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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Works at 창업경영포럼 (비영리 경제단체)
Lives in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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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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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예ㅡ선교아카데미ㅡ초기강사ㅡ7번째시간  
#미자립교회선교    #정신심리힐링테라피  
#아카데미학원개설및ㅡ일자리수익창출  
이 상품을 만약 판매 한다면 얼마 받으면 가장 적당한 가격일까요? 
<손으로 직접 만든 창작 수공예 벽걸이 시계>


지금까지 작품 중에서 내 개인적으로는 오늘 창작 공예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든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서로 물어 보면서 오늘 시계를 소품으로 이용해 아주 멋진 벽걸이용 고급 시계를 탄생 시켰는데 이 작품 어느 정도 가격을 매길 수 있을까? 서로 생각하다 결론이 재미 있게 났다. 상대가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아주 박하게 매기는데 본인이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해서 고가의 가격을 책정하고 싶다는 것이다. 


구풀친구 여러분은 창작 수공예 벽걸이 시계 오늘 작품에 대해서 가격을 어떻게 매길 수 있을까요? 댓글로 자신이 생각하는 가격을 매겨 보세요 나는 이 정도 가격이면 그 상품을 살 수 있다 라던지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한 소비자 거래 가격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 하던지 해서 자신의 견해와 의견을 댓글로 응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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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객 조사와 참고 할려고 하는 의도도 있지만 그것 보다 작품을 만든자와 객관적인 제 3자 입장에서 느끼는 거리감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장 낮은 가격과 가장 높은 가격에 대한 의견도 듣고 싶구요? 설문조사는 아닙니다 ㅎㅎ 약 15년간 한국에서 독보적인 창작 보드 공예 작품을 만들어 오면서 최숙경 원장님의 독특한 창의적 아이디어 작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동안 6 차례 작품 사진과 작업하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포스팅해서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셨습니다.이제 정식으로 창작 공예 선교 아카데미반을 개설하고자 합니다.초급강사 초급과정 또는 취미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12단계 코스로 순수 재료비만 받고 12단계 초기 강사반을 실시합니다. 초기 강사 취미반 12단계 코스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과정 코스는 창작공예 전문 강사 자격증 및 비지니스 지부 센터 설립 및 창작 공예 아카데미 학원개설 허가 인증 코스로서 마음껏 창작 활동을 통해 비지니스와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과정이다. 전문가 과정은 말 그대로 기업 경영과 아카데미를 동시에 하도록 주어지는 특혜로서 생산,유통,판매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지원이 되는 전문가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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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강원도 원주 : 010-9858-9826 염요일 상임고문
서울 특별시 : 010-3957-9111 최숙경 원장
대   표 전 화 : 010-5955-9848 강현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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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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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동영상(Seeing a movie )  - 
 
위대한 설계의 신비를 당신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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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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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ㅡ보태면ㅡ완성됩니다   


뭐가 완성된다는 거죠 ? 
그리고 뭘 보태라는 거죠?


창작 공예 선교 카페가 완성 된다는 겁니다. 
창작공예 선교 카페 오픈을 위해서 누구나 와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 공간을 이쁘게 꾸미기 위해서 필요한 공사비 마련 때문에 조금 보태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보태달라는게 아닙니다
아래보시면 해설 클래식 CD 한셋트 한박스가 원가도 안되는 가격으로 선교 후원비 명목으로 공사비 마련을 위해서 3만원에 내 놨습니다 
100셋트만 소비되면 바로 공사 시작합니다.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구요? 네 됩니다


그 방법은 수호천사(최정민 형제)가 재료만 사다 놓으면 그냥 다 해 주겠다고 합니다 자신의 인건비 및 공사이윤은 하나도 챙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무료 봉사 재능기부죠. 그정도 공사비 돈도 없냐구요? 묻지 마세요 너무 많은 것을 알면 다칩니다 ㅎㅎ


페친님들은 언제든지 편안한 휴식처로 생각하시고 오시면 따듯한 차한잔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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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클래식 CD 1박스 1셋트 3만원 
구입 문의 : 010-9858-9826
입금 계좌 : 356-0930-5925-63 농협 하월선 
하월선이가 누구냐고요? 제 아내 껌딱지 입니다 
입금하신 분은 주소와 이름을 남겨 주세요 문자로...
우체국 택배로 입금 그 다음날 주소지에 도착합니다

참고
해설 클래식 CD 내용은 독일에서 편집 구성을 했으며 한국에서 수정 제작을 완성한 완벽한 음질과 수준급 내용의 유명 소품 중심의 10분이하 누구가 쉽게 감상 할 수 있는 클래식 해설 CD입니다. 소장용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 아주 훌륭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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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서 뭘 하냐구요? 
창작공예 선교 카페 공간입니다. 누구든지 방문해서 함께 할 수 할 수 있는 휴게 공간입니다.


2,창작 공예 선교 카페가 뭐하는 곳이죠? 
대한민국 최초이며 전세계 어느곳에도 없는 창작 공예 카페입니다. 만약 저희 창작 공예랑 비슷한게 있다면 최숙경 원장님의 지도 아래 교육 받은 분의 작품이거나 문하생 일겁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이 되어 창작 공예 학원개설 등록 허가까지 받았습니다.


자체 전문가 민간 자격증을 발급하여 전문강사 자격증으로 본부와의 계약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자신의 창작 공예 학원을 개설할 수 있으며, 창작 공예 아카데미와 수익창출을 위한 시스템이 지원됩니다. 또한 앞으로 개설될 창작 공예 선교 사회적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더 많은 혜택을 제공 받으 실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원주: 010-9858-9826 염요일 상임고문 
서울: 010-3957-9111 최숙경 원장
대표: 010-5955-9848 강현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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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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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의 메세지(Joel's Message)  - 
 
어느 여자 친구의 리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아이가 엄마 자궁에서 태어난다 그 태어난 아이는 여자로 태어났다. 여자로 태어난 아이는 자라고 성숙하면서 우리 사회가 부여해준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그 여성이 어느날 사랑하는 한 남성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그 남성은 남편으로, 여성은 아내로 그 역할과 이름이 바뀐다. 그 가정에 아기가 태어 나면서  아내는 엄마로, 남편은 아빠로 그 역할이 주어진다. 갖난 어린 아이가 자라고 성숙하여 엄마가 되기 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러야 했다.


