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김재규의 내통 가능성
"공식 외교라인에 있지도 않은 김재규가 (1979년 6월 30일에 있었던) 정상회의 전후로 한 달 동안 글라이스틴 대사를 최소한 세 차례나 만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로버트 브루스터 미국 CIA 서울지부장도 김재규를 자주 만났다. 그러한 접촉을 통해 김재규로 하여금 미국 카터 행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을 버렸다는 확신을 갖게 했을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했다." - 전두환 회고록

이와 비슷한 사례는 고대에도 있었다.
고려 광개토왕의 강력한 압박을 받은 백제는 왜(倭)의 힘을 빌려 고려를 견제하게 된다. 그런데 진사왕은 고려와의 전쟁에서 패하고 만다. 왜(倭)는 사신을 보내어 이를 질책하였다. 그러자 백제 사람들이 진사왕을 죽이고 왜(倭)에 사죄하였다. 왜(倭)의 사신은 아신을 백제왕으로 세운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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