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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현실, 조선의 참모습 True face of D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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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교육제도에서 우리가 산다​



해마다 11월이 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사는 남다른 긍지를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군 한다.

며칠전 저녁에도 나는 자식들을 모두 앉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 지금으로부터 반세기도 넘는 60년전 우리 공화국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등의무교육을 실시한 나라로 되였다. …》

추억은 세월따라 희미해져간다지만 나에게는 오늘도 삼삼히 떠오르는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이 있다.

주체47(1958)년 10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2기 제4차회의에서 공화국정부는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며 기술의무교육제실시를 준비할데 관하여》라는 법령을 채택하여 주체47(1958)년 11월 1일부터 공화국의 모든 지역에서 무료교육에 의한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할것을 선포하였다.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을 갓 졸업하고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던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아직은 나라가 전쟁을 겪고난지 몇해 안되여 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이런 중대한 조치를 취해주었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그러느라니 문득 해방전 서울의 경기중학교에 다닐 때 월사금이 없이 학교로 떠나는 나를 바라보며 문지방에 서서 치마고름으로 눈굽을 훔치던 어머니의 애처로운 모습이 가슴아프게 떠올랐다.

그리하여 그날 나는 강의에 앞서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학생동무들,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서 살고있습니까?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내 조국땅을 목숨바쳐 지켜 제국주의자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승리를 떨친 전승세대인 우리들이 오늘은 수령님의 은덕으로 마련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따뜻한 해빛아래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교육의 별천지에서 살고있습니다. 우리모두 수령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분발해서 공부를 더 잘하여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갑시다.》

이야기가 끝나자 학생들의 우렁찬 박수소리가 이어지고 나의 두볼로는 감격의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렸다.

세월은 많이도 흘러 어느덧 60년이 지났다. 강산은 몇번이나 변하고 내 나이도 이제는 90을 가까이하고있다.

그러나 수십년세월의 흐름에도 오직 변하지 않는것은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이다.

가장 열렬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전기간 자라나는 우리 새 세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도시와 농촌은 물론 외진 섬이나 산골마을 등 그 어디에나 훌륭하게 일떠선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대학들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무료로 마치고 학업에 필요한 각종 필수품과 교복들을 국가로부터 무상 혹은 거저나 다름없는 눅은 값으로 공급받으며 최상의 교육을 받아온 우리들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받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사회주의교육을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더욱 훌륭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우리 당이 펼친 교육중시정책에 대하여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집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조선은 후대교육에서뿐아니라 그를 담당한 교육자들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다고 하면서 이런 나라는 세상에 오직 공화국뿐이며 이런 나라가 강국으로 떠받들리우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해당 사회가 아무리 훌륭한 교육제도를 내놓는다고 하여도 령도자의 덕망이 없으면 그것은 한갖 형식에 불과하다.

그 누구보다 열렬한 인간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공화국의 교육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후대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내 조국의 앞날은 더없이 밝고 창창하다.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교육제도의 화원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배려를 한시도 잊지 않고 내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교육사업과 나라의 부강번영에 있는 힘을 더욱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공훈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 김영황

공화국의 이채로운 김장철풍경​



마가을에 이른 요즘 공화국에서는 남새를 가득 실은 차들이 거리와 거리를 누비며 달리고있다.

남녀로소 그 누구라없이 마음쓰며 관심하는 김장철이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립동을 전후하여 겨울철반식량이라고 하는 김치를 담그는것을 어길수 없는 생활준칙으로 여기며 전통화하여왔다.

오래전에 사계절이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가을에 저장한 남새를 겨울철은 물론 봄철까지도 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 김치담그기방법이 창안되였다.

언제부터 김치를 담그기 시작하였는가에 대해서는 13세기 중엽에 편찬된 《동국리상국집》에 있는 무우를 소금에 절인다는 기록과 남새가공품을 저장하는 《료물고》라는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고려시기에 널리 진행되였음을 알수 있다.

