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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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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현실, 조선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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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페기시켜야 할 굴욕《합의》

 
지금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꾸며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페기하고 일본의 사죄를 받아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한 재미교포단체도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력사를 외곡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의 무효화를 주장하였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한결같이 단죄규탄하며 그의 페기를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일제에 대한 우리 녀성들과 온 민족의 피맺힌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고 그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는 아무리 배상한다고 하여도 결코 덮어버릴수 없는 문제이다. 과거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얼마나 많은 조선녀성들이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쳐왔는가.
일제는 10대의 나어린 소녀들로부터 시작하여 20대의 처녀들은 물론 유부녀들까지도 가리지 않고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저들의 침략전쟁터들로 끌고다니였다. 조선녀성들을 인간이 아니라 저들의 더러운 수욕을 채워주는 노리개로 여긴 일제에 의해 성노예로 끌려간 녀성들은 온갖 천대와 멸시, 참을수 없는 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고 나중에는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참히 숨졌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해도 일생 수치와 모멸감, 고통속에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그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하기에 성노예피해생존자들은 오늘까지도 일제야수들에게 강제로 끌려가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통을 당한 뼈에 사무친 원한을 안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지난 2015년 12월 일본상전들과 마주앉아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밀약하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굴욕적인 《합의》로 하여 괴뢰패당은 일본반동들이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직업적인 매춘부이다.》라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쟁범죄를 인정한것이 아니》라느니,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느니, 《돈을 받았으면 소녀상을 철거하라.》느니 하고 호통치며 더욱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가긍한 처지에 빠졌다. 박근혜패당이 기껏 했다는것은 《오해를 유발할수 있는 언행》을 삼가해달라고 일본반동들에게 빌붙는 낯뜨거운짓뿐이였다.
그리고도 력대 그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것을 해냈다고 저들의 추악한 친일역적행위를 미화했는가 하면 성노예문제는 《어떤 결론이 나도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다.》고 말같지 않은 변명만 늘어놓으면서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려고 꾀하였다. 지어 성노예소녀상을 치우라고 삿대질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비호하는 용납 못할 추태까지 부리였다. 이 얼마나 뼈속까지 친일매국근성이 꽉 들어찬 역적들인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박근혜패당이 저지른 죄악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치욕을 면할수 없고 존엄있게 살아갈수도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적페청산》을 웨치며 괴뢰보수패당이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꾸며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시키고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일제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적, 법적책임을 일본당국이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여 투쟁하고있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시키고 일제의 과거범죄를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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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싸드》반대투쟁기운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경상북도 성주와 김천의 주민들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미국은 상전이고 민중은 개, 돼지냐》, 《불법반입 〈싸드〉배치 철회하라》 등의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든 투쟁참가자들은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배치 철회하라.》고 웨치며 미국대사관앞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
미국대사관을 에워싼 그들은 미국과 괴뢰군부가 수많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투쟁에 나선 주민들에게 폭행을 가하면서 《싸드》를 반입하였다고 단죄하면서 《민중을 짓밟고 미국을 보호하는 이 땅이 어떤 사회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들은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조선반도해역에 핵항공모함을 들이밀고 《싸드》배치비용을 내라고 공갈하고있다고 하면서 《싸드》를 반드시 미국으로 철수시킬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는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미국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민중이 분노의 초불을 들고 떨쳐일어난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싸드》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했다고 폭로하면서 이것은 새 《정부》에서도 《싸드》배치를 되돌릴수 없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드러낸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싸드》배치와 관련한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반입한 장비를 모두 철거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면서 북남관계의 회복, 조미관계의 정상화, 평화협정의 체결, 동북아시아의 평화안보체계구축 등을 주장하였다.