여자가 여성이 되고,  그 여성이 아내가 되면서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다 그리고  엄마가 낳은 여자 아이는 엄마가 걸어왔던 똑 같은 과정을 거쳐 엄마가 된다. 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로 태어나 남성이 되고 그 남성이 남편이 되어 자식을 보면서 아버지가 되는 성 정체성의 사이클을 가진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내용은 엄마가 아들을 낳아 기르면서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다


어떤 엄마가 출산을 위한 산모의 고통이 마치  모진 고문으로 느껴지는 경험을 하면서 생산한 아들의 이야기다. 그렇게 고통으로 생산한 그 아들과 엄마가 연애를 하기 시작한다. 내 뱃속에서 낳은 자식이라 더 이쁘고, 그냥 세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를 얻게 된 기쁨이기에 그 아이에게 지극 정성을 쏟으며 아들 사랑 파노라마 연애가 시작 되었다.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 아들을 키우면 키울 수록 그 매력과 사랑스러움 때문에 제어 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에 푹 빠져 중독 되어 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내 몸의 분신처럼 키워낸 그 아이가 그 엄마 사랑의 그늘에서 빠져 나갈려고 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우리는 그 시기를 사춘기라 부른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그렇게 사랑했던 아들 아이에 대한 배신감이 밀물처럼 밀려 오기 시작했다. 아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내 팽게치고 엄마는 잊혀져 가는 여인 쯤으로 생각 하는것 같았다.


아들의 사춘기로 엄마는 한번도 당해 본적이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느낌과 배신 당했다는 고통스런 감정의 사슬 매여 초라함을 경험한다. 사춘기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엄마는 아들과의 애정 관계를 청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사춘기가 되어 엄마라는 여인의 곁을 떠난 아들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다 심심하거나 시간이 나서 가끔 엄마가 안스러워 엄마 곁에 올땐 그 엄마는 자기 곁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느끼는 기쁨의 감정보다 어차피 또 내 곁을 떠나 갈 것이니까 적당한 거리감으로 아들을 대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남자 아이는 여자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갑자기 다시 친해지기 시작한다. 이유는 아들 남자 아이의 여자 친구에 대해서 멘토의 역할과 자상한 조언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이때부터 엄마는 아들편이 아니라 전적으로 아들의 여자 친구가 누구이던 상관없이 그 여자의 편이 된다. 사춘기로 아들이 엄마를 버리고 맘 대로 떠나 버렸던 그 기억 때문에 아들이 여자 친구를 엄마처럼 무참하게 버릴 것이라는 추측과 예견 때문에 그랬다.


그 때부터 엄마는 아들에게 그 여자친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하면서 언제나 따듯하게 다독여 주고 자상하게 대해 주길 설명했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여자에게는 이길려고 하지 말고 져주는게 이기는 것이다 라는 사고 방식을 설명하고 설득하기 시작했다. 사랑은 져 주는것 이상으로 내가 죽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엄마의 멘토 방식이 아들의 여자친구의 마음을 점령했는지 아들은 종종 자주 엄마에게 연애 상담과 멘토 역할을 주문해 온다.


어느날 급톡이 왔다. 엄마 큰일났어 ~ 지금 금방 여친이랑 다투다가 지하철로 들어 가버렸는데 어떻하면 좋지?  엄마 : 당장 따라 내려가  아들: 따라 가서 어떻해 ? 엄마 : 말없이 그냥 어깨들 다독이며 안아줘 그거면 돼 아들: 엄마 어떻게 해 안아 줬더니 막 울어 버렸어 엄마: 같이 공감하는 맘으로 미안해 라고 속삭여줘 아들: 엄마 나도 눈물이 마구 나와 엄마: 그럼 같이 울어 ~ 이런 식의 문자와 소통을 주고 받으면서 아들 남자는 점점 진화해 갔다.  


아들의 멘토로서 엄마는 아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곤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들편 이기 보다 아들의 여자 친구의 편이었다. 그렇게 여자를 배려하고 여자를 최고의 사랑스런 여친으로 대하는 연애를 엄마로 부터 배우면서 그 아들의 영혼 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엄마가 멘토로 둥지를 틀고 자리 잡고 있었다. 만약 그 아들이 성숙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남자라는 아이가 남성으로, 남성이 남편으로 그 남편이 자식을 생산하면서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가 된 그 아들의 마음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 독립된 영역을 구축한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엄마가 그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즉, 아들의 영혼 속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속삭임과 조언은 세월이 흘러 아빠가 된 아들에겐 언제나 유효하며 그리워하게 되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아빠가 된 아들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쉼 쉬고 있는 어머니에게 묻고 질문하며 얻은 해답을 가지고 아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진하게 하게 된다.  어머니의 여자 친구를 향한 자상한  멘토를 상상하면서 말이다. 나는 여친의 일상 리얼 스토리를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내 어머니는 자상하지만 멘토가 아닌 너무 순진하고 착한 천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어머니상, 아니 나의 여인의 상은 어머니가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목사인 아버지의 아내로서 충실한 천사와 같은 내조자로서 법 없이 사시는 어머니를 떠올린다. 정말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며 지극 정성으로 섬기는 어머니상이 나에게는 여인상이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내가 연애 할때 어머니에게 아버지 에게 물어 본적도 없고, 묻는다는 것 자체가 쪽 팔리는 문제로 생각했다.내 개인적이고 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물어봐야 할 대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 했다.  


때문에 뭐든지 혼자서 알아서 일 처리를 다 했다. 혼란스런 사춘기에도 성인이 되어서도 나홀로 독립군으로 성장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본다. 내가 내 아내에게 대해서 자상하지 못하고 아주 극히 정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어릴적 부모님과의 대화가 없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이런 일상적 이야기를 거울로 삼아 내 삶을 조명해 보면 가르쳐 주는 진리의 가르침이 있다. 