《동국세시기》의 기록을 보면 오늘과 같은 겨울철김치가 오래전부터 식생활에 리용되여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통배추김치를 기본으로 하여 동치미, 보쌈김치, 깍두기, 갓김치, 고수김치 등 여러 종류의 김치를 맛있게 담그었다.







지방과 가정, 사람들의 구미에 따라 원자재와 양념, 물고기, 젓갈, 과일 등을 서로 달리 배합하여 영양학적특성과 독특한 맛을 살리였다.

이웃들과 친척들이 한데 모여 배추를 절구고 씻는것으로부터 양념소를 만들고 독에 넣으며 김치움을 파는것에 이르기까지 서로 도우면서 즐겁게 김장을 하군 하였다.







오늘날 김치담그기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조선민족특유의 식생활문화이다.

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5년 나미비아의 수도 윈드후크에서 열린 유네스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는 조선의 비물질문화유산인 김치담그기풍습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이름난 조선김치를 더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두해전 현대적인 류경김치공장을 일떠세워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슬기와 근면함, 고유한 미풍량속을 엿볼수 있게 하는 김장철풍경, 그것은 실로 이 땅의 가을에만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고 대대로 전해질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풍습이다.


공정한 경쟁무대, 우리의것이 제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부문, 단위들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며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얼마전 공화국의 평양지하상점에서는 제29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5 600여종에 17만여점이 출품되였는데 지난해에 진행된 제28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때보다 2배이상에 달하는 인민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

우리의 원료, 우리의 자재로 만든 우수한 명제품, 명상품들이 꽉 들어찬 전시회장은 참관자들로 하여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인민의 진정한 평가가 내려지는 경쟁무대



이번 전시회에서는 방직, 편직, 신발, 식료 등 인민소비품구획을 명백히 구분하고 해당 품종을 전시하였다.

결국 전시회장은 어느 단위가 인민들로부터 진정한 평가를 받는가를 검증받는 경쟁무대가 되였다.

구성방직공장에서는 드높은 경쟁열의를 안고 세수수건만 하여도 12종을 내놓았는데 해당 부문 일군들을 놀래운것은 물론이고 인민들의 각이한 기호와 수요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첫날부터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레이자빛에 의한 날염생산기술로 만든 샤쯔천과 남녀실내옷과 같이 현대과학기술과 우리 식의 착상이 결합된 다종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된것을 보아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생산단위들의 경쟁열기를 잘 알수 있었다.

식료품전시대에 전시된 제품들도 하나같이 맛이 좋고 보기에도 좋아 참관자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흥성인 곳은 강원도전시대였는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다른 지방의 식료품생산자들도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지수를 더욱 늘일 결의들을 굳게 다졌다.



우리 제품이 제일



전시회장을 찾은 참관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었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니 정말 없는것이 없고 제품의 질도 대단히 높다. 우리 인민들이 다른 나라 제품들을 넘겨다보지 않게 되였다.

인민들의 꾸밈없는 이 목소리가 가슴뿌듯이 넘쳐나는 전시회장.

보기만 해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남녀고급양복들과 코트, 솜옷, 내의류, 신발류들…

전시회장을 찾았던 한 참관자는 평양구두공장에서 생산한 고급구두를 신고나서 자기는 앞으로 이렇게 질좋고 값눅은 우리의 구두를 신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화장품전시대들에는 참관자들이 어느것을 골라잡아야 할지 미처 모를 정도로 가지가지의 기능성화장품들이 출품되였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을 한아름씩 안고 전시회장을 나서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자력갱생, 과학기술이야말로 우리의 행복을 앞당기고 조국의 번영을 다그치는 만능의 열쇠라는 확신이 가득 어려있었다.


인공지능기술분야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연구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지능기술연구소가 2018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이 연구소는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기술을 개척한 단위로 많은 사람들속에 알려져있다.

이곳 연구집단은 통합생산체계기술, 가상참관체계기술 등의 분야에서 막강한 쏘프트웨어실력을 보유한 인재집단이다.

