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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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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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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아침편지(Joel's Letter)  -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는 말을 정말 이해 하시고 계신 겁니까?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하나님이 말(말씀)이 바로 영이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말(영)을 담을 수 없는 존재다. 그러나 아들이 된자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되고 폭로 당하게 된다. 


그 진리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요16:8~13]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만들어 주시면서 내가 누구인지를 고백하게 되는데 그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Nothing 없음의 존재 이군요 라는 고백이 흘러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자기를 부인하게 되는데 이를 하나님과 연합한자 성령을 받은자 라고 하는 것이다


빛으로 심으면 어두움을 거두는 것이 하늘의 역사다. 빛으로 심으면 어둠을 거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을 거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이 세상 가치의 원리에 익숙한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 자들의 원리는 이 세상을 사는 자들의 원리 메카니즘과는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빛은 어두움을 어두움으로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으로 오신다. 빛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두움 인것을 알게 되는데 그 때 나오는 탄성이 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죄인 중의 괴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괴수가 무슨 무슨 좋은 것을 내어 놓을 수 있으며 사랑을 내어 놓을 수 있느냐 하는 말이다. 내 속에 빛이 심어졌더니 어두움이 나온다 이 말이 이해가 되세요?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와 인간의 행동으로 세상에 자신을 계시하신 것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다. 그런데 하나님이 친히 인간 안으로 들어 오심으로 표현하신 그 예수 조차도 가짜라는 사실이 이해 되나요? 왜냐하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 예수 안에 있는 진리, 생명만 진짜이고 예수는 껍데기인 가짜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진짜인 영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으로 들어 오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마리아 여자의 몸을 빌리고 성령으로 잉태 되여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계시되기에는 예수는 가짜로 드러난다. 이 세상의 진리대로 이야기 하자면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야 하듯이  진리의 영을 인간이 담았으니 진리의 영을 내놓게 되고  진리의 영을 내놓았으니 그것이 진리고 그리고 그것이 참 사랑이라고 해야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은 완료된 묵시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형으로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결국 그 모형의 역할과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그 천지 만물은 사라지고 없어진다 천지 만물은 진짜가 아니라 모형으로서 가짜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천지만물을 통해서 인간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그 천지만물이 다 잠깐 있다 버려질 비진리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지 만물이 진리라고 내어 놓은 가치 체계와 모든 것들도 가짜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불변의 진리라고 믿고 있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것도 가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가짜라는 사실을 폭로 하기 위해서 성경은 영생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죽음으로 심으면 생명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세상의 진리 체계로 이야기 하면 죽음을 심으면 죽음을 거두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게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 [요12:24~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눅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죽음을 심어 생명을 거두시는 하늘의 진리를 세상에 주심으로 세상이 진리라고 가르치는 콩심은데 콩난다는 인간의 진리를 가짜라고 어두움이라고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의 영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우주 보다 더 크시다는 말씀이다 [행17:24-25]절에도 사람의 손으로 섬김과 지은 집에 계시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의미는 인간의  이해에 담을수 없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왜 성경은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성령님이 너희 안에 있는지 모르느냐 성령님이 너희 안에 있어니 성전인줄 모르느냐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거죠? 너희 안에 성령님이 계신 줄 모르느냐 라는 이 말을  성령님을 내 안에 담았다 라고 생각한다. 영은 인간 안에 담겨 지지 않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인간에게 임했다는 의미는 진리를 온전히 인간 안에 담으셨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이 말 하고자하는 핵심적인 말씀 곧   여겨주심 곧  칭의를 의미 한다 성경은 온통  성도가 의인인 하나님과 똑 같이 되여서  의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또는 의로운 행위를 내어 놓아서 의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 의해서  죄인 중에 괴수로 드러나고, 


의사 앞에서 병든자로 드러나고 타나나서 달리 말하면 하나님은 빛인데  어둠인 자신을 발견하게 됨을 하나님 쪽에서는 이런 성도들을 의인이라고 여겨 주시는 것이다 마치 성령을 인간안에 담을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과 정 반대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깨달아 알게 되는 자들을 성령이신 진리가 있어서 되여지는 성령을 담았다고 여겨 주시는 의미이다 