어린 시절 또는 사춘기 청년 시절에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누군가와 상담을 하고 누군가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다는 것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질 생의 전반에 미칠 엄청난 영향력의 소스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당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눈 앞에서 전개되고 벌어 졌을 때 멘토인 엄마에게 묻고 소통하듯 하늘 아버지에게 아버지 나 어떻게 해요? 물어 볼 수 있는 삶의 내용이 우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아들은 엄마가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받아 여친을 다독 거리고 안아 주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내가 한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엄마가 내가 되어 엄마의 행위가 나를 통해 여친에게 흘러가게 된 것이다 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여친은 자신의 감성을 텃치한 남친의 행위를 보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사건이 수습되게 된다. 사실 남친은 그런 행위를 할 능력이 없었다. 그 행위는 내것이 아닌 엄마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과 대목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처지였다. 그 때 멘토 엄마에게 물어보면서 엄마의 가르침을 순전하게 받아 그대로 행했다. 자신은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른다. 어떻게 하면 사건을 수습할지 잘 모른다. 엄마의 가르침은 단순히 사건 수습을 위한 테크닉과 기법의 전수가 아니였다. 만약 아들이 사건 수습을 위해 여자를 이렇게 다루면 되는것으로 여자 다루기 테크닉과 기법으로 이해하고 받아 들였다면 그 아들은 여자 사냥꾼 바람둥이가  되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아들은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믿고 엄마의 가르침을 나의 행위에 실어 흘려 보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뒤돌아 보니까  여친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해야 하는지를 엄마의 가르침을 통해서 깨달아 알게 되고, 또 여친의 반응을 통해서 나의 시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인생을 알게 된다. 여자의 심리와 삶을 잘 이해하고 알고 있는 엄마의 멘토는 그저 참고 사항이 아니라 여친을 진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멘토 엄마를 통해서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다.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움 이상인 것이다 즉, 자신의 성품과 성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삶의 전반에 엄마의 가르침에 젖어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엄마의 가르침을 조금 비약 시켜 진리의 가르침으로 바꿔서 비유적으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더 선명하게 와 닿게된다. 진리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 진리가 나를 가르치게 되면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게 된다.


마치 아들이 멘토 엄마가 가르쳐주는 그 내용대로 즉, 엄마의 시각으로 여친을 바라 보게 되면서 사건이 수습되는 형국과 같은 것이다. 여친과의 사건 수습은 행위 이전의 문제이다. 행위는 어떤 시각이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흔적 일 뿐이다.  그 어떤 시각이 생겼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생겼다는 그 이상의 의미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깨달음의 지적 활동 영역에 해당 되며, 그 주체가 "나" 이다 그러나 어떤 시각이 생겼다는 것은 내 시각의 삭제와 내가 보는 관점의 해체를 의미한다. 자기 부인과 자기 삭제가 일어났다는 말이다. 단순한 지적 영역의 시각 변화이면 그 시각은 사건 수습과 사건 해결을 위한 방법과 테크닉으로서의 시각일 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 그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본다는 것은


단순한 시각의 어떤 변화가 생긴 지적 패러다임 쉬프트가 아니라 자기 부인과 자기 삭제를 통한 내 시각은 지워지고 진리의 시각으로, 내 속에서 진리가 내가 되어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내가 진리와 하나가 되는 연합의 사건이 생기게 되면서 자기 부인과 삭제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그 진리가 “나”가 되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예수님 처럼 말이다. 여기서 “나”는 육적 개별적 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나”는 연합되어 하나가 된 나로서 나는 부인되고 삭제되어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나타나는 의미에서 “나” 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작은 예수 [호크리스토스] 즉  그리스도들 인것이다. 자기 부인과 삭제가 없는 시각의 변화는 자아 중심적 왜곡된 지적 오만을 생산하게 되어 하나님 자리에 내가 앉게 된다. 나라는 우상을 내가 스스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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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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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 말, 말의 힘 당신이 공감하는 말은? 몇번이세요? ◆


1.내가 일방적으로 하고 싶은 말보다 귀 기울이고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궁금해 하거나 질문을 하게 하거나 마음을 콕콕 찔러 선한 자극을 주는 말을 하라


2.직선적으로 말하기 보다 왠만하면 걸러서 말하라 말은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이 생긴다


3,눈을 보면서 말하라 눈을 맞추지 않고 딴 곳에 시선을 두면서 말한다든지, 어색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면 상대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눈을 맞추게 되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 사이즈에 맞는 말의 내용들이 저절로 생산되어 나온다


4,말을 하고자 하는 그 내용에 부합한 예화를 들면서 말하라 예화는 말을 맛을 내는 조미료와 같은 것이며 향신료 이기도 하다.


5,같은 말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말하지 마라 한번만 말해도 알아 듣는 말을 반복하면 듣는 사람은 지겨워한다.


6,말의 일관성을 잃지 마라 말을 하면서 이것 저것 섞어서 이야기 하다 보면 원래 이야기 하고 했던 말을 하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져 버리게 되면 믿음을 잃게 되고 진정성을 의심 받게 된다. 일관성을 유지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7,대화는 절대 일방통행이 되어서는 안된다 말은 언제나 쌍방 통행이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상대는 그 사람과 두번 다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선포하고 선언하는 말과는 구분해야 한다.


8.상대방 말을 끝까지 경청하라 단순히 끝까지 경청하는 수준을 넘어 공감 경청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배우라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가로채면 내 소중한 물건을 빼앗긴 보다 더 기분 나쁘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끝까지 듣는 것은 더 의미가 없다.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말의 진의을 이해하면서 끝까지 경청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상대의 말을 듣고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말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경청이기 때문에 경청의 의미가 없다. 그런 사람들은 주로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것 같지만 자신의 말을 하기위해 들어주는 척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할 때 공감 경청을 하지 않고 딴 소리 하면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싸인이다


10,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어떤 대화도 안된다. 내 생각이 정말 옳은 경우라 할지라도 상대의 의견을 옳고 그른 다름의 차원으로 분류하지 말고 내 생각과 차이가 있음으로 이해하라


11,앓는 소리는 하지 마라 앓는 소리를 하면 천하 장사도 병들어 죽는다. 앓는 소리는 아주 부정적 바이러스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도 함께 앓게 만들고 죽인다.


12,불평 불만과 시시비비를 왠만 하면 꺼내 들고 가리지 마라 불평 불만은 감기 바이러스 보다 더 확산 속도가 빠르다 치료도 힘들다 시시비비는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 된다.


