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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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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시간, 공간, 관계, 돈'.. 으로 세상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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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카락이 보이고, 배가나오고, 피부가 늘어지고..
거울속에 있는 당신. 거참 늙었구료~

나이 만큼 만이라도.
마음이 성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화 곡성을 이제서야 봤다.

언제부터 영화가 '관객에게 뒤틀리고 조각난 영상 클립 묶음'을 보여주고 반전이 있는척..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는척 하는 예술장르가 된거지?
그런 '관객 속이기'는 '국회방송'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영화 곡성은 매 씬마다 주사위를 던져서 등장인물의 행동(관객에게 보이는)을 결정해놓고, '"자~ 이영화의 스토리는 열려있다, 대단하지 ? " 하고 우기는 것 같다.


인류는,
처음에는 물질을 도구로 만들었다. (돌도끼)
그후에는 논리를 도구로 만들었다. (사회구조, S/W, 인터넷)
지금은 지능을 도구로 만들고 있다.

새로운 도구가 만들어 질때마다,
사회의 발전 속도는 지수적으로 증가한다.

(쓰나미 수준의) 변화의 파도는 이미 코앞에 왔다.
파도를 타던지 .. 파도의 휩쓸리던지 둘 중 하나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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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사진 만으로도 개인을 식별(특정)할 수 있다'
저에게는 무섭다기 보다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써,
그리고,
개인이 인식하는 자기 자신(=프로필 사진)과의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이 얼마나 다른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 오래 전의 일기에서 -

평소에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간밤에는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는 그녀와 어떤 건물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후
꿈속에서도 조차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
우리는 헤어졌고 나는 지하로 내려갔다. (집에 가려 던 참인 것 같다.)

그때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여 우리가 있던 건물이 무너졌다.
당시 나는 지진이 일어나는 중에 휘청거리면서도 신속하게 건물에서 나왔고,

붕괴된 건물 인근에서 그녀를 찾아 헤매었다.
그녀가 안전하기 바라며, 그렇게 헤매다가 꿈에서 깼다.

.....

뭐 꿈이니깐.. 뭐든 일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그녀가 무사하게 출근하는 모습을 훔쳐보려고 창가에서 서성이고 있는 나 자신에게 놀랐다.

아직도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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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네~ 


(인공)'지능을 다루는 일'과
(인공)'지능에게 다루어지는 일'.. 로 구별되는 세상이 코앞에 와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5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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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안다. 능력이 있어도, 성실해도, 창의력이 뛰어나도 상관없다는 것을. 상사에게 아부하지 않으면, 부당함에 저항하면, 노조에 가입하면 저성과자가 되어 해고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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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입대 LA한인 청년에게 닥친 '애국심의 말로'" http://impeter.tistory.com/2900 #7.사회문화 #feedly

에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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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육' 이란 말이 '린', '에자일' 등과 맥락은 같지만, 더 와닿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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