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변한다
Historiography is the history of history.
In other words it is the study of how historical views change over time.
For example, during certain period of time the American revolution was viewed from a certain perspective. As new information becomes available however new views emerge.
Also current political and social norms affect how we interact with the past. Our perception of the past is very much shaped by the present.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면 역사는 당연히 재구성된다.
또 시대에 따라 역사는 그 해석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 시대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 histography다.
역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광주사태는 관제역사책에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이 또한 현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고 영원불변한 것은 아니다.
전두환 회고록의 아래 부분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전두환 회고록 P541
지만원박사는 5.18때 북한의 특수공작원으로 침투했다가 돌아가 그 뒤 북한의 정부와 군부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수백 명의 인물을 사진분석을 통해 실명으로 밝히고 있고 그 내용이 특정 보도매체와 출판물, 인터넷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지만 주요 언론매체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독자나 시청자들의 정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언론매체들, 여론의 향배를 좇을 수밖에 없는 정치권은 그렇다 하더라도 학계에서조차 ‘민주화운동’이라는 정통적 역사 인식에 대한 어떠한 ‘수정주의적’접근도 금기되어 있는 것 같다. 광주가 계속 신화의 영역에 있기를 원하며 불편할 수도 있을 진실이 더 이상 드러나길 바라지 않는 세력이 엄존한다는 것은 뚜렷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http://kallery.net/s.php?i=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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