13,입으로 말 할려고 하는 말보다 눈으로 몸으로 삶으로 말하라. 입으로 말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전달 효과가 빠르다.


14,말 잘하는 포장 기술 보다 말을 유유적적 하게 편집해서 말하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손상 되지 않는 선에서 말을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예술이 된다


15,미운 사람에게는 더 각별하게 대하고 말하라 말 잘하는 테크닉과 기법으로 각별하게 대하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는 말의 진의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나의 진정성이 묻어 있는 성품으로 뿜어 낼 수 있는 각별함으로 대하라는 말이다 그렇게 각별하게 대하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16,어떤 경우에도 남을 비판하지 말라 다만 분별하라 분별의 의미는 객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는 내공을 키우라는 말이다. 남에게 쏜 화살이 내 가슴에 명중 된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라


17, 딱딱한 논리보다 재미있고 쉽게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고 선한 에너지를 품은 말을 해주어라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소리 속에 있는 기의 파장의 전달이기 때문에 선한 에너지를 품지 않는 말을 아무리 부드럽게 말을 해도 의미가 없다.


18,뒤에서 험담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마라 몸에 습관처럼 배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남의 말을 밥 먹듯이 험담 하는 사람은 아무리 선한 생각과 좋은 스팩을 가진 사람이라 할 지라도 같이 있으면 뒷 담화의 현실이 내 현실이 된다


19,모르는 말을 하면 다시 물어봐라 물어 보는 것은 결례가 아니라 당신을 한 단계 엎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이 된다.


20,어두운 음색의 말은 듣기 싫은 소음과 같으며 기분 나쁜 소리와 같다. 밝은 음색으로 하는 말은 음악처럼 느껴진다. 밝은 음색은 테크닉과 기법이 아니라 밝은 에너지를 품지 않는 밝은 음색은 어두운 음색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밝은 에너지를 품은 음색은 아주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처럼 느끼게 만들어 준다.


21,대상과 수준에 맞는 말을 하라. 눈 높이를 맞추지 못하면 초등 학생에게 미분 적분을 설명하는 것과 같은 꼴이 된다. 사람마다 수준과 이해 하는 말도 다르다.


22,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지 않으면 소음 공해가 된다. 최고의 히트곡이 소음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23,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말을 하라 솔직함과 진정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상대에게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솔직함과 진정성을 소유하라는 말이 아니다 몸에 배여 있는 성품으로 승화시킨 솔직함과 진정성은 언제나 승리자의 길을 갈 수 있다 그 결과가 승패가 어떠 하던지 간에 솔직함과 진정성을 가진자의 시각은 실패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보지 않게 된다.


24,말의 실수를 했을 땐 반드시 사과하라 사과 하는 척 하면서 하는 변명을 하지 마라 사과 하면서 변명을 하면 사과를 하지 않은 만 못하다.


25,말에는 반드시 메아리가 있다 내가 한 말은 내게로 돌아 오게 되어 있다. 의미 없이 던지는 말이든 진지한 의미 있는 말이든 그 말은 언제나 메아리 되어 내게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때 그 메아리가 주는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 때 당신의 말은 새로운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진다.


26,말은 씨앗이다. 말은 뱉으면, 즉, 씨앗은 뿌려지면 어떤 상황이든지 나게 되어 있다. 돌작 밭에 뿌려졌던, 길가에 뿌려졌던, 가시 떨기 밭에 뿌려졌던, 좋은 밭에 뿌려 졌던 그 씨앗은 나게 되어 있다. 내가 뿌리는 씨앗이 무엇인지 항상 의식의 날을 새워라


27,삶은 편집도 지우개도 없다. 말도 마찬가지다 말로 입은 트라우마는 평생을 간다 목적과 의도를 가진 말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말은 언제나 마구 내 뱉는 말 보다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한다. 조심해서 말하라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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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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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나 인줄 아시오 / 염 요 일


눈부시게 쏟아내는 4월의 햇살에
진분홍빛 보석처럼 반짝이며 뽀송 뽀송 맺힌 겹사꾸라
바람난 처녀 젖가슴 드러내듯 제 가슴 터뜨려
봄 바람 유혹의 손짓에 알몸으로 뚝 떨어지며 
우는 울음소리 들리거든 
나 인줄 아시오


깊은 밤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이 
산산이 흩어져 설레임으로 
멈추지 않는 흥분된 청춘의 가슴을 느끼거든
하얀 달빛 미소 오롯이 담은 마음으로
항상 그대 곁에 있는
나 인줄 아시오



By ㅡ
저 뒤에 보이는 겹사꾸라 
진분홍빛 보석처럼 이제 막 피어났는데
짖굳은 봄 바람이 불어 대니
꽃비로 온 사방에 흩날린다. 
우리집 앞 마당에서는 뒤 늦은 봄의 향연이 시작됐다


일년 열두달 푸른 진초록을 뽐내고 있고 잣나무와 
진분홍빛 겹사꾸라를 시샘하는 
연두빛 초록의 단풍과 붉은 단풍나뭇잎들도 
경쟁하듯 마구 마구 푸른손 붉은 손으로 \
니잘났네 내 잘났네 그런다


옆에서 보고 있는 내가 그런다 
네 똥 굵다 ㅎㅎ
그러자 초롱이와 아롱이가
응수한다 주인님 말씀 맞다고 
월월 짖어 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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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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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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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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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 친구의 리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아이가 엄마 자궁에서 태어난다 그 태어난 아이는 여자로 태어났다. 여자로 태어난 아이는 자라고 성숙하면서 우리 사회가 부여해준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그 여성이 어느날 사랑하는 한 남성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그 남성은 남편으로, 여성은 아내로 그 역할과 이름이 바뀐다. 그 가정에 아기가 태어 나면서  아내는 엄마로, 남편은 아빠로 그 역할이 주어진다. 갖난 어린 아이가 자라고 성숙하여 엄마가 되기 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러야 했다.


