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을 출판금지시킨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사실들이 알려지는 게 두려워서가 아닐까?

"택시들을 보낸 뒤 다시 인도에 최초 대형으로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한두 명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경남 넘버를 단 12톤 정도의 트럭이 돌을 가득 실은 채 지나가면서 사람들에게 길을 비키라고 '빵빵' 경적을 울렸는데 그 소리를 들은 시민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트럭 운전수를 끌어내어 발로 밟아..."
_이OO 3여단 13대대 9지역대장: 1995.6.28. 진술조서, 5.18사건 검찰 수사기록 31,987면

지만원의 책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3공수 13대대 9지역대장 이상휴 대위
'(고속버스 터미널) 광장 중앙에 8톤 트럭이 1대 서 있었고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가보니 경남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와 조수를 끌어내려 구타했고 이 두 사람은 이미 죽어 있었다.'
육군본부가 작성한 역사자료, '12.12와 5.18 下', 지만원, 도서출판 시스템, 24~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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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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