지난 13일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등 여러 단체들이 성주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단체성원들은 경찰이 병력을 성주에서 철수시키며 《싸드》배치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17일 남조선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차 평화회의를 가지고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한 보다 과감한 행동을 벌려나갈것을 결의하였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정부》가 《싸드》배치중지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싸드》배치중단을 위한 전민중의 의지를 총집결하기로 한것이 평화회의의 기본방향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국회》가 《싸드》배치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내용과 배치과정의 불법성에 대해 《국정》조사 등을 통해 철저히 조사하며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를 비롯하여 《싸드》장비반입작전을 폭력적으로 강행한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생업도 포기하고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여 투쟁하는 민중의 목소리에 당국자들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싸드》배치중지를 즉시 선언하고 그것을 철거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속에 남조선의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등을 괴뢰법원에 고발하였다. 단체들은 이자들이 《싸드》배치비용은 미국이 부담할것이라고 떠들었지만 트럼프행정부는 10억US$의 청구서를 내밀었고 이전 《정부》가 그 문서를 받았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고 까밝히면서 결국 이자들은 미국으로부터 《싸드》배치비용을 부담할데 대한 요구를 받은 사실을 숨기고 《싸드》배치를 강행한것이라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싸드》배치책동을 저지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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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 중국의 참고소식망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미국이 내리막길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평하는 글들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있다.
그 내용들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조선반도와 중동 등 세계도처에서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가증되고있는데 얼마전에는 수리아에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에는 초대형폭탄을 투하하였다는것, 지금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을 들이밀고 핵위협공갈을 가하고있다는것, 이러한것들이 강대성의 표현인것처럼 보이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쇠퇴몰락의 길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글들은 그 근거로 국제무대에서 정치경제적으로 따돌림을 받고있는 미국이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핵이 없거나 힘이 약한 나라들을 골라가며 때리면서 힘을 시위하고있지만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하고있는 조선만은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 사실을 들었다.
언론들은 미국이 조선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커다란 참화를 입을수 있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무분별하게 덤벼들지 못하면서도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다놓고 허세를 부리고있다고 야유하고 이것이 바로 미국의 쇠퇴기가 마지막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강조하였다.
보도들이 시사해주는바는 아주 의미심장하다. 그것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적인 군사적위협과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대조선제재소동이 멸망을 앞둔자의 최후발악에 불과하다는것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후승리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있다는것이다.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조미관계구도, 객관적인 국제관계구도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에 대하여 력사적으로, 자료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이 대조선정책실행의 총적방향을 힘에 의한 압살로 삼고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그 실현을 위해 미쳐날뛰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력사적으로 미국은 매번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고 우리는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며 나날이 승승장구하여왔다.
지난 조선전쟁때 우리는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휘두르며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거꾸러뜨리고 아메리카제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국의 운명은 그때부터 벌써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정책에서 변화를 가져왔어야 하였다. 하지만 력대 미행정부들은 핵위협공갈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여왔다. 그것이 미국에 어떤 치명적인 후과를 가져다주었는가는 21세기의 조미대결전만 놓고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다.
호전적인 부쉬행정부는 우리와는 절대로 공존하지 않는다는것을 정책화하고 우리의 제도를 말살하기 위해 필요하면 무력행사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았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그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리였다.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것이라고 타산하였다.
부쉬는 심히 오산하였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공개적으로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드는 이상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을 보유하는 길을 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정정당당하게 핵보유국으로 되였다. 결국 부쉬행정부는 우리를 약화시키고 집어삼키려 하다가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은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되였다. 우리에 대한 무지와 오판으로부터 출발한 응당한것이였다.
그후에 출현한 오바마행정부는 더 한심한 행동을 하였다. 무엄하게도 우리의 《제도붕괴》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나왔다. 쩍하면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우리가 미국이 계속 무모하게 나오는 경우 그에 따른 대응조치가 있게 된다는것을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경고도 하였지만 더 강도높은 전쟁연습과 형형색색의 대조선제재로 대답해나섰다.
오바마는 스스로 제 목을 조이는 머저리짓을 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이미 경고한대로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갔다.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의 폭음이 천지를 진감하였고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취해졌다.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우뚝 올라섰으며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달라졌다.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도 완전히 변하였다. 어제날에는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다.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은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도 사정권안에 넣고 임의의 순간에 핵불벼락을 들씌울수 있게 되였다.