여자가 여성이 되고,  그 여성이 아내가 되면서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다 그리고  엄마가 낳은 여자 아이는 엄마가 걸어왔던 똑 같은 과정을 거쳐 엄마가 된다. 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로 태어나 남성이 되고 그 남성이 남편이 되어 자식을 보면서 아버지가 되는 성 정체성의 사이클을 가진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내용은 엄마가 아들을 낳아 기르면서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다


어떤 엄마가 출산을 위한 산모의 고통이 마치  모진 고문으로 느껴지는 경험을 하면서 생산한 아들의 이야기다. 그렇게 고통으로 생산한 그 아들과 엄마가 연애를 하기 시작한다. 내 뱃속에서 낳은 자식이라 더 이쁘고, 그냥 세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를 얻게 된 기쁨이기에 그 아이에게 지극 정성을 쏟으며 아들 사랑 파노라마 연애가 시작 되었다.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 아들을 키우면 키울 수록 그 매력과 사랑스러움 때문에 제어 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에 푹 빠져 중독 되어 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내 몸의 분신처럼 키워낸 그 아이가 그 엄마 사랑의 그늘에서 빠져 나갈려고 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우리는 그 시기를 사춘기라 부른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그렇게 사랑했던 아들 아이에 대한 배신감이 밀물처럼 밀려 오기 시작했다. 아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내 팽게치고 엄마는 잊혀져 가는 여인 쯤으로 생각 하는것 같았다.


아들의 사춘기로 엄마는 한번도 당해 본적이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느낌과 배신 당했다는 고통스런 감정의 사슬 매여 초라함을 경험한다. 사춘기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엄마는 아들과의 애정 관계를 청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사춘기가 되어 엄마라는 여인의 곁을 떠난 아들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다 심심하거나 시간이 나서 가끔 엄마가 안스러워 엄마 곁에 올땐 그 엄마는 자기 곁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느끼는 기쁨의 감정보다 어차피 또 내 곁을 떠나 갈 것이니까 적당한 거리감으로 아들을 대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남자 아이는 여자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갑자기 다시 친해지기 시작한다. 이유는 아들 남자 아이의 여자 친구에 대해서 멘토의 역할과 자상한 조언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이때부터 엄마는 아들편이 아니라 전적으로 아들의 여자 친구가 누구이던 상관없이 그 여자의 편이 된다. 사춘기로 아들이 엄마를 버리고 맘 대로 떠나 버렸던 그 기억 때문에 아들이 여자 친구를 엄마처럼 무참하게 버릴 것이라는 추측과 예견 때문에 그랬다.


그 때부터 엄마는 아들에게 그 여자친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하면서 언제나 따듯하게 다독여 주고 자상하게 대해 주길 설명했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여자에게는 이길려고 하지 말고 져주는게 이기는 것이다 라는 사고 방식을 설명하고 설득하기 시작했다. 사랑은 져 주는것 이상으로 내가 죽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엄마의 멘토 방식이 아들의 여자친구의 마음을 점령했는지 아들은 종종 자주 엄마에게 연애 상담과 멘토 역할을 주문해 온다.


어느날 급톡이 왔다. 엄마 큰일났어 ~ 지금 금방 여친이랑 다투다가 지하철로 들어 가버렸는데 어떻하면 좋지?  엄마 : 당장 따라 내려가  아들: 따라 가서 어떻해 ? 엄마 : 말없이 그냥 어깨들 다독이며 안아줘 그거면 돼 아들: 엄마 어떻게 해 안아 줬더니 막 울어 버렸어 엄마: 같이 공감하는 맘으로 미안해 라고 속삭여줘 아들: 엄마 나도 눈물이 마구 나와 엄마: 그럼 같이 울어 ~ 이런 식의 문자와 소통을 주고 받으면서 아들 남자는 점점 진화해 갔다.  


아들의 멘토로서 엄마는 아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곤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들편 이기 보다 아들의 여자 친구의 편이었다. 그렇게 여자를 배려하고 여자를 최고의 사랑스런 여친으로 대하는 연애를 엄마로 부터 배우면서 그 아들의 영혼 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엄마가 멘토로 둥지를 틀고 자리 잡고 있었다. 만약 그 아들이 성숙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남자라는 아이가 남성으로, 남성이 남편으로 그 남편이 자식을 생산하면서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가 된 그 아들의 마음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 독립된 영역을 구축한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엄마가 그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인이 된 엄마라 할지라도 여전히 아들의 영혼 속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속삭임과 조언은 아빠가 된 아들에겐 언제나 유효하며 그리워하게 되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아빠가 된 아들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쉼 쉬고 있는 어머니에게 혼자서 묻고 질문하며 얻은 해답을 가지고 아내에게 베풀어 주는 일을 계속하게 된다.  어머니의 여자 친구를 향한 자상한  멘토를 상상하면서 말이다. 나는 페친의 페북 일상의 리얼 스토리를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내 어머니는 자상하지만 멘토가 아닌 너무 순진하고 착한 천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어머니상, 아니 나의 여인의 상은 어머니가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목사인 아버지의 아내로서 충실한 천사와 같은 내조자로서 법 없이 사시는 어머니를 떠올린다. 정말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며 지극 정성으로 섬기는 어머니상이 나에게는 여인상이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내가 연애 할때 어머니에게 아버지 에게 물어 본적도 없고, 묻는다는 것 자체가 쪽 팔리는 문제로 생각했다.내 개인적이고 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물어봐야 할 대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 했다.  


때문에 뭐든지 혼자서 알아서 일 처리를 다 했다. 혼란스런 사춘기에도 성인이 되어서도 나홀로 독립군으로 성장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본다. 내가 내 아내에게 대해서 자상하지 못하고 아주 극히 정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어릴적 부모님과의 대화가 없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이런 일상적 이야기를 거울로 삼아 내 삶을 조명해 보면 가르쳐 주는 진리의 가르침이 있다. 