이들이 개발한 조선어음성인식프로그람과 조선어문서인식프로그람은 정확도, 신속성, 사용의 편리성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인공지능기술제품으로 공인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기계가 보고 듣고 말하며 사유하고 행동하면서 인간이 할수 있는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지적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기술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음성인식, 화상인식, 자동번역 등 인공지능기술의 일부 분야는 인간의 지능수준에 가깝게 접근하여 각종 지능오락, 지능로보트 및 가정용전기제품들에 응용되고있으며 어떤 나라들에서는 무인조종자동차의 주행이 승인될 정도로 그 발전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이러한 인공지능기술분야를 개척해가고있는 이곳 연구집단의 과반수는 어려서부터 조기정보기술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우수한 교육을 받은 실력가들이다.

지금 연구소에는 인공지능기술의 각 분야를 담당한 10대, 20대의 우수한 정보기술전문가들이 있는데 그들의 연구는 계획에 따라 치밀하게 조직진행되고있다.

연구집단은 기계번역기술의 더 높은 단계인 동시통역프로그람, 음성인식기술과 문자인식기술의 가장 높은 형태인 자유대화를 위한 쏘프트웨어와 임의의 필적을 인식할수 있는 프로그람 등의 개발응용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세계인공지능기술의 패권을 쥐겠다는 만만한 야심은 연구집단을 가장 빠른 속도로 떠밀어주는 하나의 추동력이기도 하다.

이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쟁쟁한 실력가, 무서운 야심가인 동시에 불같은 정열가, 노력가들이다.

이들은 올해에만도 우리 식의 통합검색체계와 통합수속체계, 과학기술보급체계, 광학식전자칠판의 개발이라는 국가적의의와 경제적효과성이 큰 정보기술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국가망에 의한 통합검색체계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분산적으로 존재하는 우리 나라 수백개 홈페지들에 저장된 정보들을 통합한 기초우에서 검색의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편리성과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한 검색체계이다. 웨브싸이트를 통한 정보봉사에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효률적인 정보전달경로를 제공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제때에 포착한 연구집단은 맹렬한 탐구전, 창조전을 벌려 단 6개월만에 이 문제를 해결해놓았다.

연구집단이 최근년간 선진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여 여러 어종의 기계번역기를 개발해내고 교육의 정보화,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추동하는 성과들을 많이 이룩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여러차례 기쁨을 드리였다는 사실을 놓고서도 이들의 뛰여난 실력과 애국충정의 열도를 느낄수 있다.

자기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는 혁신적인 안목과 비상한 탐구기풍으로 조국번영에 이바지할 과학기술의 알찬 열매들을 가꾸어가는 이런 미더운 과학기술인재들이 있어 주체조선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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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국가대표선수들을 키운 지도교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8월 벨라루씨에서 진행된 제13차 청소년 및 제8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화국의 김진아선수는 개인 1단틀, 개인맞서기 52kg급, 단체맞서기, 단체틀, 단체특기, 호신경기에 참가하여 6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강철옥선수는 단체맞서기와 단체특기, 단체틀경기에 참가하여 1등을, 개인맞서기 70kg급과 개인 3단틀에서 각각 2등, 3등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평양학생소년궁전 태권도지도교원 김남희녀성의 제자들이 국제경기에서 거둔 세번째승전소식이다.

첫번째 승전소식은 원옥선수가 제11차 청소년 및 제6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개인틀과 개인맞서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것이고 두번째 승전소식은 원옥선수가 제12차 청소년 및 제7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틀과 개인맞서기, 단체틀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쟁취하고 개인기술상을, 김진아선수가 단체틀과 개인틀, 개인맞서기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그리고 신국화선수가 단체틀에서 금메달을, 개인맞서기와 단체특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한것이다.

이렇게 되여 그가 키운 4명의 국가대표선수들이 청소년 및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쟁취한 금메달수는 18개,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3개, 1개이다.

