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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K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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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그럼 전자책들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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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 정품 배터리는 이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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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강화도에 2층버스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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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겨울에 발 꽁꽁 얼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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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미노트4가 출시되어 지금 알리에서도 주문받고 있는데, 놀랍게도 홍미노트2의 MIUI 공식 업데이트가 며칠 전에 올라왔다. 드디어 MIUI8 버전이다. 몇가지 인터페이스 요소들이 변경되었고, 자잘한 기능들이 생겼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버전은 그대로 5.0.2 다.

기존 MIUI에서 사용자를 계속 괴롭혔던게 너무 심한 시스템 리소스 관리였는데, 버전이 점점 올라가면서 그런 제약들을 조금씩 푸는 느낌이다. 어느 정도냐면, 기존에는 바탕화면에 위젯을 깔아놔도 거의 구동이 안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MIUI 자체에서 위젯을 거의 얼려버리기 때문. 위젯 내용 갱신이 잘 안됐달까. 실행중인 앱도 가차없이 킬해버렸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든, 푸시알림을 기다리는 앱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덕분에 꽤 오래가는 배터리 시간을 갖게 되었지만 그만큼 불편하기도 했다.

MIUI8에서는 그런 것들을 좀 완화시키고 쓸 땐 쓰게 하는 모양. 아직까진 그렇게 보인다. 뭐, 쾌적해서 좋긴 하다. 배터리 수명은 실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체크해봐야겠다. 늘 같은 시간 같은 경로 같은 사용패턴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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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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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면건강.... 괜찮은 걸까....

샤오미 미밴드 2 —
나도 스마트워치 그런거 쓰고 싶지만 일단 비싸기도 하고 딱히 쓰임새가 있을거 같지도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스마트워치까진 뭐하고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 라 할 수 있는 미밴드 1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화면도 없고 그냥 트래커 수준... 별로 땡기진 않았다.
그나마 관심갔던 것이 수면체크 기능이었는데, 왜냐면 평소 내 수면습관이 썩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미밴드2가 나온단 소식을 들었고 액정화면이 추가된 걸 알았다. 적어도 시계로는 쓸 만 하겠지? 하면서 알리에 뜨자마자 바로 구입.
한 달 가량 써보고 글을 남긴다. 버튼을 터치하면 시계, 걸음수, 걸어다닌 거리, 소모된 칼로리, 심박수, 남은 배터리 순으로 표시된다.
시계는 휴대폰과 자동 연동되므로 딱히 설정해줄 것도 없다. 팔을 들어올려 시계보는 행동을 취하면 버튼을 터치하지 않아도 시계가 표시된다.
걸음수는 실제보다 좀더 많이 표시되는 것 같다. 팔을 열심히 흔들면 걸음수가 올라간다. 걸어다니거나 팔을 흔들 때 바로바로 측정되는게 아니라, 일정시간 이상 움직여야 그때부터 측정된다.
걸음수를 기준으로 걸어다닌 거리와 소모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된다. GPS등을 이용해 체크된다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배터리가 남아나질 않았을 거다.
심박수도 실시간 체크가 아니라 체크 명령을 내리면 그때 체크된다. 몇초 정도 가만히 있으면 미밴드2 본체에서 초록색 불빛이 나와 심박수를 체크한다. 듣기론 뭐 혈관을 지나는 혈액의 양을 체크한다나? 의외로 그럴싸한 것 같다.
미밴드2를 손목에 차고 잠들면 수면패턴이 측정된다. 잠든 시간, 기상 시간, 총 수면시간, 깊은 잠을 잔 시간 등이 측정된다. 의외로 잠든 시간과 기상 시간은 정확한 편. 깊은 잠 측정은 꽤 적게 나온다. 총 수면 시간의 1/5 정도 나오면 많이 나오는 것. 보니까 주중엔 거의 4~5시간 자고, 깊은 잠도 30분 정도밖에 못 자는 것 같다. 대신 주말엔 12시간씩 잔다;
제품설명엔 배터리가 20일 간다고 되어있는데, 실제 써보니 그보다 더 갔다. 25일 정도 쓰고 배터리가 바닥나 충전을 했다. 충전을 위해 전용 케이블이 필요하다. 어플 알람을 많이 연동해 놓으면 더 짧아질 것이다. 지금은 전화, 문자, 카톡 정도만 연동해놓고 있다. 알람 도착시 어플 아이콘이 나오진 않고 app이라 적힌 네모난 아이콘과 함께 진동을 울린다.
여러 기능 중 가장 유용하게 쓰는 것은 역시 수면체크 기능이다. 아무래도 전날 적게 잤으면 오늘은 좀더 일찍 잠자리에 드는 식. 반대로 전날 충분히 잔 것 같으면 오늘은 늦게 자기도 한다. 뭐, 돈 값은 충분히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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