어린 시절 또는 사춘기 청년 시절에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누군가와 상담을 하고 누군가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다는 것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질 생의 전반에 미칠 엄청난 영향력의 소스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당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눈 앞에서 전개되고 벌어 졌을 때 멘토인 엄마에게 묻고 소통하듯 하늘 아버지에게 아버지 나 어떻게 해요? 물어 볼 수 있는 삶의 내용이 우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아들은 엄마가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받아 여친을 다독 거리고 안아 주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내가 한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엄마가 내가 되어 엄마의 행위가 나를 통해 여친에게 흘러가게 된 것이다 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여친은 자신의 감성을 텃치한 남친의 행위를 보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사건이 수습되게 된다. 사실 남친은 그런 행위를 할 능력이 없었다. 그 행위는 내것이 아닌 엄마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과 대목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처지였다. 그 때 멘토 엄마에게 물어보면서 엄마의 가르침을 순전하게 받아 그대로 행했다. 자신은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른다. 어떻게 하면 사건을 수습할지 잘 모른다. 엄마의 가르침은 단순히 사건 수습을 위한 테크닉과 기법의 전수가 아니였다. 만약 아들이 사건 수습을 위해 여자를 이렇게 다루면 되는것으로 여자 다루기 테크닉과 기법으로 이해하고 받아 들였다면 그 아들은 여자 사냥꾼 바람둥이가  되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아들은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믿고 엄마의 가르침을 나의 행위에 실어 흘려 보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뒤돌아 보니까  여친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해야 하는지를 엄마의 가르침을 통해서 깨달아 알게 되고, 또 여친의 반응을 통해서 나의 시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고 인생을 알게 된다. 여자의 심리와 삶을 잘 이해하고 알고 있는 엄마의 멘토는 그저 참고 사항이 아니라 여친을 진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멘토 엄마를 통해서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다.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움 이상인 것이다 즉, 자신의 성품과 성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삶의 전반에 엄마의 가르침에 젖어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엄마의 가르침을 조금 비약 시켜 진리의 가르침으로 바꿔서 비유적으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더 선명하게 와 닿게된다. 진리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 진리가 나를 가르치게 되면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게 된다.


마치 아들이 멘토 엄마가 가르쳐주는 그 내용대로 즉, 엄마의 시각으로 여친을 바라 보게 되면서 사건이 수습되는 형국과 같은 것이다. 여친과의 사건 수습은 행위 이전의 문제이다. 행위는 어떤 시각이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흔적 일 뿐이다.  그 어떤 시각이 생겼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생겼다는 그 이상의 의미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깨달음의 지적 활동 영역에 해당 되지만 어떤 시각이 생겼다는 것은 내 시각의 삭제와 내가 보는 관점의 해체를 의미한다. 자기 부인과 자기 삭제가 일어났다는 말이다. 단순한 지적 영역의 시각 변화이면 그 시각은 사건 수습과 사건 해결을 위한 방법과 테크닉으로서의 시각일 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 그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본다는 것은


단순한 시각의 어떤 변화가 생긴 지적 패러다임 쉬프트가 아니라 자기 부인과 자기 삭제를 통한 내 시각은 없고 진리의 시각으로, 내 속에서 진리가 내가 되어 진리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내가 진리와 하나가 되는 연합의 사건이 생기게 되면서 자기 부인과 삭제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그 진리가 “나”가 되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예수님 처럼 말이다. 여기서 “나”는 육적 개별적 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나”는 연합된 나로서 나는 부인되고 삭제되어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나타나는 의미에서 “나” 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작은 예수 [호크리스토스] 즉  그리스도들 인것이다. 자기 부인과 삭제가 없는 시각의 변화는 자아 중심적 왜곡된 지적 오만을 생산하게 되어 하나님 자리에 내가 앉게 된다. 나라는 우상을 내가 스스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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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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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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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조금만ㅡ보태면ㅡ완성됩니다  

뭐가 완성된다는 거죠 ? 
그리고 뭘 보태라는 거죠?


창작 공예 선교 카페가 완성 된다는 겁니다. 
창작공예 선교 카페 오픈을 위해서 누구나 와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 공간을 이쁘게 꾸미기 위해서 필요한 공사비 마련 때문에 조금 보태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보태달라는게 아닙니다
아래보시면 해설 클래식 CD 한셋트 한박스가 원가도 안되는 가격으로 선교 후원비 명목으로 공사비 마련을 위해서 3만원에 내 놨습니다 
100셋트만 소비되면 바로 공사 시작합니다.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구요? 네 됩니다


그 방법은 수호천사(최정민 형제)가 재료만 사다 놓으면 그냥 다 해 주겠다고 합니다 자신의 인건비 및 공사이윤은 하나도 챙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무료 봉사 재능기부죠. 그정도 공사비 돈도 없냐구요? 묻지 마세요 너무 많은 것을 알면 다칩니다 ㅎㅎ


페친님들은 언제든지 편안한 휴식처로 생각하시고 오시면 따듯한 차한잔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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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클래식 CD 1박스 1셋트 3만원 
구입 문의 : 010-9858-9826
입금 계좌 : 356-0930-5925-63 농협 하월선 
하월선이가 누구냐고요? 제 아내 껌딱지 입니다 
입금하신 분은 주소와 이름을 남겨 주세요 문자로...
우체국 택배로 입금 그 다음날 주소지에 도착합니다

참고
해설 클래식 CD 내용은 독일에서 편집 구성을 했으며 한국에서 수정 제작을 완성한 완벽한 음질과 수준급 내용의 유명 소품 중심의 10분이하 누구가 쉽게 감상 할 수 있는 클래식 해설 CD입니다. 소장용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 아주 훌륭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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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서 뭘 하냐구요? 
창작공예 선교 카페 공간입니다. 누구든지 방문해서 함께 할 수 할 수 있는 휴게 공간입니다.


2,창작 공예 선교 카페가 뭐하는 곳이죠? 
대한민국 최초이며 전세계 어느곳에도 없는 창작 공예 카페입니다. 만약 저희 창작 공예랑 비슷한게 있다면 최숙경 원장님의 지도 아래 교육 받은 분의 작품이거나 문하생 일겁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이 되어 창작 공예 학원개설 등록 허가까지 받았습니다.