사실 초대국으로 행세하는 미국으로서는 이것을 인정하기가 괴롭겠지만 본토의 안전을 위해서는 대담하게 현실을 감수하고 정책전환을 하여야 하였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이 하는짓을 보면 정신병자의 행동이라고 할만치 리성을 완전히 잃고 무모하게 놀아대고있다.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 핵위협공갈을 일삼으며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신통히도 전쟁억제력, 보복타격능력이 없는 힘이 약한 나라들만을 골라 치며 그것이 우리에 대한 경고라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우리는 기고만장한 미국의 허세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렸다.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으며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 경고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실물로 보여주었다.
트럼프는 가뜩이나 기울어진 미국의 운명을 더 험악한 지경에 빠뜨리고있다. 도무지 실현불가능한 허황한 망상에 빠져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면서 미국을 이 지구상에 존재하기조차 어려운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트럼프행정부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더 전개하여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맥빠진자들의 한갖 넉두리에 불과하다.
우리와의 대결에서 미국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 우리가 치면 고스란히 얻어맞고 재가루가 되여야 하는것이 미국에 차례진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적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표현이다. 미국의 취약성은 드러날대로 드러났으며 그 멸망은 시간문제이다.
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갈수록 더욱 발악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 미국은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처지로부터의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고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것이며 그것으로 핵공갈을 일삼는자들을 단호히 다스릴것이다.
만일 이 경고를 무시하고 감히 덤벼든다면 우리는 미국이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쓰디쓴 참패를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할것이며 미국이라는 악의 근원을 이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냄으로써 주체의 핵강국의 위력을 온 세상사람들에게 가슴후련히 보여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후승리의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확신하고있다.
조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제 명을 다 산 퇴물들의 추태


요즘 보수패당내부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추악한 싸움질은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대선》후보로 나섰던 홍준표패와 당지도부, 친박근혜파와 비박근혜파가 《대선》패배책임과 당권장악문제를 놓고 《바퀴벌레》, 《뒤통수를 빠개치워야 한다.》는 등 독기서린 폭언을 퍼부으며 개와 고양이처럼 서로 으르렁거리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무더기탈당사태로 존재를 겨우 유지하고있는 《바른정당》에서도 끝까지 독자적인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파와 《국민의 당》과의 련대나 통합을 추구하는 파가 서로 목줄을 물려고 눈알을 부라리고있으며 극우보수의 찌꺼기집합체인 《새누리당》내에서도 조원진패들이 《대선》막판에 홍준표를 지지한 당지도부것들을 사기,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피터지는 싸움판을 벌리고있다.
실로 제 명을 다 산 퇴물들의 추한 몰골이라 아니할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남조선인민들은 《대선》을 통해 파쑈독재와 사대매국,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에 매달리며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징벌을 안겼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 1번지로, 북침전쟁의 전초기지로 더 깊숙이 밀어넣고 수많은 악법과 친재벌정책으로 수백만의 실업자가 거리를 헤매이게 하고 꽃같은 청춘들을 자살의 길로 떠민것이 보수패당이였다.
수백명의 아이들이 차디찬 물속에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칠 때에도 《황제라면》을 처먹었는가 하면 《만세》삼창을 부르고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히히닥거린것이 보수패당이였다.
인민들이야 한지에서 얼어죽건, 굶어죽건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권력을 차지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사기협잡으로 더 많은 뭉치돈과 재부를 걷어들이겠는가 하는데만 골몰하며 정치판을 일신의 부귀와 향락을 위한 협잡판, 싸움판으로 만들어버린것이 보수패당이다.
