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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Ko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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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cientist, Growth Hacker, Professor, Author,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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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업 60개 후 풀플랭크 2분을 아침저녁으로 한 지 1주일. 다음 주에는 어떻게 레벨업할 수 있을지...

라이딩은 이제 평균 시속 25km 로 1시간 30분은 스트레이트로 무리없이 달리게 되서 어디 라이딩 가는 그룹에 끼면 최소한 민폐는 안끼칠 수준까지는 된 듯.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내 몸과 건강을 레벨업하는 데에 그동안 너무 투자를 안했다. 정말 후회하는 부분. 

사업이든 인생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타이밍이냐인데...

여러가지 종류와 패턴의 타이밍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기회를 얻는 타이밍이다.

무협지를 보면 은둔수행을 한 고수가 그냥 계속 산에 있어 기회 자체를 안만드는 경우, 세상에 내려왔으나 속세가 그를 원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묻히는 경우, 그리고 세상이 새로운 힘있는 자를 원해서 활개를 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아직 고수가 덜 되었는데 내려와서 조연도 못해보고 묵사발당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세상을 계속 주시하면서 수행을 하는 것은 수행의 효율이 안나오기 십상이다보니, 속세에 대한 신경을 끄고 추구하는 실력에 몰두하는 것이 정말 고수로서의 길을 가는 정도는 분명하다.

결국 상당부분은 천운에 달린 것인데, 최소한 세상에 내려왔을 때 기민하게 상황을 가늠해 보는 것은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다보니 더 세상을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다시 산에 올라가 수행을 하든지 빨리 결정해야 한다.

어쩌면 숨은 고수가 세상에 내려와서 무림 문파들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현판깨기는 효율적인 자기 과시만이 아니라 자기 수준을 가늠하는 일석이조의 굉장히 훌륭한 전술일 수 있다.

#커리어 #career

스트레이트로 푸쉬업 50개, 가이드프레임 없는 쌩 바벨 50kg 을 20개 할 수 있는 몸이 되었다. x2를 향해 고고. 2017년에는 배치기 없이 쌩으로 턱걸이 10개를 할 수 있게되기를... 턱걸이가 진짜 빡센...

Build-up 은 언제나 즐겁다. 하물며 그 대상이 자기 몸이니 더욱 각별한 느낌~

어제 지인과 술자리에서 올초 세운 목표대비 상반기 몇 % 달성했냐는 질문에 거의 90%라고 답했다가, 계획에 없던 건강을 얻은 걸 생각하면 150%라고 말했는데 200%가 맞는 것 같다...

#헬스케어 #HealthCare

테헤란로에 도를 아십니까 한 파티가 떴군. 100m 동선에서 두 명이나 접근하다니 --;; 슥 둘러보니 4명 파티 ㅋ

현재 소셜미디어 채널에 스케쥴 멀티포스팅 하는 시장을 잡고 있는 서비스 Buffer. 사실 등장 초기부터 눈여겨봤다가 내가 쓰는 패턴과 필요한 기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안썼었는데 얼마전 다시 검토해보니 원하던 것들이 거의 반영되어 있어서 유료로 쓰는 중.

한 가지 아쉽다면 페북 vs. non페북으로 포스팅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페북의 시스템적인 제약을 떠나서 글자수(콘텐츠 길이) 제한에 따라 트위터 vs. non트위터(페북 중심) 구도로 UX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훨씬 나을텐데... 지금은 쓸데없는 조작을 해야하는 게 꽤 있음.

#서비스디자인 #ServiceDesign #Buffer

업무 및 라이프 특성상 꽤 많은 글들을 읽는데... 주장하고자 하는 뼈대가 명확하면서도 그 주장이 설득력있게 지지를 받는 선에서 깔끔하게 딱 필요한 살만 붙은 글은 보기가 쉽지 않다. 뭔가 주절주절 많이 붙어 있는데 그게 설득력을 더해주지 않고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동기부여도 못해주는 경우가 최악의 긴 글.

나 역시 예전에 쓴 조금 긴 글들을 가끔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쓸데 없이 중언부언하거나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논점을 흐리거나 하는 살이 군데군데 붙어 있다.

길고 체계있는 글들을 좀 더 지구력있게 써야 하는 타이밍이 되고 있는데 (스스로의 타임라인 상 더는 미룰 수 없는;;;) 그나마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나라면 이 글은 이런 식으로 써서 개선을 하겠다는 식으로 수시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니 글쓰기 모드에 적응하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을 듯. 

빅데이터하면 인사이트니 예측이니 하는 뜬구름 잡는 글들은 예전부터 달갑지 않았지만(감성분석, 트렌드분석은 그나마 덜 추상적이고 솔직한 편),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접근 프레임 없이 막연히 interdisciplinary 를 강조하는 글들을 보면 예전과 무슨 차이인가 싶다.

하긴 그나마도 바쁘다는 핑계로 글로 전달하지 않고 컨설팅/코칭에서만 풀어내고 있는 나도 저런 걸 비판할 입장은 안되지만... 쩝...

근력운동하다가 잠깐 쉬는 텀을 이용해 끄적...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BigData #Data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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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만 300억 대작게임 서든어택2 출시 23일만에 접은 사연' 기사에 대한 한 게임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정곡을 찌르는 듯 - http://fyi.so/2ajV8iA

간만에 소주를 꽤 마셔서 내가 먹은게 거의 2병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머리도 띵하고 자고 나면 다 잊을 것 같아서 새벽 2시에 메모 남김.

평소 페북에서 글을 보며 많이 공감하고 꼭 뵙고 싶었던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님과 함께 고기와 술을 안주삼아 많은 말씀을 나누었다. 역시나 정말 값진 배움을 이것저것 얻을 수 있었는데 다음은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것 3개.

"광고주의 실무자와 광고대행사가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는 분위기가 되는 순간 끝장입니다. 같이 공멸하는 거지요."

"광고의 원래 의미는 널리 알리는 것이지만 이제는 협고로 바꾸어야 합니다. 특정 타겟에게 맞추어 알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1등은 설득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2등은 설득하려는 말을 경청하며, 3등은 고래고래 소리를 쳐야 설득이 됩니다."

#비즈니스 #Business

간만에 소주를 꽤 마셔서 내가 먹은게 거의 2병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머리도 띵하고 자고 나면 다 잊을 것 같아서 새벽 2시에 메모 남김.

평소 페북에서 글을 보며 많이 공감하고 꼭 뵙고 싶었던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님과 함께 고기 술을 안주삼아 많은 말씀을 나누었다. 역시나 정말 값진 배움을 이것저것 얻을 수 있었는데 다음은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것 3개.

"광고주의 실무자와 광고대행사가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는 분위기가 되는 순간 끝장입니다. 같이 공멸하는 거지요."

"광고의 원래 의미는 널리 알리는 것이지만 이제는 협고로 바꾸어야 합니다. 특정 타겟에게 맞추어 알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1등은 설득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2등은 설득하려는 말을 경청하며, 3등은 고래고래 소리를 쳐야 설득이 됩니다."

#비즈니스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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