자체 전문가 민간 자격증을 발급하여 전문강사 자격증으로 본부와의 계약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자신의 창작 공예 학원을 개설할 수 있으며, 창작 공예 아카데미와 수익창출을 위한 시스템이 지원됩니다. 또한 앞으로 개설될 창작 공예 선교 사회적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더 많은 혜택을 제공 받으 실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원주: 010-9858-9826 염요일 상임고문 
서울: 010-3957-9111 최숙경 원장
대표: 010-5955-9848 강현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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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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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원주요엘골ㅡ텃밭ㅡ3차가꾸기‬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진다 오늘은 봄날이 미쳤나 보다. 온도계가 30도를 가리킨다. 후덥지근하다. 4월의 꽃비가 이별 노래를 하기도 전에 7월의 잔혹한 뜨거운 여름이 쳐들어 온것같다. 봄과 여름이 오버랩 되는 삶의 현장에서 오늘은 온몸이 지쳐온다. 나른한 이때 참새 방앗간집 월순 아즈매 한테서 전화가 왔다.


텃밭에 심을 모종 사야할것 없냐고 물어본다. 어제 원주 외곽에 있는 귀례에서 우리것 까지 모종을 사온지 하루가 지났다. 그래도 모지라는 모종은 우리 동네 모종파는 곳에서 산다. 월순 아즈매가 빨리 와서 커피 한잔하고 필요한 모종 같이 고르자고 한다. 잽싸게 껌딱지 아내랑 같이 갔다. 커피 한잔을 하면서 월순 아즈매 텃밭을 봤다.


징그럽다. 누가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30센티 간격으로 심을 수 있는 비닐씌운 고랑이 약 100개는 넘는것 같다. 우린 고작 작은 고랑 큰고랑 합쳐봐야 21개다 ㅎㅎ 아내 껌딱지랑 열심히 텃 밭 가꾸는 그날은 온 몸이 파김치 된다. 평소에 운동량이 많으면 그리 피곤을 못 느낄 건데 갑자기 하니 몸이 피곤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커피 한잔을 마신 후 걸어서 동네 모종판매 하는 곳으로 갔다. 이것 저것 다 골랐다. 그리곤 서로 모종 심기 대회를 하듯 각자 모종을 심기 시작했다ㅎㅎ 모종 다 심고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다 보리밥 집으로 ㅎㅎ 어제 저녁에 월순 아즈매가 쏘는 춘천 닭갈비 3명이서 4인분을 헤치웠다 ㅎㅎ우동 사리 추가에 비빔밥 2인분까지 ㅎㅎ 배터지게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의 그 여파로 아직도 배가 부른것 같다 ㅎㅎ 일단 모종 심기를 빨리 끝내야 겠다는 심산으로 둘이서 열심히 심었다. 우리 부부가 원했던 모종은 다 심은것 같다. 아삭이 고추, 풋고추, 청량고추 올해는 풋고추를 좀 많이 심었다. 겨울에 김장김치 할때 우리가 농사한 것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먹어볼 작정으로 말이다


호박, 가지, 방울토마토, 큰 토마토, 상추 종류별로 심었고, 쑥갓은 씨앗으로 뿌렸고, 모지라는 상추는 또 씨앗으로 뿌렸다. 쪽파 대파는 작년에 뿌렸던 씨앗이 자라난 것을 옮겨 심었고, 오이는 망을 씌울 오이대를 주문해서 가져오는대로 심을 것이고, 한국 토종 하얀 꽃이 피는 민들레 모종도 심었다.


올핸 수박과 참외도 심고 싶은데 심을 텃밭이 부족하다 ㅎㅎ 이렇게 해서 우리 부부의 텃밭 욕심은 계속 진화를 하고 있는것 같다 ㅎㅎ. 더 심고 싶은 욕심은 놀고 있는 땅을 찾아서 텃밭으로 계량하고 씨를 뿌리거나 심어야 한다. 점점 생각이 거기까지 가기 시작했다. ㅎㅎ 내년엔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모종을 다 심고 나니까 벌써 오후 2시가 다 됐다. 차를 몰고 월순 아즈매 집으로 갔다.월순 아즈매는 우리가 없는 사이에 모종가계에가서 장마전에 먹을 배추 한판을 더 사와서 심고 있었다 ㅎㅎ 저 아즈매의 텃밭 사랑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의심스러웠다 ㅎㅎ 100고랑 넘는 텃밭을 혼자 관리하는것 힘들텐데 틈만 나면 놀지 않고 텃밭을 확장한다 ㅎㅎ 가니까 고랑을 몇개더 만들어서 작물을 심었다 ㅎㅎ


월순 아즈매 못말린다 진짜 ㅎㅎ모종 심기 끝나자 마자 보리밥 집으로 달려가서 개눈 감추듯 맛나게 먹어 치웠다 ㅎㅎ 일하고 2시가 넘게 아침도 걸른체 점심을 먹었으니 얼마나 꿀맛일까? 점심을 먹고 쉴려고 하니 잠이 솔솔 온다. 아내는 벌써 월순 아즈매집 의자에 누워 코를 곤다 ㅎㅎ 서둘러 깨워 집으로 갔다.


이렇게 저렇게 오늘은 텃밭과 관련된 일상을 빨리 끝낼 수 있었다. 잠시 방으로 들어와 눈을 붙였는데 컴컴하다 ㅎㅎ 저녁을 간단하게 아내의 비상한 실력으로 만들어 내는 비빔국수로 맛나게 떼우고 잠시 지나간 시간을 되새겨 본다. 엊그제 주일날 교회에서 피곤해서 눈을 붙인다는게 교회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월요일 딸아이 예은이가 입원한 인천 병원으로 갔었다.