이런 하나님의 칭의의 역사는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는 세상의 진리와  다르게 역사하는데 바로 성령을 담았다고 여겨 주시니 곧 빛을 심었더니 어둠을 거두게 됨을 하나님은 성령을 담은 자로 여겨 주시는 칭의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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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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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 염 요 엘 
 
믿음이란
나의 관점에서 출발하면
될것이다 미래형과 
되고있다 현재 진행형 
그리고 되었다 완료형 
이 3가지를 가지고 씨름한다
 
될것이다
되고있다
되었다의 믿음은 
관점의 차이로 시간적 차이가 있는 
신념의 울타리 안에있는 순서이다
 
그러나 믿음이란 되게하는 
주권자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바라보면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되고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된다
  
그래서
믿음은 정신이나 철학이 아니라
신(神)이 내 속에 들어온
신(神)의 생명이고 
신(神)의 열정이고 
신(神)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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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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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염 요엘

자신을 미워하지 않기위해
다른 더 많은 것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많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위해
다른 많은 것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많을 것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교만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것에 교만을 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많은 것에 겸손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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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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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전서 13장 

내가 아내에게 애교있는 말로 안부전화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 같고

내가 세상지식과 지혜로
교회의 집사,권사,장로가 됐을지라도
아내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재무로 아내에게
다이야 반지를 사 주어도 그 곳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은 아내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참고 
아내가 좀 심한 말을 할지라도 온유하며,

남자 친구가 아내에 앞에서 재롱을 부려도
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아내 앞에서 교만하지 않으며
아내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합니다

사랑은 화가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라와도 참으며
외조가 힘겨울지라도 끝까지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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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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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질문 / 톨스토이 민화에서- 그리고 우리 삶에서

왕이 있었다. 그는 가장 중요한 때가 어느 때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이며,어떤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지 알고 싶어 했다. 왕은 지혜가 많다고 소문난 도사를 찾아가 물어 보기로 했다. 그 도사는 깊은 숲속에서 자기의 거처를 한번도 떠나지 않고 자기가 농사지은 만큼만 먹고 사는 사람이었다.

왕은 도사의 암자로 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을 내렸다.그리고 신하들을 돌려 보내고 혼자 걸어갔다. 마침 도사는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왕은 물었다. 도사님. 우리가 결코 후회하지 않게 꼭 지켜야 할 시간은 언제 인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을 멀리하고 어떤 사람을 가까이 하여야 하며 어떤 일을 중요시해야 합니까? 

그러나 도사는 묵묵 부답이었다. 그저 땅 파는 일을  계속할 뿐, 늙고 마른 도사가 일을 하는 것이 왕의 마음에 걸렸다. 도사님은 너무 지쳤소. 삽을 이리주시오. 왕이 도사 대신 땅을 파는 동안에 해가 졌다. 일을 마치려 할 때였다. 뒷산으로부터 칼을 찬 한 사람이 달려 내려와서 왕과 도사 앞에서 쓰러졌다. 그 사람은 맹수한테서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었다. 

왕과 도사는 황급히 부상자를 암자로 옮겨서 치료했다. 이튿날 아침이었다. 몸이 회복된 사람이 왕 앞에 무릎을 끓고 말했다. 나는 임금님의 정치에 원한을 품고 임금님을 죽이고자 뒤를 밟았던 자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극진한 간호를 받고 보니 나의 원한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왕은 기쁜 마음으로 도사를 찿았다. 도사는 어제 파헤친 텃밭에서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도사님 , 나는 당신 덕분에 나를 해치려 한 사람을 친구로 만들었소. 이제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말한 어제의 질문에 도사께서 답을 해주시는 것이오.

