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의 그럴듯한 이야기...
냉전시기 미국의 최대 경쟁자는 소련이었다.
미국은 그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소련과 중국을 갈라놓는 정책을 썼다.
아시아에서 미군을 빼기 시작한 것도 그러한 배경이었다.
대만에서 미군을 철수시켰고 한국에서도 미군을 철수시키려 했다.
이에 대해 소련도 동일한 방법을 쓸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을 갈라놓는 것이다.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중국과 미국은 갈라질 수 밖에 없다.
광주사태가 나던 해에 소련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키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전쟁은 전면전이 아니라 비정규전을 말한다.

전두환 회고록 P329 소련의 내심
미국의 저명한 군사외교 칼럼니스트인 잭 앤더슨은 1980년 3월 20일자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칼럼에서 "최신 정보를 다루는 전략 전문가들의 정보보고에 의하면 소련은 세계 전략의 하나로 북한으로 하여금 한국을 공격하도록 함으로써 북한과 동맹관계에 있는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 와해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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