크게 다친데는 없었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화를 서로 주고 받았다. 인생은 감탄사와 쉼표가 있는게 아니라 고통스런 물음표에 물음표가 언제나 따라 온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우리는 걱정하면서 산다 어쩌면 이런것이 생의 총체적 짐인것은 사실이다. 이런 염려와 걱정 앞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역시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자는 언제나 완료된 하늘의 감탄사와 땅의 물음표가 오버랩 되는 구체적인 역사의 현장 속에서 하늘과 땅의 하나 됨을 경험하며 사는 신비의 삶이 인생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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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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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우리 서로 꽃처럼 활짝 웃어요 / 염 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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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파편에 휘청인 기억 속에
당신과 내가 버티며 지켜온 흔적들
어느새 서로 닮아 버린 당신과 나
때론 흥분된 가슴 부여 안고 환희를 느끼기도 했으며
때론 알 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으로 아프기도 했으며
때론 마음 다한 넉넉함으로 행복했던 걸 아시나요


당신과 내가 가는 길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기쁨보다 아픔이 더 많은 길이라 할지라도
우린 결코 사랑을 잃어선 안돼요


우리의 몸과 마음 속에서
무엇이 우릴 힘들게 하는지
생(生)의 끝자락이 완성의 문턱임을 알게된
현재의 삶이 축복이며 선물이라는 사실을 
노래하며 사는 시작의 완성을 향한 그날까지


예정된 완성을 담고 있는 우리 생(生)의 역사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 할지라도
당신 곁에 있는 나
내 곁에 있을 당신
하나 된 그 완성의 신비를 붙들고 이겨내요


두려움 없는 사랑의 다가섬으로
우리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렴해요


깍지 낀 두 손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넉넉한 미소 하나 만으로도 충분한
빛과 어둠을 먹으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저 이름 없는 한송이 들꽃처럼 활짝 웃어요




By
함께 미소짓는 
쟈스민 꽃 향기를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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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엘 (Allex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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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골 스토리 방 (Joel Story Room)  - 
 
‪#‎월순ㅡ춘옥아즈매의ㅡ산나물캐러가서ㅡ심봤다‬


월순 아즈매랑 춘옥 아즈매가 원주 귀례 어느 산인지 모르지만 산속 깊은 곳에서 나물을 캐왔다고 전화가 왔다. 잽싸게 가서 구경했다. 차 한잔 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다.이건 뭐유? 저건 뭐유? 몇번 물어봐도 난 외워지질 않는다 ㅎㅎ 껌딱지 헌테 다시 물어봤다. 그 때서야 생각이 조금난다. 남자들의 DNA속에는 자연하고 친하지 않는가 보다 ㅎㅎ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모성과 같은 자연을 품고 있나 보다


껌딱지 아내는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 보면서 음....감탄사 연발하면서 향이 좋다느니 맛있다느니 ㅎㅎ 옆에서 보고 있는 나는 어떻게 장단을 맞춰 줘야 할지 모르겠다.ㅎㅎ 월순 아즈매는 뜨건 물에 살짝 대쳐 찬물에 씻은것을 맛보라고 그런다. 아내가 하나 뜯어서 주는데 음...향이 진하다. 사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ㅎㅎ


고비나물, 다래순, 취나물, 오가피순, 달래등등 많이도 캐왔다. 이런 저런 야그 끝에 심봤다 하면서 산삼 3뿌리를 보여준다. 깜짝 놀랐다. 동네 아즘마가 산삼을 캐서 왔다는 사실은 나에게 놀라운 장면이다. 내 눈으로는 몇년산 산삼인지 구분할 순 없지만 산삼을 발견하고 캐 왔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월순 아즈매 정말 대단혀 축하해요 ^&^


춘옥 아즈매도 비슷한 량의 나물을 캐 왔다고 한다. 억측 아즘마들의 산행 나물캐기다. 울 껌딱지는 옆에서 난 당신네들 따라 갔다간 몇일 끙끙 앓어 누울꺼야 ㅎㅎ 그런다. 속으로 맘 먹었다. 껌딱지 아낼 데리고 같이 가봐야 겠다고 ㅎㅎ 같이 가면 덜 힘들겠지 뭐~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야그 하다 보니 벌써 날이 저문다.


집으로 갈려니까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한다 우리 집에 있는 숫불탄을 가져와서 고기를 구웠다. 월순 아즈매의 오늘 산에서 캐온 싱싱한 야채 나물 반찬에다가 준비한 목살을 숫불에 올려 놓고 구워 먹기 시작했다. 음...진짜 맛나다 ㅎㅎ 이런 장면 보면 우린 맨날 숫불 괴기 먹고 사는줄 알겠다 ㅎㅎ 오늘은 예상에도 없는 저녁 식사였다.


속으로 생각했다. 월순 아즈매가 서울 우리 교회 함께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ㅎㅎ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종교도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월순 아즈매는 불교다. 맛난 식사후 커피 한잔을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껌딱지 아내가 오늘 잘못 심은 고구마를 다시 심으면서 조금 피곤했나 보다 오늘 당신 그냥 푹자라고 하니까 월순 아즈매 왈 죽으면 영원히 푹 잘건데 잠 조금 못잔다고 뭘 그래 그런다ㅎㅎ.


우린 죽으면 영원히 잠자는게 아니라 영원히 사는데 ㅎㅎ 영원히 사는 영생의 의미를 어케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여기서 말을 줄였다 이렇게 설명하기 힘든, 설명이 안되는영원에 대한 그 진리를 흘리면서 인생 후반전을 살아야 하는 부담감이 살짝 밀물처럼 밀려왔다. 이렇게 좋은 이웃과 함께 살아 있음에 대한 감사와 죽음 이후에 더 영원한 세계가 있음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없는 현실이 조금은 어색하고 스스로에게 부담스러웠다.


종교가 다른 사람들끼리 종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갑론을박으로 끝나기 쉽상이니까 말을 아낀다. 전도 한다는게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진리를 설명하며 흘린다는 것은 생명을 흘리는 것이기도 하다. 생명을 흘린다는 것은 사랑을 흘린다는 것이기도 하다.사랑을 흘린다는 것은 그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하나님을 설명하며 흘리는 것은 그나라 그 영원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모든것들은 하나로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기 시작하면 봇물 터지듯, 옹달샘에 샘이 솟듯 제어 할 수 없는 말씀들이 흘러 흘러 나오게 된다. 이걸 끝까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과연 상대가 이 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걱정한다 ㅎㅎ.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말이다 ㅎㅎ


이렇게 오늘 원주에서의 주말밤을 월순 아즈매랑 같이 지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맛난 숫불구이 저녁과 함께 산에서 캐온 나물이랑 행복한 시간을 마감하면서 월순 아즈매 잘자요 ^&^ 춘옥 아즈매도 꿈 속에서 산나물 캐러간 에피소드 야그 좀 해줘잉 ㅎㅎ 꿀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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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최's profile photo
 
벌써,,고사리도나왔네요,,여기독일에도참나물,고사리는있는데다른건모르겠어요,,맛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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