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발포, 자위권 발동 아니다" - jtbc
https://youtu.be/hWaiesLmY9k
"이희성씨는 문제의 80년 5월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자위권 발동이 아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전두환씨는 아시는 것처럼 최근 회고록에서까지 집단발포가 자위권 차원이었다고 주장한 바가 있죠.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 손석희

-- 아래는 손석희가 말하는 1995년 검찰조사의 원문이다.

"그날 전남도청앞 발포는 13:00경에 이루어졌고 제가 자위권을 천명한 것은 그날 저녁 19:30경이므로 계엄사 대책회의에서 결정된 자위권 발동조치에 따라 발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희성

-- 손석희는 이 진술에서 '계엄사 대책회의에서 결정된'을 빼서 내용을 변질시켰다.
마치 '이것은 빨간 사과가 아니다'에서 '빨간'을 빼고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로 변질시키는 것과 같다.
아래는 이희성의 또 다른 진술인데 jtbc가 단 동영상의 제목과 비교해 보라.

전두환 회고록 P421 자위권 천명
"국민들에 대한 경고적 의미 이외에 5월 20~21일 사이에 광주에서 발생한 총기, 탄약, 장비 등의 피탈과 관련하여 당시 자위권이 제대로 발동되었다면 그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계엄군들이 자위권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후환이 두려워서, 또는 자위권 자체를 몰라서 자위권을 발동하지 아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들에게 정당한 자위권 발동을 촉구하는 의미로 했던 것입니다." - 이희성 _1995.2.3. 피의자 신문조서
http://qindex.info/drctry.php?ctgry=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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