그나날 보수패당이 산같이 쌓아올린 반인민적악행과 죄행들을 어떻게 한두마디 말이나 글에 담을수 있겠는가.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남조선에서 수개월간 계속된 대중적인 반박근혜투쟁과 《대선》결과는 몇몇 고위권력자가 아니라 보수패당 전체에 내린 민심의 사형선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그 무슨 《책임》을 운운하며 개싸움질을 벌려놓은것은 민심은 안중에 없이 오직 권력에만 집착하는 정신병자들만이 펼쳐보일수 있는 희비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은 피해간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제 정신을 가진 정치인, 정당이라면 저들의 패배에서 교훈을 찾고 새 출발을 하는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보수세력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당리당략과 권력욕에 환장하여 상대를 짓밟고 물어메치는 저들고유의 추악한 몰골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바른정당》을 《류행좌파》, 《최순실폭탄을 피하기 위한 도피용정당》이라고 비난하고있는가 하면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자유한국당》을 《도로친박당》으로 조롱하는 한편 저들을 배신하고 《자유한국당》에 다시 가붙은 탈당파들을 《음식물찌꺼기를 찾아 헤매는 들쥐》, 《썩은 고기를 쫓는 히에나》라고 험담하는 등 인신공격과 비방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이자들의 망동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심도 민생도 안중에 없고 오직 일신의 부귀영달과 권력에만 미쳐날뛰는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인간오물장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인민들이야 죽건 살건 오직 권력쟁탈에만 환장이 되여 날뛰는자들에게 차례지는것은 민심의 증오와 규탄, 버림밖에 없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인민들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보수패당을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쓸어버리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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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봉마루에 새겨진 전설같은 의리의 세계 (2)


오늘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생전의 모습으로 형상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반신상들에는 혁명선렬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고결한 의리와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깃들어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 개건확장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주체73(1984)년 6월 어느날 대성산 주작봉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동안 깊이 관심해오시던 렬사들의 반신상견본들을 보아주시였다.
혁명렬사릉에 투사들의 반신상을 처음 만들어세우던 그날에는 귀중한 사진자료를 보내주시여 렬사들의 생전의 모습을 되찾아주시고도 그 모습이 수수천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빛을 내게 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조대리석과 경금속으로 만든 반신상들을 보시고 간고한 항일의 나날 일편단심 수령님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을 인조대리석으로 만들어놓는것은 우리의 량심이 허락치 않는다고,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을 경금속으로 만들어세우면 후대들이 우리를 보고 뭐라고 하겠는가고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동사정이 아무리 긴장하여도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을 다른 재질로 만들지 말고 동으로 만들어세우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다고,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을 동으로 하면 우리의 정성이 깃들게 되고 그 품위와 정중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렬사들의 반신상을 동으로 만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오래도록 반신상곁에서 자리를 뜨실념을 않으시다가 반신상의 색갈까지 정해주시고서야 주작봉마루를 내리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렬사릉개건확장공사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동으로 만든 여러가지 색갈의 반신상견본들을 보시면서 렬사들의 반신상을 동으로 만드니 무게가 있어 보기 좋다고, 중간색이 제일 좋으니 그 색갈을 기준으로 착색하자고 기쁨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공적을 조국과 인민앞에 더욱 빛내여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으시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 개건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서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또다시 주작봉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신상구역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생전의 모습 그대로 서있는 렬사들의 반신상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해방후에 싸우다가 희생된 혁명렬사들가운데서 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에만 영웅메달을 단것으로 형상하였는데 사실 그들만 영웅이라고 볼수 없다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영웅칭호를 수여하는 제도가 있었더라면 그들은 다 영웅칭호를 수여받았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렬사릉에 안치될 혁명렬사들이 다 영웅이라는것을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하겠는데 무슨 방도가 없겠는가고 몹시도 안타까와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렬사들의 앞가슴에 다 영웅메달을 부각하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렬사릉에 안치할 혁명렬사들이 다 영웅이나 같다고 하여 그들의 반신상에 다 영웅메달을 만들어 붙일수는 없다고 하시며 오래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조용히 반신상옆을 오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밝은 안색을 지으시며 화환진정대에 금별메달을 크게 만들어 부각해놓자고, 그러면 항일혁명렬사들모두가 영웅이라는것을 누구나 보고 알수 있을것이라고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렬사릉 화환진정대에는 오각별을 부각하는것보다 주체성이 있게 공화국영웅메달을 크게 부각해놓는것이 좋겠다고, 혁명렬사릉 화환진정대에 공화국영웅메달을 크게 잘 부각해놓는것이 오각별을 부각해놓는것보다 내용도 있고 의의도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우에는 혁명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금별메달과 같이 영원히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리깊은 사랑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영웅메달이 크고 정중하게 새겨지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철석같은 의지에 의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은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의 상징으로 의의있고 품위있게 꾸려지게 되였다.
주작봉마루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한량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혁명전사들의 삶도 행복도 영광도 있고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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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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