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도 정치자금 문제에 있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대통령 재임 중 나의 책임 하에 기업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모아 사용했고, 더욱이 퇴임하면서 상당액의 자금을 남겨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인 만큼 그 책임을 면할 길은 없다. 5.18특별법 재판과 병합된 재판에서 뇌물의 개념을 확대해석함으로써 내가 받은 자금은 모두가 뇌물이라는 새로운 판례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나에게 원죄가 있는 만큼 억울하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 정치자금의 일부는 김대중에게로 흘러들어갔다.

2013-04-05 전두환으로부터 연간 40~50억원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의 주장이다. 《월간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두환·김대중 거래’에 보증인으로 참여해 DJ 측에 거래 담보물로 (주)진로 지분 절반을 양도하고, 연간 40~50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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