광복회는 철두철미 전민족적조직체로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조국광복회는 또한 빈틈없이 째인 조직구조와 체계를 가진 전민족적조직체였다.
지난 시기 통일전선운동이 일정한 조직체를 모체로 하여 조직전개된 관례는 있었지만 식민지나라의 조건에서 조국광복회와 같이 빈틈없이 째인 조직체계를 가진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는 없었다.
조국광복회조직의 완벽성은 조국광복회규약에서 규정된 조직구조와 명칭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 조국광복회규약에는 조국광복회의 하부말단조직으로서 분회를 내오고 그우에 지회, 구회, 현회 등을 내와야 하며 그 명칭은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국광복회라고 할수도 있고 민족해방동맹 또는 반일동맹이라고 할수도 있으며 이밖에 여러가지로 할수 있도록 규제되였다.

규약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조직구조상의 완벽성은 조국광복회조직의 급속한 장성을 위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였다.
그리하여 조국광복회는 각이한 명칭을 가지고 아래로부터 우로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전민족적조직체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으며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었다.
바로 여기에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운동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광복회를 조직적거점으로 하여 벌어진 통일전선운동은 명실공히 민족대단결을 기본리념으로 하고 그의 모든 활동이 민족대단결에로 지향되게 되였으며 또한 그처럼 어려운 비합법적조건하에서도 통일전선운동조직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사상을 제시하시고 일제의 폭압이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 조국광복회와 같은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오심으로써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주체적인 민족통일전선사상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통일전선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국해방의 대업을 성취하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새조국건설에 각계각층을 조직동원하시는 한편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민족적회합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민족통일전선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옹호고수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통일전선운동에 구현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심화발전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통일전선운동의 새경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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