여기에 제39차~제44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궁전, 회관부문 태권도경기들과 정일봉상전국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쟁취한 157개의 금메달과 19개의 은메달, 30개의 동메달까지 합하면 총메달수가 228개에 달한다.

김남희교원이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비결은 훈련에 대한 그의 남다른 요구성에 있다.

그는 학생들의 체질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특기를 선정해주고 숙련시키는것을 교수훈련지도의 철칙으로 삼아왔다.

실례로 순발력이 좋고 운동감각이 빠르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김진아선수와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강철옥선수에게 특기를 잘 살릴수 있도록 훈련시켜 그들이 경기에서 자기들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였다.

비록 훈련에서는 매몰차다고 할 정도로 엄격하면서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지만 생활에서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그였다.

학생들이 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면 귀한 약재를 얻어오기도 하고 명의사들을 찾아가기도 하였으며 떨어진 입맛을 돋구어주기 위해 자기가 직접 음식물을 만들어오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 훈련뿐아니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돌보아주는 그의 뜨거운 지성에 의해 학생들의 기술은 나날이 높아갔다.

모두가 아는 세계적인 태권도강자들을 키우기 위해 옳은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훈련에서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뜨거운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는 김남희교원.

오늘도 그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선수들의 다심한 친어머니가 되여 더 큰 경기성과를 안아올수 있도록 훈련에서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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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지펴주신 롱구열풍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특히 롱구를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열의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적으로 롱구를 많이 하는 기풍을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1970년대 공화국의 이름없는 한 농촌학교에서 타올랐던 롱구대중화의 불씨를 귀중히 여기시고 그 불씨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해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주체63(1974)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신계군 대정중학교(당시) 학생들의 롱구경기를 보았느냐고 물으시였다. 경기를 보았다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어린 학생들이 체육단의 롱구선수들도 쩔쩔매게 경기를 잘하였다고 기뻐하시며 그들의 훈련부담과 훈련방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계군 대정중학교 롱구소조원들의 작은 성과를 그토록 대견해하시며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고 이 학교의 롱구소조활동경험을 온 나라의 모든 학교들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쓸모있는 인재들로 키우며 학교체육을 기본으로 온 나라에 롱구열풍을 불러일으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주체85(1996)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운동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학교들에서 롱구를 많이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롱구를 널리 하는것은 세계적추세라고, 롱구는 자그마한 마당과 롱구대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수 있는 체육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학교들에서 롱구를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롱구를 장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것이 대중화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것은 이뿐이 아니다.

주체85(1996)년 10월 1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절날의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체육부문의 책임일군에게 롱구를 발전시키자면 롱구를 장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속에서 롱구를 많이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교들에서 롱구를 장려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까지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중학교들에 롱구소조를 내오고 체육학과목수업과 과외체육활동에서 롱구의 비중을 높이며 도처에 청소년들을 위한 롱구시설을 꾸리고 롱구공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85(1996)년말까지 모든 학교들에 롱구시설이 꾸려지고 롱구소조가 조직되여 활발히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도 롱구를 널리 하면서 다방면적인 인재들로 준비하도록 하시였으며 대학들사이의 롱구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롱구열의를 부쩍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6(1997)년 10월 어느날 어느 한 체육관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남자롱구팀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남자롱구팀사이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 경기를 보아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나오실줄 어이 알았으랴.

경기를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과학탐구에 열정을 다 바칠뿐아니라 예술활동과 체육활동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학생들의 롱구경기를 보아주신데는 대학들에서뿐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롱구대중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청소년들속에서 롱구를 대중화하고 적극 장려할데 대한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면서 그 강화발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롱구열풍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아래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에서는 롱구대중화의 거센 열풍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타번지고있으며 그 열기는 온 사회를 혁명적기백과 랑만으로 끓게 하고있다.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2)



최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주체철학을 연구하고있는 중국 연변대학 교수 김일의 글이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아래에 그의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조선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동무, 소속이 어디입니까?》라고 물어보군 한다. 이것은 조선의 모든 사회성원들이 다 일정한 조직에 망라되여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과 같이 남녀로소모두를 해당한 조직에 받아들여 정규적으로 조직생활을 할수 있게 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을것 같다. 이런 수많은 조직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이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사회정치적생명체가 형성되고 온 사회는 하나로 단결된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다.

