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논점회피
"5월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대규모 발포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시민들 손에 무기가 없었다. 화순파출소에서 그날 오후 1시 30분에 무기를 탈취했는데 당연히 그 시간까지 전남도청 앞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 - 유시민
http://www.nocutnews.co.kr/news/4832577

-- 계엄군의 발포 이전에 시위대의 발포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인민군 개입설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엄군의 발포에 있어서 시위대 쪽의 발포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계엄군이 장갑차에 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상황에서 버스까지 돌진해 왔기 때문이다.
전날에도 버스가 돌진해 와 경찰 4명이 죽은 바 있다.
계엄군의 발포는 시위대 쪽의 선제 발포에 의해서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http://qindex.info/drctry.php?ctgry=3211

전두환 회고록 P470
"이때 갑자기 시위대가 버스와 트럭으로 공수대원들을 향해 또다시 돌진해왔다. 차량들이 자신들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들자 장병들은 혼비백산했다. 다급한 상황에서 몇몇 장교들이 돌진하는 차량을 향해 발포를 했다. 이때 시위대 쪽에서도 총소리가 연발로 들렸고 62대대 이 모 대위의 얼굴을 탄환이 스쳐 지나갔다. 버스 운전자가 피격 사망하면서 버스는 도청건물 좌측을 들이받으며 정지했고 나머지 차들은 분수대를 돌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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