도사는 말했다. 임금님께서는 이미 대답을 얻었습니다. 만일 어제 나를 동정하여 이 채마밭을 갈아주지 않고 돌아갔더라면 자객의 칼을 받았을 것이니 그때가 중요한 때이지요. 그리고 맹수에 물린 그 사람을 도와 원수됨을 풀었으니 그 사람보다 중요한 사람이 어디 있으며, 그 일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도사는 씨앗 뿌리는 손을 쉬지 않으며 계속해서 말했다. 잘 기억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때란 한순간, 순간뿐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 순간만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결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란 그 순간에 만나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란 그 순간에 만나는 그 사람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 까요? 매 순간 순간 주님을 바라보는 때(히12장:2절)가 가장 중요한 때이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누구인가 하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된 "나"입니다. 내가 부인되고 없는  "나"(갈2장:20절)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이란? 내 삶속에서 나는 없고 내 속에 있는 그분이 드러나는 일(요15장: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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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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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스인이란 ? 
.
그리스도인이란
내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그리스도를 끌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어디로 이끌던지 따라가는 것이다
.
종교인이 되는 것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
마치 믿음과 신념의 차이 처럼 비슷해 보인다
신념은 무엇인가를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확신을
무기로 그 본질적 기반은 자신이 출발점이고 완성점이다
.
믿음의 출발과 완성은 하나님께 있다
그 분이 내 속에 믿음을 넣어 주시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본질적으로 믿음은 내것이 아니다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고 믿음의 내용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과 시작과 완성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고백에서 부터 출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
복음은 능력이다. 복음은 당신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 스스로가 일을 한다 복음이 당신의 존재를 바꾸지 못한다면 
결코 복음이 아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도 아무일도 없다면 
그는 주님을 만난것이 아니라 문자로 이해되어진 성경지식에
도취되고 방치된 신념과 욕망이 습관으로 굳어진 종교인이다
.
그리스도인은 세속적 가치의 성공을 성공이라고, 야망을 비전이라고,
적극적 사고를 믿음이라고 우기는 거짓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 아무런 증거와 감동 없이 산 삶에 익숙한 종교인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
차겁든지 뜨겁든지 하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하면 토해버리겠다는 메세지는
당신의 정체성(Identity)에 대한 경고다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며 따라가는 자이다
[마6:24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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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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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나를 위한 종교가 아니다


나를 위한 신앙은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가 되어 버린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나를 위한 신앙은 기독교가 아니다 왜 그렇죠? 이 말의 전제는 나의 정체성, 나의 존재에 대한 자아인식이 올바르게 파악 되지않는 상태에서의 신앙은 전부 종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기독인의 나는 “있음”의 존재가 아니라 “없음”, nothing 아무것도 아님 이다. 창조의 과정에서 선악판단의 주체가 “나” 가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나를 포함하여 나로 인해 발생 되는 모든 것을 성경은 “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이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이야기 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받아 들이는 첫 디딤발에서 부터 오류를 범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기독교를 받아 들이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 즉, 자아인식은 그대로 내버러 둔채 덮어두고 나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미리 차용해서 에너지화 하여 힘으로 사용해 버린다.


여기서 복음을 에너지화 해서 힘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믿는 사람 다운 뭔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어떤 존재가 되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발휘 해야 한다고 믿는것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나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은 그대로 둔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들이게 되고,  전부 나의 유익을 위해 나를 위한 악세사리로 끌어다 쓸 뿐이다.


이런 존재들은 전부 자기를 있음의 존재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내것으로 끌어다 사용해버린다. 또 내가 선악판단의 주체가 되면 선악판단의 결과물로 하나님을 끌어다 내 마음대로 사용해 버린다. 존재에 대한 규정에 있어서 있음과 없음의 차이는 관념의 차이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 차이 만큼이나 명확한 것이다.


나의 존재를 있음으로 인지하고 자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지하고 느낄 수 없다. 그들이 느끼고 깨닫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만 끌어다 쓰는 자기 가치 챙기기와 자기를 돋보이기 위한 치장용 지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나의 존재를 없음으로 철저하게 인식 하는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기독교는 나를 위한 종교가 아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가 존재하게 되면 주체가 내가 된다. 그렇게 되면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의 유익을 위해 나의 힘으로 사용하는 내가 복음이 되어 버린다. “나”의 존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피조물일 뿐이다 [이43:7] 내 이름으로 불러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엡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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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아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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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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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성도(聖徒)의 거룩할 성(聖)은 이런 것이다



거룩할 성(聖)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가 아니라 
신(神)의 은혜로 여겨주는 의(義)의 또 다른 이름이다


'聖'자는 '耳'자, '口'자, '王'자의 3요소가 합해진 글이다. 
'聖徒'는 먼저 하늘 소리 즉, 신(神)의 말에 먼저 귀 귀울이고 듣는다 
眞理의 소리 즉, 진리의 말을 먼저 조용히 듣는다.(롬10:17)


신(神)의 말은 진리이고 생명이다 
귀 있는 자가 진리(眞理)의 말을 듣고
생명인 그 진리를 이웃에게 흘려주는
왕 같은 제사장의 존재가 '聖徒' 이다.
그래서 '聖'자는 '耳'자, '口'자, '王'자의 세 글자 요소로 구성 되어있다.