한사람, 한지역도 빠짐없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이 나라에서는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리념을 생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있으며 집단에 의지하고 집단의 힘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하나로 뭉쳐 더욱더 큰 존재로 자라나고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류학생숙소 복도에서 중국녀학생과 50대 관리원사이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적이 있다.

그 녀학생이 관리원에게 서툰 조선어로 《어머니, 오늘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습니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관리원은 잠시 일손을 멈추고 정찬 눈길로 녀학생을 보더니 그의 땀흘리는 얼굴도 닦아주고 잔등도 도닥여주면서 참 잘했다고 만족한 웃음을 짓는것이였다.

청사관리원이라면 어느 나라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이다. 이러한 보통 근로자가 자기 나라의 수령에게 존경을 표시한 외국인류학생을 이토록 사랑해주는 모습은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 진실로 아름다운 화폭이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볼수 없다. 수령을 따르는것이 조선인민들속에서는 이미 생활화되여있다.

정치를 중시하는 사회주의조선은 자기식의 고유한 정치방식을 구현해왔다. 조선은 소수에 의한 정치냐, 다수에 의한 정치냐 하는 문제의식을 초월하여 민주주의개념자체를 《다수에 의한 정치》로부터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 재정립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규정하고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해나가고있다.

여기에서 가장 주되는 표적으로 삼고있는 과녁의 하나가 낡은 사회의 유물인 세도와 관료주의이다. 세도와 관료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과정에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을 운명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시켰다.

조선의 사회정치적생명체리론에서 《생명체》는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한몸이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령도자와 인민이 운명을 같이하는 문제는 결코 법으로는 해결할수 없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몸이 되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여야 한다. 조선에서는 이것을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로 해결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령도자의 정치에 의리적으로 따르는 동지적인 도덕관계에 의하여 령도자와 인민은 절대로 배반할수 없는 한몸이 된다.

령도자와 인민의 관계에서 령도자의 인민관이 결정적작용을 한다.

김정은위원장님의 좌우명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다.

2017년 1월 1일 김정은위원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들이 모자라시는듯 너무도 겸손하고도 엄숙하게 다지시는 이 맹세는 김정은위원장님의 인민관이 어떤것인가를 잘 말해준다.

사랑의 정치가 펼쳐져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으로 사는 운명공동체가 바로 조선의 사회정치적생명체이다.

돈이 기적을 낳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적을 낳는다.

수령과 인민사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경제건설분야에서도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라는 표제로 2012년~2015년까지 조선에서 건설한 창조물들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마식령스키장,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하여 모두 80여개라는 자료가 있다. 여기에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등 지난 2년동안에 창조된 수많은 건설물들을 더하면 최근년간 조선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음을 알수 있다.

조선이 장기간에 걸치는 제재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더 높이 솟구치고있는것은 지향과 리념, 리념과 정치, 정치와 현실이 인민을 대전제로 하여 완전히 통일을 이루었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조선특유의 생산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출발점이 수령의 인민사랑인것으로 하여 진리이고 수령에 대한 인민의 신뢰가 절대적인것으로 하여 불가항력적이며 총적지향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비가역적이다.

조선사람들은 이 세상에 못할것도, 두려울것도 없다고 확신하고있다.

그것은 그들에게 원자탄보다 더 강한 힘이라고 자부하는 일심단결이라는 재부가 있기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본 단결로 위력한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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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과 일화 - 귀중한 가르치심​



주체107(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공장에서 생산한 무궤도전차들을 보시고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몸소 무궤도전차들에 오르시여 성능과 의장품의 질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려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타고 출퇴근길에 오른 수도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불편이 없게,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잘 만듦으로써 대중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훌륭하게 만들어 수도시민들이 리용하게 하는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인 동시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지키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깊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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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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