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대규모 발포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시민들 손에 무기가 없었다. 화순파출소에서 그날 오후 1시 30분에 무기를 탈취했는데 당연히 그 시간까지 전남도청 앞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 이미 사실 관계가 다 밝혀져서 역사 기록으로 인정된 일" - 유시민
http://www.nocutnews.co.kr/news/4832577

그동안 군 당국은 보안사가 보존 중인 '전남도경 상황일지' 기록을 근거로 21일 오전 8시 나주 반남지서, 오전 9시 나주 남평지서에서 무기를 탈취했기 때문에 군이 자위권을 발동해 발포했다고 주장해왔다. 전남도경 상황일지 기록은 국회 5공 청문회 등에도 그대로 인용돼왔으나 경찰은 이 일지가 조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이날 보고서에서 밝혔다.
http://kallery.net/s.php?i=730

전두환 회고록 P399-400 광주사태 총기탈취
"5월 19일 오후 3시 30분경 시위대에 의해 MBC를 경비하던 31사단 병력이 M16소총 1정과 실탄 15발을 탈취당했다. 바로 다음날인 20일 밤 11시에는 2,000여 명의 시위대가 광주세무서 별관 무기고를 습격해 카빈 17정을 탈취했다. 광주에서 무기가 대량으로 탈취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http://qindex.info/drctry.php?ctgry=3211

-- 이것은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과 국방부 검찰부의 5.18 광주 사건 관련 수사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과 국방부 검찰부의 5.18 광주 사건 관련 수사보고서
광주에서는 시위대에 의한 무기 탈취는 5월19일 15시15분경 시위대가 기독교 방송국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31사단 경계병력으로부터 M16 小銃 1정을 탈취한 것이 처음으로, 이 小銃은 곧 회수되었다.
그 후 5월20일 23시경 광주세무서 放火·점거시 지하실 武器庫에서 카빈 17정을 탈취했고, 5월21일 13시경 광산 하남파출소에서 카빈 9정이 탈취되었다. 시위대가 본격적으로 武器 탈취에 나선 것은 5월21일 13시경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의 發砲가 있은 후다.
http://kallery.net/s.php?i=731

-- 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있기 전에 이미 카빈 17정은 폭도들의 손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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