듣는 것이 먼저이고, 말을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다.
귀 '耳'자를 먼저 쓰고 입 '口' 자를 나중에 쓰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귀(耳)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라고 말한다. 
귀가 있다고 다 들리는게 아니라 듣는 귀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다


문맹(文盲)이 글을 못 보고,
색맹(色盲)이 빛깔을 분간하지 못하고
귀머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孔子'는 나이 60이 되어 비로소 耳順(이순)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耳順(이순)은 
남의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지를 않는 경지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깊이 이해를 하는 경지요, 
너그런 마음으로 모든걸 관용하는 경지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공자를 성인(聖人)이라고 부른다.


성도(聖徒)는 공자가 말하는 이순(耳順)의 경지와 같은 
높은 도덕적 경지를 목표지점으로 사는 자들이 아니다


성도(聖徒)의 귀는 신(神)에게 열려있고 세상에 대해서는 닫혀있다 
성도(聖徒)는 이 땅에서는 이방인이요 나그네로 살다 가는 자들이다
성도(聖徒)는 하늘의 소리 먼저 귀 기울이고 생명인 그 진리를 
흘리며 살다 가는 자들이다.
성도(聖徒)는 극 소수다. 그래서 감추어지고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이다
성도(聖徒)는 신(神)이 이끄는 대로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를 지고 따라 가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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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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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과도 상관없고, IQ 와도 상관없는 지혜 

생각의 속도가 빨라야 나중 사람들을 위해 마중물을 준비 할 수 있다 
생각의 깊이가 깊어야 진리의 샘물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의 넓이가 넓어야 넉넉함으로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 
생각의 높이가 높아야 멀리 볼 수 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의 방향이다 

마치 사다리가 걸쳐 있어야 할 방향에 걸쳐 있지 않으면 모든게 허사가 되듯이 내 생각의 방향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히12:2)으로 향하게 될 때 속도와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주님의 것으로 열매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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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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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염 요 엘 

어릴적 동심의 공간   
지금의 기억 뒷 편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움
희노애락 다 담고 몸에 녹아 있으리라

생의 절반을
훌쩍 넘긴 내 영혼의 실루엣
붇들려고 했던  그 그리움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음을 알았네

광명한 천사로 가면 쓴 그리움 
이젠 붇들고 그리워하고 채워야 할것은
오직 자유케 하는 진리임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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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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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  아침 묵상 


[마16:24] 누구던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이니라 [ 마10:38~39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늘 따르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누14:27] 누구던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자기부인의 삶이란 내가 내 힘으로 노력해서 이루어 내는, 어떤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 하지 않는다.노력과 수련 정진으로 도달한자기 부인은 오히려 자기부인이라기 보다 자기가치 드러내기이다 어떤 사람은 피 나는 노력으로 잘못된 자신을 바로 잡아서 새로운 나를 구축하여 변화된 자신을 선보이는 것이 자기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주 큰 착각이다
.
그런데 왜 자기를 왜 부인해야 되는 거죠? 성경은 심플하게 대답한다 예수를 따라가기 위해서다. 네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해라 그러신다.그 분을 왜 따라가야 하는거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요14:6)  그 길 따라 가지 않으면 다 낭떠러지 절벽이고, 그 길 따라 가지 않으면 다 비 진리이고, 그 길따라 가지 않으면 다 죽은자 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따라 가면서 예수의 그 진리와 생명을 이웃들에게 흘려주는 삶을 사는 것이지 고지 꼭대기에 올라가서 예수믿는자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자기 가치를 드러내는 삶을 사는게 아니다. 그런데 그 자기부인은 내가 맘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
또 말씀하시기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신다. 자기 십자가는 또 뭐죠어떤 사람이 고난 주간만 되면 고난에 동참한다고 십자가를 만들어서 십자가 지고 가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그런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라는 것은 십자가는 죽음을 상징한다. 죽어야 살기 때문이다. 죽지 않으면 산자가 될 수 없다. 이 또한 내가 죽고 싶다고 죽어 지는게 아니다
.
하나님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고 성취한 그 언약,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봤더니 내가 얼마나 하잖고 쓸데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내가 이미 삭제되고 부인된 자기를 인식 할 뿐이라는 것이다.그리고 언약의 그 십자가가 내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비로서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하게 되고 날마다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게 된다. 이것을 자기 부인이라고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한다.
.
그런데 자꾸 인위적인 내 힘으로 부인된 나를 기대하고 만들어 갈려고 하다 보니까 힘들어 하고 지치게 된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기가 부인 되었음을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여전히 힘들어 하는 사람은 자기 부인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자기를 드러낼 뿐이다. 자기 부인은 자신이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계신 그리스도가 흘러 나옴으로 증명 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는 하나님이 이끄셔서 완성하신다.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시작이고 완성이다. 자기부인으로 날마다 죽어서 날마다 새워지는 삶 하나님이 이끄시는 성도의 삶이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엘골의 아침 편지 : 선교와 전도는 공유하기로 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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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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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거듭남을 체험으로 과연 알 수 있는가?


성도는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그려내는 하나님의 도화지로 사는 자들을 성도라 한다. 그래서, 성도를 '나의 영광을 위해 내가 창조한 자들' 이라고 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이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 이라는 말 (영광=doxa, glory)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눈에 보이게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성도가 이 땅 역사속 인생을 사는 이유와 이 땅에서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하나님 나라는 어떤 메카니즘으로 창조가 되는가? 여기에 성도는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일을 할 것인가 등을 입으로 몸으로 삶으로 드러내는 그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자신의 주체성이 해체되고 차압 당하여 모든 만물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머리의 자리를 내어 드려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자들이다.

체험이라는 단어는 의식의 세계에서 나온 단어다. 내가 뭔가를 의식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의식이 체험을 만들어 낸다. 체험했다 라는 것은 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체험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이 뭔가를 의식하지 않고,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떤 체험을 했다 라고 하면 그것은 자칫 이상한 신비주의 버전으로 흐르게 된다. 우리가 체험했다 라고 했을 때 그 체험은 내가 나의 주체가 되었을 때 내가 체험했다

라는 표현을 쓴다. 즉, 체험을 가지게 되는자의 주체성이 인정이 될 때 내가 체험했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도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붙들리는 순간 부터 그의 주체성은 차압당하고 상실된다 그래서 성도가 인지하고 알게되는 모든것은 체험이 아니라 “감지”가 될 뿐이다. 한나님은 우리의 인식에 포착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식이 그 하나님을 담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뜻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인식의 틀 안에서 체험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통전적 '나' 라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붙들린 자, 즉 하나님의 진리와 연합이 되어 예전의 육적 '나' 에서 빠져나와 영적 존재 즉, 영적 피조물로서의 '나' 가 되었을 때, 그를 통전적 자아라 부른다.그 통전적 자아가 묵시 속에서 완료가 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백성의 창조의 메커니즘을 진리의 말씀과 교훈을 통해 '감지' 하는 것이 성도의 신앙 생활입니다.

성도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알게되는 그 감지로 감격과 찬송과 칭찬과 영광이 나타난다. 매일같이 감격의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그 분의 사랑에 어쩔 줄 모르는 찬송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체험이라는 것을 중요시 하게되면 드러나고 나타난 것에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그렇게 체험을 많이 하게 되고 체험에 비중을 두게 되면 행위로 축적되어지는 자신의 기질이나 성품에도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율법주의와 인본주의가 스며들어와 가치있는 나의 의(義) 드러내기와 나의 영광 챙기기에 빠져든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런 뜻에서 체험의 가치와 의미를 강조할 만한 자신의 성숙한 모습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말씀으로 찾아 오시는 계시의 종교이다.

성경을 통하여 계시하시는 그 진리의 말씀에 반응하며 끌려가는 나는 그 주체성이 차압당하고 해체되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이 성도의 실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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